우리가 착해서 츄 응원하는 거 아니야. 그만큼 이쁘고 대견하고 대단한거야. 아프지말고 금전적으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24살 나이에 이미 츄 정도면 누구보다도 많이 이루어낸거야. 항상 밝은 츄가 좋지만 항상 행복한 츄가 더 좋다. 내 감정 내가 챙기고 더 성숙해지자. 항상 잘하고 있으니깐 믿고 지켜볼게. #지우를지켜츄
지우님 행동하는거 보면 부모님께 사랑 받고 자랐다는게 보임.ㅎㅎ 사랑이 넘치는 김지우 가족ㅋ 지우님이 어떤 선택을 하건, 나쁜 짓만 아니면, 무조건 지지하고 응원할테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쓸데없는 일은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행복하게 활동하시길 축원합니다. 인생은 유한하고 우리 모두는 매 순간 행복할 권리가 있는 독립된 인격체들이니까요 :) 그리고 승아 PD님 떠난다니 아쉽네요. 어딜가시든 건강하시길~
지우 힘내 아프지마 🤗 힘들면 힘들다고 투정도 좀 부리고 밥은 잘 챙겨먹구.. 밝았다가도 누구나 힘들면 지치기도 하는거니까.. 예능이던 유투브던 노래던 좋아하는 일 오래하길 바라. 난 사실 이달소 멤버가 누가 있는지도 잘모르지만 지우가 이달소를 위해 얼마나 노력한지는 팬들은 다 알아주고있으니 너 자신도 아껴주고 돌봐줘.
힘들때 우연히 지켜츄를 숏츠로 보고 빠져들었어요. 혼자 아무생각 없이 웃고 귀여워서 웃고 이렇게 영상 내내 열심히인 츄보면서 위로 받고 힘도 받아 왔습니다. 늘 지우를 응원하면서 지우가 편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맘껏 울고 맘껏 화내고 맘껏 웃고 그렇게 맘껏 지우가 지우를 제일 아끼고 사랑해주기만 해주세요! 복은 흉을 타고온다는데 지우에게 어마무시 큰 복이 오길 함께 소망합니다 ♥︎♥︎
오랜만에 츄이로그~~ 우리 지우가 부모님이랑 전화도 하고 천안에도 스멘파도 보면서 엄청 즐겁게 놀고 재미있었겠네~ 맛있는 호두과자랑 빵도 많이많이 먹고~ 심지어 쌀이나 밀도 만드는 체험도 하고 우리 지우 츄꾸미들을 위해 또 츄이로그 올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우리 지우 항상 앞으로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데 슬플때는 절대 참지 말고 울땐 울고 기쁠때는 웃어줬으면 좋겠어~우리 츄 항상 꽃길만 걷자 화이팅! Put your hands up~!
먹는모습도 너무 귀엽고 행복해하는 모습보니 내가 더 행복하고 기분이 좋자나!초등학생들하고 빵집사람들이 바로 알아볼정도라니 역시 츄퍼스타👍🏻👍🏻잠시후 더케이 콘서트MC 화이팅!! 그리고 오늘 9:30 누나의 속마음을 알수있고 공감할수있는 금쪽상담소 본방사수!! 내일 놀라운토요일 7:30 본방사수!! 또 전국 치어리딩 올스타 어셈블mc화이팅!! 마지막으로 오후6시 ost발매도 너무나 축하해👏🏻👏🏻
츄 언니 챙겨주는건 지켜츄 밖에 없는듯.. 요즘 언니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힘내요! 츄꾸미들도, 오빛들도 전부 언니 응원하고 사랑하고있어요 많이 힘들텐데 영상 꾸준히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항상 언니 편이에요! 언니 건강부터 꼭 챙겨요! 영상보단 언니 건강이 우선이니깐요..
glad that people in korea are showing her love i think she deserves it more than anyone and i feel like she needs all the love she can get especially this year
츄는 제가 모든 아이돌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친구예요, 츄덕분에 기분좋게 웃고, 즐거움을 받아서 늘 고맙게 생각해요. 마음이 아파서 더 밝게 웃어주었다고 하니 마음이 짠하고, 그래서 더 고마운거 같아요. 누구보다 더 잘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츄다움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답니다. 웃는 모습아니라 슬픔도 함께 나눠준다면 기꺼이 같이 울어줄게요. 어렵거나 힘든 일 많지만, 그럼에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츄님 찐팬입니다. 아주 만약에 혹시라도 츄님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한마디 끄적여 봅니다. 어제 금쪽상담소 츄님 나온 것 보고 한편으로는 공감도 가면서 몰랐던 모습에 마음이 아팠네요. 화면에서는 늘 츄님의 밝은 모습만 봐왔으니까요. 물론 츄님의 긍정 에너지와 밝은 모습이 본인의 매력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늘 밝은 모습이기에 츄님을 좋아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때론 츄님의 화난 모습, 슬픈 모습, 웃는 모습, 짜증내는 모습, 실수하는 모습 등 이런 인간다운 모든 모습, 그러니까 츄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합니다. 아마 저 뿐만아니라 츄님의 팬분들이라면 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힘들어도 혼자 너무 눌러담고 숨기고 하지 마시고, 어느정도는 편하게 드러내면서 정신건강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츄님은 워낙에 착한 성품이다보니 본인이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지는 성격인것 같아요. 몸 건강을 위해 앞으로는 너무 매운 음식은 좀 줄이시면 좋겠고, 사람들에게 표현하면서 본인의 고민도 편히 털어놓을 수 있길 바랄게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길게 답글을 적어본 적이 없는데 츄님이라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저처럼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꼭 잊지 마시구 힘내시길 바랄게요. 츄님의 남은 20대 누구보다 행복하길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P.S -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듣는 노래는 "츄 - 일과 이분의 일" 입니다. 맑고 고운 음색에 늘 힐링 받아요 ㅎㅎ감사합니다!
8:36 아놔ㅠㅠㅋㅋ큐큨ㅋ 츄도 귀엽고 반응 대박해주시는 직원 분들도 너무 귀여우셔서 몇 번 돌려봤네 아주 그냥!!ㅈ워포냐ㅠㄹ폎ㄷ ㅑㅋㅋㅋㅋ 오늘 지켜츄 너무 귀여워욬ㅋㅋ A.I. 피디님 어디가요ㅠㅠㅠ 그동안 츄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ㅠ 어디서든 승승장구, 늘 건강하시고 또 츄와 만나서 뭔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