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기 쉬운 #수어 | 수어가 변했어요 | 기대하다 | 당연하다 

여러 용례를 통해서 배우던 내용들을 양흥석목사님과 하개월님을 통해서 또다시 배우고 확실히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우~와 양흥석목사님께서 표준수화법을 💯프로 맞습니다,

기대하다로 쓰던 수어가 원래는 조급하다 성급하다 이런 의미였군요..../ 타당하다 지당하다 전적으로 옳다 이군요. 당연하다와 구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개월님. 몇 유투브를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좀 늙은 농인입니다. 새로운 수어발굴 및 농인의 숨긴 수어를 찾으신데 아낌없는 노력하신거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어떤 굴곡 있겠지만 방방곡곡 찾아내시어 재밌는 유투브를 올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기대 기대!

세세한 예시와 설명 감사합니다 ~! >_< 도움이 되었어요!

맞습니다 원래는 성급하다의 의미로 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기대로 바뀌었네요^^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하개월님!농인을 만날 기회없이 수어 공부를 하고있는 1인입니다.하개월님의 유투브를 보면서 농문화 또 알고리즘으로 뜨는 농인분들을 보며 공부중인데요,요 근래 수어에 대한 영상들이 정말 큰 공부가 되고있어요~너무 감사드립니다♡

헉.. 새로운 수어 보니까 신기하네요 ㅋㅋㅋ 예시를 다양하게 얘기해주시니깐 더 이해가 되요 👍🏼

오우!!!

결국. 나중에 생긴 '당연하다'는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 억지 부리는 느낌 이군요. 저는 긍정의 의미로 평범하게 쓰이는 수어로 알았었네요.(물론!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