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늘은 피쉬앤칩스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그 바삭담백짭짤함을 느끼고싶은 갬성이라 피쉬앤칩스에 새우튀김+햄버거까지 가지고 왔어용! 햄버거는 거의 사이드^^ 파삭파삭 콰작콰작 씹히면서 야들촉촉한 생선까지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번에 여러개씩 와랄라 먹고싶은 마음이랄까요 새우튀김도 통통하니 오늘 튀김 상태 최고! 메인은 생선튀김+새우튀김이지만 햄버거랑 사이드들이 있어서 든든하니 좋았어용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Hello everyone ! This is Boki🤗 I really wanted to eat fish and chips today! I brought fish and chips and fried shrimps and hamburgers because I wanted to feel the crispy and salty taste! Hamburger is almost like a side🤣 The crunchy and soft fish was so delicious👍🏻 The fried shrimp is chubby too, so the fried shrimp is in the best condition today! The main dish is fried fish + fried shrimp, but it was good because it had hamburgers and side dishes! Enjoy your meal too🙏🏻💕
소리 너무...노하우가 있으신거 같아요 평소 튀김소리 좋아하는데 유독 복희님 영상은 그렇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희한하네요.. 왜 이렇게 소리가 취저인지ㅋㅋ 거슬리는거 없이 그냥 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 먹는 속도 이런것도 소리에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하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네 그냥 한동안 찾아올 것 같네용ㅋㅋ
I like how she has that kind of appetite and how delicious her foods look. Her captions are a little dramatic though and her facial reactions everytime she eats seem like she was clueless what it would taste like, as if its her first time tasting the food hehe!😅
내가 복희님 햄벅 먹방 보고 집 근처에 없는 KFC 차타고 가서 햄버거랑 치킨 사먹고, 아침 출근길에 맥도날드 슈슈버거로 해장도 하고 생일날 가족들에게 버거킹 햄버거로 한 턱 쐈는데,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 샌드위치랑 라면으로 배 채웠는데 또 햄버거 드시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