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CHI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Missing you Today)" M/V 

첫사랑과 헤어지고 엄청 들었던 노래 이대로 따라하면 잊혀질까 무작정 강원도로 떠나게 만들었던 노래 하지만 더 생각나게 만들던 노래 그날 밤 포장마차에서 남부끄러운지 모르고 펑펑 울며 듣던 노래 10년이 넘었는데도 가끔 그 날이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

이 곡을 들으면 2013년 여름, 고된 군생활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던 말년 병장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후에 사회에 나와서 참 힘든일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뮤비를 보니 그때의 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그때로 돌아간 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지나치게 슬픈 선율보다 이런 식으로 절제된 멜로디와 가사가 더 감정을 끌어올려 고조시키는듯...

ten years later and i'm still here. this song brought such memories to me and I find myself always coming back to this song over and over again

이 노래는 진짜..딱 발매 당시 헤어졌던 여름날 참 많이 들었는데 여전히 좋네

9년 전 군대 생활관에 자주 틀어져 있던 뮤비. 올만에 옛 생각에 왔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사람 기억이란 게 뭔지, 군생활마저도 추억이 되어 가슴 한켠에... 아아,

잊혀질때쯤 다시 생각나는 노래..

강민경 이해리의 하모니와 음성이 너무 애절하고 이쁘다 노래멜로디도 너무나 좋고 중독성있는 발라드😢😢❤

13군번, 생활관에서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네요... 다들 처음엔 뮤비 여주인공들이 너무 예뻐서 보게 됐지만 듣다보니 노래 자체도 참 좋았다는... 가끔씩 생각나 찾아와서 듣고 옛 항수에 빠져보곤 합니다.. 그립다 그 시절

이 노래 분위기는 밝은데 가사랑 목소리에 담긴 감정이 너무 슬퍼서 다른 노래보다 더 감성적으로 들림

아니 갑자기 들었는데 너무 좋잖아?

뮤비가 진짜 2013년 여름 생각나게한다. .. 12학번 주책맞게다녀감 ..

와.. 이런뮤비배경아련한거 진짜취저다....

띵곡이라 자주 듣는데 알고리즘 타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음 좋겠다

밝은 리듬 속에 슬픔이 느껴지는 명곡....이때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얼마나 울었던지... 너무 명곡이야

상병때 사격가던 버스안에서 이노래를 들으면서 아 빨리전역하고싶다~생각했는데 그게벌써4년전이네 시간참빠르다 지나고나면 그 힘들었던시기도 추억이되고 아련해질때가있더라

4:35 포장마차씬은 역대급이네 배우들 연기와 이해리의 노래까지 쌉소름 ㄷㄷ

이 노래 들으면 지금 그사람이 그리운건 아닌데, 6년 만나고 수료식때 이별하고 1년반 너무 힘들엇던 시간 생각에 또 눈물난다. 평생 기억남을 곡일듯...군대 얘기가 유독 많네요. 음악이란 참 신기.. 시간을 그시간으로 되돌리는 힘이란.. 삶의 청춘 한부분이 깊게 자리해준 음악에 감사하네요..

너와 함께 걸었던 이 길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함께 했던 시간들.. 하지만 지금은 나 뿐이다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가 아니라 순간순간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

12~14년 군복무 하면서 처음 듣게된노래인데....당시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상태라 위병조장 근무 서면서 질질짰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노래만 들으면 아련한....ㅎㅎ 좋은 추억이 되버릴만큼 나이가 먹었구나..ㅠㅠ

이거군대잇을때 뮤비 엄청봣는데... 뭔가 여행가는영상이 감정이입되서 부대밖으로 나가서 내가여행가는듯해서 좋았음 시원한영상

2013: I love this song 2014: I love this song 2015: I love this song 2016: I love this song 2017: I love this song 2018: I love this song 2019: I love this song 2020: I love this song 2021: I love this song

23년에도 그 때의 감정을 되새기고싶어 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잊지 못하고 보고 있으시다면 조용히 눌러주시겠어요...?

군복무시절 내 여름날을 버티게 해준 노래... 사는게 힘들어 가끔씩 찾아 들으러 오는데 매번 눈물 흘리고 간다.

