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데이식스] 당신의 닭 가슴살처럼 팍팍한 삶에 한 잔의 물이 되어줄 라이브 

Dopil : In their own world Brian : Should I join with them? Sungjin : I keep singing Jae : Me myself my spoon and my light stick (flasher lolllll)

와,,,에데식때 보니까 눈물,,,오데식 보고싶다 울 데식이덜 플챙유건‼️

보고싶다

내인생 첫 밴드맨들..보고싶다 진짜 청춘그자체였는데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제대하고 다시 공연해조요ㅜㅜ

데식이들 노래에 힐링 받고 데추님 글에 감동 광광 받고 갑니다!🥺 데추님도 꼭 행복하시길 바래욤💕

난 저자리에 없는데 왜 내가 다 행복하냐ㅠㅠㅠ 다섯명이서 하는 라이브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진짜 삶의 원동력 그자체!!

오늘 힘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네요… ㅜㅜㅠ 보고싶다 오데식… 몇년이라도 기다릴게..ㅜㅜㅠㅠ 💕

영케 성량 볼 때마다 놀랍다...

한 잔의 술이 될 것 같아요... 애들은 술을 안먹었는데 왜 전 취할 것 같죠

제목 너무 공감이네요🥲 팍팍하다 못해 체할 뻔했는데 조금이나마 촉촉해진 기분이에요😭😭😭😭😭

제목이 너무 공감…. ㅠ

박제형 목소리 진짜 예술이다

회식자리인줄ㅋㅋ

이 영상 보는데 왜 눈물날 것 같지 이 때와는 많은 것들이 달라졌겠지만 함께하는 게 노래하는 게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보고 ㅅ피어ㅠㅠ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안 멈추네요. 저 모습을 언젠가는 볼 수있기를.... 기다릴께. 사랑해.

늘 하이헬로 노래 같은 설렘으로 데이식스를 대하는 중… 매번 떨리고 설렌다

술 제낄게 애들아,,,

Bring me back ㅠㅠㅠㅠㅠㅠ

👍🏻👍🏻

화면에서 술 냄새나요..😂😂

i miss them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