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tain Call] 6. Retrospective Falsification (VIP) 

노리신건 아닐까요?

덕분에 수정했어요

제목 지적만 하고 정작 감상과 감사 인사를 안했네요;; 그동안 이 곡 뿐만 아니라 Time to Decide 등 여러 곡들을 꾸준히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cansol님의 곡들이 수많은 노력이 들어간 고퀄리티의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신청 당시 표현을 이상하게 한 것 때문에 당황하신 것 같아 괜히 곤란하게 만든건 아닌가 걱정했지만 최초공개 때 이 노래를 들으며 걱정이 씻겨나가면서 정말로 눈물이 났었습니다. 1년 가까이 지난 시간이지만 이 곡은 1달에 꼭 1번은 들을 정도로 자주 듣고있습니다. 과장해서 말하고 있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그만큼의 감동이 느껴졌고 이것은 아마 다른 팬분들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멋진 곡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Retrospective Falsification (VIP)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cansol님의 곡과 소식을 보며 돌아오실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KioN-utg 아이고 이걸 이제 봤네요 저도 만들면서 이게 되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ㅋㅋ 언제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

It's not soon, but I want to release it with the piano score someday

@@칸솔 ok! We will be waiting here

언젠가 악보를 만들어보고는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