이노래 500번은반복해서 들은것같은 너무좋아하는 다비치 노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2013년 여름에 나온 이후로 3년동안 2000번은 들은거같은데 계속듣게되는 이 곡. 어쿠스틱 버전 말고 오리지널로 딱 한번만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ㅜㅜ

이 뮤비 군대에서 하루에 5번씩봄 ㄹㅇ 이때 감성 짱임

이 곡은 정말 예술이에요.

22년에도 이 감성 못잊어서 옵니다-ㅠㅠ 이때 이 감성 진짜 영혼을 팔아서라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일병때 자주 듣던 노래인데 시간 참 빠르다 오늘따라

2018..와 발써이렇게.. 군대에서 청소하면서 뮤비처음봤는데 ㅋㅋㅋ 우리동네같이 생겨서 후임들한테 저기우리동네같에 했는데 삼척 ㄷㄷ ㅋㅋㅋㅋ 뮤비보면서 휴가대신 댜리만족..ㅠㅠ

첫 화면에 나오는 2013.07.03. 그때쯤 훈련소 수료식하고 자대가서 처음 본 뮤비였는데 노래도 뮤비도 얼마나 아름답던지 문득 생각나 다시 보러왔네요

하.. 벌써 이 노래가 7년이 다되가는구나.. 이 노래나왔을때 중3이였는데.. 그때 이 노래들으면서 게임하고 그랬는데 그땐 시간이 거기서 멈춘줄알았는데 이렇게 취업걱정하면서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실지도 상상도못했는데.. 우울하다.. 13년도로 돌아가고싶네.. 벌써 스물셋이고 막막하다.. 하루하루가 우울하구만.. 이 노래만들으면 그냥 옛날생각이 무엇보다 더많이나서 들을때마다 되게 마음 한구석이 공허한게 엄청슬프네

2023년... 문득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다비치 나의 힘든 시절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비치는 갓이다 십년후에도 이 둘의하모니 들을수있으면좋겠네

다비치 노래는 남자가 들어도 좋더라.. 감성을 자극하는..... 이런 좋은곡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2013: I love this song 2014: I love this song 2015: I love this song 2016: I love this song 2017: I love this song 2018: I love this song 2019: I love this song 2020: I love this song missing u today kikoh ♥

I'm not Korean, but I can actually feel the emotion in this song :)

23년 지금봐도 너무좋아 이뮤비 보면 연애하고싶음

뮤비 볼때마다 눈물이 미친듯이 난다 소주 마시며 우는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네

이 노랜 언제들어도 ..특히 뮤비보면 폭풍눈물이...

옛날에 헤어지고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Ke inget jaman masih kecil suka banget dengerin lagu ini lagu the best lah pokok nya, Salam dari Indonesia 11-11-2022 👍

어릴 때 뮤비를 보면서 사귀다 헤어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고 다시 보니 연인이 죽은 것 같기도 하고 상상의 여지가 많은 뮤비네요.. 늘 좋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 20대 초 처음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나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었던 감정을 처음 줬던, 나보다 그 사람의 상처를 먼저 생각하게됐던 정말 많이 사랑한 그 사람이 7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2013년 여름 군대에서 듣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오늘 따라 보고싶네 너는 잘 지내고 있니? 항상 이노래들으면 비록 이노래 나왔던 시절이 아니였지만 항상 이노래를 들으면 함께 동거동락 했던 니가 생각이 많이 나네 너는 비록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너와의 만남에 항상 이노래는 항상 흐르고있었어 지금은 헤어졌지만 시간이 흐르고 주변 모든게 다 바뀌었지만 아직도 나는 그 시절에 머문 것 처럼 시간이 흐르지 않네.. 헤어진지 어느 덧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니가 혹시 다른남자 만날까 나는 또 제자리구나 좋은사람 만나고 또.. 좋은사람 만나고 나로인한 상처는 다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너와의 함께했던 2년의 소중한 순간 그 아기자기한 소중한 추억 나에게 줘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앞으로 좋은일 항상 있길 바랄께

