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 하얀꽃 쿠키는 세릴이 맞는듯합니다. 성우도 송하림성우로 일치하고. 모습도 비슷하고. 완벽하고 달콤한 쿠키를 만들기 위해 용과드래곤을 찾아왔는데, 에피소드 7 스토리 내용을 보면 세릴은 완벽하고 부서지지않는 쿠키를 만들려고했는데, 이 둘의 목표는 서로 일치합니다. 하지만 왜 드래곤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세릴이 완벽한 쿠키를 만들기위해 괴물로 가득차있는 차원을 열었는데, 그때 빠져나온 괴물중 하나가 이번 스토리의 그 드래곤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쿠킹덤 스토리 상황을 보면 '어둠마녀가 생명에너지를 모아 무언가를 만들고 있음 -> 이를 막기 위해 용쿠를 포함한 선역들이 정령 쿠키들이나 용족 등에게 도움을 얻으려고 함.'인데, 현재까지는 달빛술사 쿠키만 협력한 상황에서 어둠마녀가 만들고 있다는 그 '무언가'가 벌써 나온다는 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