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푼선수는 한국여자배구의 세터체계와 발전을 이루는 기폭제가 될 수 있는 유일의 선수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볼수록 대단한 선수이구요, 다른 세터들은 거의 공격수에 세터가 잘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폰푼선수만큼은 공격수가 세터의 깊은 운영술을 따가가지 못할 정도의 실력의 깊이가 있습니다. 물론 서로 호흡을 잘 맞추어야겠지만요,, 빨리 폰푼선수의 원래 스피드한 운영술을 맞추어 따라가야 합니다. 한국여배가 현재는 베트남한테도 밀리는 상황이기때문입니다. 폰푼선수 많이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폰푼은 타구단 감독들도 인정하는 아시아 최고의 세터임은 분명한데 기업에서 워낙 4라운드에서 공격력이 떨어지면서 폰푼의 실력이 빛을 발해 안타깝다. 폰푼이 현건이나 흥국선수라면 정말 자신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할 선수인데 5라운드에는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폰푼의 배구를 보고있으면 경기운영의 센스와 어떤 볼이라도 정확하게 토스할 수 있는 실력 그리고 배구의 재미를 가져다 주는 흥배구로 내년에도 김호철감독과 함꼐 폰푼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국내 세터들의 토스를 보면 백으로 갈지, 속공인지, 이미 몸에 고착된 자세나 볼을 잡는 위치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늠이 되는데 폰푼은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음. 토스도 머리 위가 아닌 가슴부위에서 한 템포 죽였다가 손목스넵으로 꺽거나 빠르게 미는 동작이 섞이니 상대블로커가 따라가기가 더 어려운 듯. 그런데 공격진이 받아먹질 못하니 ㅋㅋ
지금 젊은 세대는모르겠지만.. 늘 호통만치고 목소리크고하는 김호철 감독님이..미운 사람들도있겠지만..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지금은 시대가 좋아져서 유튜브 찾아보면 감독님 선수시절때뛰는 모습도 찾을수있을거같은데요... 그당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쭉 봐오면서도 남자세터중에서는 아직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몰빵 시대라 어떻게보면 세터들도 용병에게 잘올려야한다는 생각을가지고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세터에대해서는 어느팀감독보다도 가장 잘안다고말하고싶습니다.. 우승하고못하고는 문제가안됨..세터가 아무리잘해도 팀이 어느정도 받쳐줘야하는데 선수층도 두터워야하구요...현대는 그걸 갖추었기에 가능한수준이구요...기업은 그게부족함.. 우승후보는 흥국과 현대..누가봐도 압축되어있음..다만 흥국은 김연경때문에 그렇게생각할뿐...혼자하는배구가 아니기에 지금 현대가 앞선다고 생각함.. 아무튼 기업은 세터 잘뽑았다고 생각함..하경이에겐 미안하지만 혼자 끌고가기엔 좀 부족해보임....하경이혼자였다면 지금 성적도 또 좋은경기하기도어려웟을듯..
Pelatih ketua Ibk Altos anda cukup terkenal di Indonesia, banyak orang di Indonesia menyukai ekspresi anda pada saat tim out dan saya paham betul setelah anda menjelaskan strategi di pinggir lapangan pada para pemain Ibk Altos pasti asisten anda memberikan botol air mineral yang tutupnya sudah dia buka. Pelatih ketua tim Ibk Altos kalau di Indonesia kami memangil anda "Pelatih Suneo" karena anda itu mirip dengan salah satu karakter manga di Doraemon yang bernama Suneo. Haha. Salam hormat pelatih dari pecinta bola voli di Indonesia
님이 희진이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원래 다들 자기 몸 생각하느라 수술, 부상이면 안뛰어. 포변을 밥먹듯 하지도 않고. 근데 희진이는 그 반대였지. 그렇다고 에이스에 프차라고 연봉을 많이 받은 것도 아니고. (연봉 많다고 또 반박하겠지만, 희진이 12년 연봉 봐바, 에이스들 중에 제일 낮으니까.)
기업은행 선수들은 너무 나이가 많은데 감독은 빠른 배구를 원한다. 30대 중반 나이에 빠른 배구가 가능할까? 나이 먹은 선수 몸은 절대 빠른 토스에 적응이 안 될 것이다. 세터 김하경으로 페퍼 염어르형과 트레이드 시도해 보길 페퍼는 세터가 문제점이 많은 팀이고 기업은행은 중앙 센터 신장이 작은 단점을 안고 있는 팀이다. 최정민이 분전하고 있다. 하지만 작은 신장으로 중앙 센터 신장이 190 넘는 흥국 김연경과 현대 양효진을 만나면 수비가 안 된다. 저 두 팀에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우승은 절대로 못 할 것이다. 봄 배구 보고 배구하는 팀이면 몰라도 김희진은 장기간 부상으로 경기 감각과 몸은 안 될 것이라고 본다. 나이로 보나 체중으로 보더라도 재활이 어려울 것이다. 김희진 희망 고문을 하다가 팀 망치지 마시고 미련을 버리고 김희진도 트레이드 시키고 필요한 자원으로 트레이드 해오길?
김보철 폰툰 좋아하다가 망했다 폰을 데려오면 통합 우승도 하고 정상에 올라갈 줄 알았지 어리석은 김호철 감독 선수들 다루는 방식이 옛날 구닥다리야 현재 어린 선수들에게는 아예 맞지 않는 감독이다 버릇과서 못된 성질만 앞세운 감독 작전 시간 때 되면 선수들이 순옥이 들어 버린다 어쩌면 한 사람이 일곱 가지 얼굴을 가졌을까 속마음도 일곱 가지겠어 그러니 쓸만한 선수들은 버려 버리고 미쳤나 타고 다리 펌프를 뽑게 당신은 잘못이 많아 김하경 키워야지 하경이 또 버릴 것 아닌가 버리기 전에 자네가 먼저 사퇴해라 IBK 자네는 사퇴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