이노래는 며칠 지나면 계속 생각나는 노래임 ... 중독성 갑

언제들어도 잊혀지지가 않네 다비치노래 넘나좋은것

와 오랜만에 이노래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좋네요ㅠㅠㅠ 명곡이에요 진짜

１年以上毎日聴いてます🎶 耳コピはできてますが 歌詞の内容はやはり韓国語の 解らないので 相変わらず解りません… でも一緒に歌ってると いつも涙が止まりません🥲 何故なんでしょうね… 大好きなDAVICHIのこの曲 素敵な映像を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랜만에 와서 또 댓글 씁니다 항상 이노래는 전에 쓴 글처럼 끝여름만 되면 자동으로 들으러 오네요 ㅋㅋ 9년동안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었겠지만 항상 다비치에게 아쉬운건 이노래 이 버전 그대로의 라이브 한 자료가 없다는 거에요.. 다음년 새해 소원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원곡 버전 그대로 라이브 하나 부탁드릴게요 소원입니다

옛날 첫사랑, 그때의 내가 너무 생각나서 너무 좋은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지만 흥얼거리기만 하다가 자주 듣진 못할 것 같아서 추억에 잠길 때 가끔 듣는 노래

이 노래에 군대 얘기가 많은 이유. 다비치가 방송에서 거의 안불렀기 때문에 다비치 노래치고 그렇게 알려지지 않음. 근데 올레 쿡티비에서 이 노래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쿡티비가 나오는 군대에서는 들을 수 있었음 근데 또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배우들이 이뻐서 여자라면 환장하는 군대 특성상 엄청들었음. 이 노래 나올 당시에 군대에 있었으면 노래가 좋아서, 배우들 보려고 많이 틀었을꺼임

이노래라 13년7월발매 내가 13년도 10월군번인데 내가 이노래를 밖에서 안듣고 입대해서 들음 하도 선임이 틀어서 나도 어쩔수없이 듣고 보게됨 근데 너무 배우이쁘고 노래도 좋아서 한번씩 나도 짬먹고 틀게되고 그걸 또 후임이 똑같이 보고 ㅋㅋㅋㅋㅋㅋ계속 도돌이표

군대에서 이 뮤비 엄청 자주 봤었던..

22년에도 들으러 오는사람?..... 전 남편이랑 헤어진지 벌써3년 다 되어 가는데 오늘이 둘째딸 생일이라 네가족 함께 했었던 날들이 그립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또 들으러 왔네요^^

22년에도 들으러옴ㅎㅎ 아직도 뮤비만보면 군대 생활관에서 자주봤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나 군대 있을때 나왔던 노래.. 상병4호봉때라 여유롭게 봣었지 감성젖으면서

솔작히 다비치 노래는 다 좋은듯,,,,

this song had a really special place in my heart.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 enjoy the song not understanding any of the lyrics. after i got my heart broken. i came back here and finally starting to understand what this song really meant. i still miss her everyday. every single day. i really hope somehow things will be better with us. i want her to be back so bad. loving you are probably the best thing ever happen in my life. no matter what happen i will always love you and i'll never forget our memories together. even if you're happy with someone else, i will be happy for you. also , i hope you won'tt ever forget our memories together too. its the thing i cherish the most in my life. never would find someone else. and this song will always be my special song. no matter when i'm happy or sad or feeling nothing at all, you and this song are very dear to me. i love you

I'm from Viet Nam 🇻🇳. I like this song 🎧

다시봐도 우다 우는연기 너무잘해ㅠㅠ

이다희 진짜 넘 예뿌다,,

이 노래 듣다가 나도 울컥하네 ~~~~~~~~~~~~~~

노래 미쳤네... 너무 좋다.. 여름마다 뮤비도 그렇고 자꾸 듣게 되네요.

정말 아직까지도 듣는 노래에요

고등학생때 듣다가 6년만에 찾아들었는데 여전히 띵곡이네요 ㅠㅠㅠㅜ

4년넘게 만난 여자친구 잊느라 2년넘게 걸렸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잊었네요. 잊을려고 동해바다와 도경리역을 수도 없이 갔었고 이노래가 너무 좋아 유튜브 아이디도 도경리역이네요. 잊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어른들 말이 맞네요.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시갼이 지나면 모두 무뎌지네요.

걍 갓해리......

This my favorit song from Davichi. Gansamhanida. Gumawo Davichi. Saranghae Yo 😘😘

와 둘 다 진짜 이쁘다..

