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인지 몰라서 구글 번역기만 돌려봤슴당.... 제가 기억하는 무한열차 장면도 정확하진 않지만 적어봤습니당 00:00 [猗窩 자리 (명아주) 등장] - 아카자 등장 00:20 [연옥 vs 猗窩 자리 격투 배틀 장면] - 아카자 vs 렌코쿠 쿄쥬로 싸움씬 03:21 [불의 호흡 "비밀"玖노型 "연옥"] - 치명상 입고 마지막으로 아카자에게 화염의 호흡 제 9형 연옥 쓰는 장면 "마음을 불태워라..." 04:59 [연옥과 瑠火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은 강하게 태어난 사람의 책임입니다"] - 쿄쥬로의 어머니가 말씀한 것 06:11 [연옥 "절대로 놓지 않는다! "猗窩 자리를 결사적으로 좌초하기] - 쿄쥬로가 아카자 목에 일륜도를 꽂고 아카자 주먹이 급소에 관통한 상태로 해가 뜨길 버티는 장면 08:11 [炭治郎의 외침 "도망 치지 겁쟁이! "] - 해가 뜨며 아카자는 도망가고 탄지로가 따라가며 외치는 장면 09:33 [연옥 杏寿郎의 최후] - 쿄쥬로가 쓰러지기 전 어머니 회상 "어머님 저는 제대로 잘 했을까요? 해야 할 일을 완수했나요?" 12:48 [기둥들에게 고난의 사망이 전해지] - 쿄쥬로의 까마귀가 주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장면 렌코쿠 쿄쥬로 명대사 "마음을 불태워라!" "나는 내 책무를 완수한다! 여기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죽지 않아!" "늙는 것도, 죽는 것도 인간이라는 덧없는 생물의 아름다움이다" "어머님. 저는 잘 해냈나요, 해야 할 일을 달성해야 할 일을 완수하였나요?" "가슴을 펴고 나아가라""주라면 누구여도 똑같이 했을 거다. 새싹을 지게 할 수는 없다" "우마이!" "카마도 소년, 멧돼지 머리 소년, 노란 소년. 더욱, 더더욱 성장하거라. 그리고 다음에는 너희가 귀살대를 지탱하는 주가 되는거다. 나는 너희를 믿고 있으마" 정말 극중 한마디 한마디가 명대사인데 너무 많고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인생 처음 애니를 봤는데 이렇게 재밌고 슬플줄은 몰랐습니다... 아카자랑 싸우는것도 멋있었는데 마지막에 쿄쥬로 죽을때 울었습니다 ㅠㅠ 남친이가 보러 가자고 할 때 가길 잘한 것 같아요 꼭 한번 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