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이 댓글 볼지는 모르겠는데 저번 작업실 소개 영상에서도 그렇고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외국서적 소개한 것도 인상 깊어서 저도 아마존 영국 직구로 주문했는데, 이런 콜드가 본인의 브랜드 철학 존경하고 들고 다니는 소지품들이나 아트북 소개해줄때마다 정말 “진심”으로 얘기하는게 보여서 너무 좋아해요. 뭔가 그냥 자기의 (명품) 소지품 자랑이나, 협찬제품 광고 이런 느낌이 전혀 안들고 내가 진짜 소개해주고 싶은 제품, 내가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 철학, 물건, 내가 평소에 어떤 식으로 아카이브를 저장하려고 노력하는지 등등 그러한 사소한 느낌같은 것이 정말 좋네요.. 항상 볼때마다....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기도 해요! (저번 영상 보니깐ㅎㅎ) 아무튼. 콜드!! 미술관에서 노래 정말 잘 듣고 있구요..... 앞으로도 아카이브 소장 하나하나 채워가며 본인의 취향을 잘 담아내는, 그리고 훌륭한 예술을 소비하는 아티스트로 더욱 더 재미있고 소소한 행복 가득 채워나가길 바랍니다❤️
Colde is the kind of person that has no idea how cute he is especially when he smiles. I love how he incorporates the different kinds of arts into his songs and projects. I hope he continue to inspire people especially those who love making music.
i'm glad i discovered his music! his voice is soothing and i love every one of his songs. he's actually really cute and the way he talks about his favorite personal items my hear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