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camp _ 박하사탕 [MIC 음역대 ep.03] 윤도현 장박지 공개😁 

하모니카 부르실때 멋있어요 😊

15:58 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좋아

신입 티가 이제 조금은 벗어났을 그 즈음에 부패된 기관에 뭣 모르고 입사했습니다. 너무 황당한일도 많이 당하고 옆에서 말도 안되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처음에 저의 장점인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없어지고 점점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염세적이고 피폐해지고 있었습니다. 이 부패된 기관과 여기 사람들이 너무 싫은데 저사람들은 저런짓을 저지르며 잘 살고 있는데 나만 양심에 찔려하고 가슴깊게 분노하고 하는 것에 대해 나중에는 세상 다 그런건데 내가 잘못된건인가까지 생각했었어요. 매일 보는 이미 부패된 혹은 서서히 부패되어가는 믿었던 동료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저렇게 타고난 걸까 상황이 이렇게 만드는 걸까.. 이러저러한 많은 생각들도 머릿속에 꽉차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정신적으로 일단 깨어나려고 발버둥치려고 하는 상황에 윤도현님 박하사탕 노래를 듣고 가사에 너무 꽂혀서 박하사탕 영화까지 찾아보게되면서 어지러웠던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 많이 펼쳐주세요.

한 500번..?은 돌려볼 영상

박하사탕이 탄생하게 된 스토리를 들으니 음악의 감동이 더하네요!

최애곡!!!!❤

어렷을적 순수함 그자체의 노래 박하사탕 00년군대가기전 많이들엇고 지금도 듣구잇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사탕... 돌고 돌아.. 오리지널에 다시 안착.. 중2때 처음 듣고 빠져버렸죠.. 벌써 20년이 더 지났네용;;

옷이 왜이렇게 맘에들지 이거,,, 이뻐요

처음 보듯 또 시청해 볼게요😊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고 도현이 행님도 너무 좋고~ㅋ

말이 필요없는 최애곡👍👍👍

개인적으로 박하사탕을 너무나 좋아하고 제일 많이 부르는 곡입니다. 영화의 내용 처럼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

박하사탕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듣고 싶은 곡이에요

늘 봐왔지만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제가 좋아하는 캠핑과 제가 좋아하는 보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만남이 저에게는 아주 큰 힐링이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이 오빠 목소리 여전한건 당연히 멋있고 많은 머리숱이 진짜 멋있닼ㅋㅋㅋ

윤도현의 아뜨뜨샌드위치 먹방을 다시볼수 있다니👍

영월홍보 대사님~ 영월도 다시한번 오세요~^^

샌드위치 😊 너무 맛있게 드시길래 저번에 봤을때 바로는 아니지만 저도 해 먹었어요😄😉😋 6집에 박하사탕2 좋아합니다👍😚

3개의 버전으로 부르셨다니 엄청 애정하는 노래였나보네요. 더욱더 많이 사랑받는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밀착된 친근한 지인들과 가족들과의 잠깐 분리되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힐링... 캠핑장!? 동굴... 혼자 깊이 생각할 시간을 얻는... 자기만의 동굴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여유라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고슴도치의 사랑법! 너무 가까이 있다가 서로의 가시에 찔리다! (익숙한 것에 감사를 잊고 당연시 여기는 서운한 감정들...) 너무 떨어지면 춥다... 외롭다! 서로 에티켓, 배려속에서 외롭지않고, 상처받지않고 함께 지낼 안전거리?!! 예술가? 창작자의 자기시간... 작품활동! ... 행복하세요, 항상!

도현영상은 묻보영~^^ 나도 순수함으로의 회귀중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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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분ㅋㅋㅋㅋㅋ다시봐도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만 전에 많이 돌려봤었는뎈ㅋㅋㅋㅋㅋ 제가 14분!!!! 이 부분 너무 좋아하는데욬ㅋㅋㅋㅋ 정말 너무 즐거움을 주셔서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봐도 웃참실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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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sharing such important facts about your art. You manage to bring back memories from my young times in the 80’s I’d love to go back to the more pure and healthy me but Simply can’t. What I can do is embrace my essence and love this beautiful live. Have hope for the future and be grateful for every opportunity and lesson I can learn. Thank you again. For your art.

와... 진짜 머리숱 장난 아니다... 윤교수님 혹시 탈모약 드시나요? 아님 약도 안드시는데 이정도 숱을 유지하고 계신겁니까?...

사냥개들 보다.. 더 재밌네요~🤣 디컴퍼니/디캠프.. 와우^^ 먼저 도현횽아 헤어스탈 진짜 멋찌심. 제 평생에 로망이지만.. 주변의 만류와 구박에 못이겨 기르다 포기하기를 여러번ㅋ..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구성과 영상,그리고 사이사이에 '박하사탕' 곡에대한 저작권자의 이야기가 무엇보다 재밌고, 허준님 영입 스토리도 흥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소년처럼 보드타는 횽아의 모습이 우리 X세대들이 그리던 그런 어른의 모습이 아니였을까? 생각에 잠겨보기도 하였습니다. 오.. 드렁큰타이거와 함께한 버전은 못들어 봤어요~ 입소문의 한사람 저요~ㅋ 노래방서 엄청 불러댔씁죠.ㅎ 도현횽아 패션은 저 멀리 몽골나라에서 온 산사람 같어요~😅 평안해 보이심.ㅎ 한편의 영화같은 영상, 정말 잘 감상하였습니다. 다음 '디캠프' 기다립니다^^

😊

오빠 묘해너와 리메이크 좀 해주세요♡ 오빠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어요😍

하..박하사탕..더 무슨말을

안녕하세요

13:59 앗 뜨

첨엔 매력을 몰랐는데 아주 뒤늦게 빠진 노래

참 쓸쓸한 뒷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