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d9u .... 돌아보니 제가 넘 무정한 사람이었고 소중함을 몰랐던 지금에사 느끼는 바보더라구요ㅎㅎ 흑흑!!.... " - 정선 정선님은 제가 시간들여 이 칸소네의 가사를 한역한 뜻을 그 누구보다도 더 정확히 잘 깨달으신 구독자 시네요. 제가 이 비디오 끝에 올린 성경 시편 말씀을 잘 음미해 보셨다면 제가 이 노래를 소개하면서 하고 싶었던 말은 하나님이 천국에서 이지상의 모든 인간들을 내려다 보실때 그들은이 칸소네의 여인 못지 않게 "괘씸한 ungrateful" 마음의 사람들로 보신다는 것이 었지요. 성경의 하나님은 성경을 선지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글로 써주시면서 죄많고 괘씸한 마음의 인간들이, 인간들이 얼마나 죄악스럽고 뻣뻣한 목의 (Stiff Knecht)한 죄인인가를 잘 보여 주셨지요. 그래도 하나님은 인간들과 달리 성스럽고 정의로운 하나님이시라 그런 인간들중의 몇몇을 그의 자비와 은혜의 영광을 들어 내고자 구원의 계획을 하신 것을 알려 주지요. 그런 성경의 말씀과 성령님의 기적적인 감화의 역사로 영적으로 죽어 있던 인간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영을 받게 되면 그제서야 얼마나 자기들이 죄스럽고 괘씸한 마음의 사람들이었던가를 깨닫고 뉘우쳐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를 하면서 (로마서 2:11) 예수를 구세자로 받아드리고 제가 인용한 시편의 말씀되로 비록 "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라는 믿음을 갖게 되지요. 아래 노래들을 들어 보시고 그 비디오 끝에가서 제가 쓴 글들을 잘 명상해 보시기를.... 기원하면서....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Pl_GEznKxM.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Ki5cyz7tpg.html
@@namu-d9u 성경에서 예수는 이세상에는 창조자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는 가 하면 나머지 대부분은 돈 (Mammon)이 주는 세력을 섬기며 그들은 득세하여 하나님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백신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나 부패하고 타락한 바이든 같은 범죄자가 CIA FBI 을을 매수하여 그동안 민주사회의 등불이 되었던 패권국 미국을 쇄하게 하지를 않나, 독재자 김정은 같은 세력이 계속해서 남한을 거의 그들의 간첩들로 해서 남한 사람 거의 반을 세뇌시켜가고 있지 않나... 평등 평들 하면서 동성애 성전환자들을 앞세워 가면서 하나님 없는 복지 사회를 만들려고 앙간힘 다 쓰고 있는 게 세계추세인 것 같네요. 그러니 제가 보기에는 세상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날로 말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머지않아 최후의 심판으로 지향하고 있는 거 같이 보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