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찬양이네요.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면서 따라 부르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고이게 되네요. 내 죄를 위해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신 예수님의 한 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찬양으로 큰 감동을 주신 CTS와 주성민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이 벌레같은 저를 영원형벌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의롭다 인치시고 영원히 동행하시는 주 예수를 붙잡고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큰 은혜와 도전, 능력 받고 갑니다. 예수가 길이다!!
감동적인 영화를 보거나 감동적인 음악을 들었을때는 그 감동이 휘발성으로 금새 없어져버리곤 합니다. 이상하게도 이곳에서 찬양을 듣게 되면 마음 깊은곳에서의 울림과 여운 가득한 감동이 계속 나를 진동하여 눈물이 흐르곤 하네요. 몸과 마음과 영혼이 깨끗하게 치유받는 느낌이랄까! 참으로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