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수석입학, 졸업에 전설이라 불리고 큰행사 무대에 선 인재다보니 자존심도 높고 기준과 이상이 컸을텐데, 뜻대로 안풀리다 마지막 도전, 팬텀3를 통해 탑 유채훈님을 알리게 되어 큰 다행이예요. 노래는 당연, 인성과 밝은 기운의 수려한 외모에 격있는 자세로 기분 좋게 하는 매력쟁이입니다. 각 파트의 탑 능력 솔로 성악 어벤져스 팀, 라포엠 아우님들과 국내와 세계의 멋진 무대가 기다립니다~~~
라포엠의 수장 두분의 Nella Fantasia 는 그동안 수백번도 더 들었던 그 어떤 노래보다 최고였어요 👍 그리고 음향의 질과 영상의 화질이 어쩜 이리 좋은지 한 몫을 더해 주신 것 같아 이런 영상 올려주심에 직과을 못했던 저로써는 구독으로 감사를 표할 수 밖에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