Missing you every second, every minute, every hour, everyday, every year, missing you so much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못해준만큼 지금 사귀고있는 사람과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께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덕분에 정말 세상이 달라보였어 항상 고마워

I find myself always coming back to this song over and over again no matter how sad or happy I am/was at that moment. The song is so specially emotional, but not that much heavy. It made me sad but got me smile right then ... It was very much like I was about to say "It's because I miss you today - 오늘따라 난 널 보고싶다 그래" I wish Davichi had promoted the song and performed it more. It really deserves a better position!!!

이제 이런노래를 들어도 감정이입이 안되고 후련하게 훌훌 털러버릴수 있아서 좋네요 이제는 ㅎㅎ

どうしてだか… 何回観ても、初めて観た気持ちになる。 やはり素晴らしい作品は、総合力ですね。

2024 still listening this song. Love Davichi.

🥹 recalling my memories at school

2022년에도 듣고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내가 알고 있던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는지 너무 걱정은 마 그냥 미련이 조금 남아서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 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 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 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한번쯤 다시 볼 수 있을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되면 날 잊어버릴까 끝이라고 다 끝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서 또 난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 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 하나에 울고 웃어 보고 싶어 너 보고 싶어 참 많이 울었어 아무리 애를 써도 넌 안 오니까 그래도 나 더 기다리면 계속 너만 그리워하면 한번쯤은 날 볼 것 같아서 널 기다려 보고 싶어 너 보고 싶어 참 많이 울었어 아무리 애를 써도 넌 안 오니까 그래도 나 더 기다리면 계속 너만 그리워하면 한번쯤은 날 볼 것 같아서 널 기다려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Translation: It’s because I miss you more today Are you doing well, are you still the same? Don’t worry too much, I’m just a little bit not over you It’s because of the rain and I feel moody So I thought of you Will you come back? Will you come back? One heart fluttering night I waited all night in a dark room I waited and waited for you and I cried a lot Because I know it won’t work even if we meet again I waited and waited for you I really hate you so much But I hate myself for still crying and laughing because of you alone It’s because I miss you more today More because the wind feels cool and the weather is nice If time passes a little, will I be able to see you once more? If you meet someone good and become happy Will you forget me? The more I think that it’s over I miss you so much that I waited and waited for you and I cried a lot Because I know it won’t work even if we meet again. I waited and waited for you I really hate you so much But I hate myself for still crying and laughing because of you alone I miss you, I miss you I cried a lot Because no matter how much I try, you won’t come But still, if I wait for you, if I keep longing for you Maybe you’ll look at me once more So I wait for you It’s because I miss you more today

These girls have an incredible voice. I think their music comes from another world

I remembered when I was in Senior and Junior High School years this song would be my go to song. 2023 I'm sad, and I'm looking for this song to release the pain I'm having rn. 🌬️

After 7 years , and I'm still here . Keep coming back and loving this song ... Love you always Davichi 💌

Udah 7 tahun setelah gw ga sengaja denger lagunya, dan sekarang masih jadi salah satu lagu ballad favorit

22년에도 들어요 최애노래♡

아..군대에서 일과 끝나구 생활관오면 이노래 들으면서 마음은 편해져서 좋았는데 그때가 상병이엇는데 벌써 전역한지가 7년이라니...;

이 노래 들었을때 중1이였는데 폰 LG썻었고 한참 다비치 노래에 빠졌을때 그때로 돌아간것 같다🥲 와...벌써 7년이나 지났구나

Anak audi wajib banget dengerin lagu ini pas di Lobby 😭

팬인데 강민경 이해리 이다희 다 좋다 진짜 너무 이뽀 ♡♡♡♡♡♡♡♡

언제들어도 좋고 아련하네

I used to love this song way too much in 2014

다비치 목소리 힐링 그 자체 ㅠㅡㅠ

다비치~! 노래 이곡도 정말 좋아여 역시 다비치 항상 응원할게요 ㅎㅎ

behind every girl's favorite songs there is an untold stories between them :"D

사랑해 대한민국,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왔어요 , 저는 한국 노래 좋아요

This song really hits me. Today i just meet my exbf, i saw him in supermarket parking lot.. i’m not sure if he notice me, but i cleary saw him… he looks better with out me,, after seeing him, i just relize that i’m missing him so much, i know that we can’t back together again.. but, know the fact that he already move on from our 6th years relationship it’s makes me upset..

24년도에도 듣습니다. 가사가 참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