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gives me the 2000s feels 😢😢 came acros this song by chance again on insta and i was like omg who was this again 😭😭😭 cant believe these old good songs sometimes just dissapear. also hope erika is doing well and happy in her life now ❤❤❤
Regresa Sawajiri...te necesitamos... necesitamos ese ángel que tienes🐝...te seguiremos esperando...tal vez haya un rayo de Luz💫... GM-17...⚡...💪.. ✨...
音もない砂漠の海 星だらけの空 ひとり見上げている どこまで続いているの 私はどこまで歩いてゆけるのだろう 凍えそうな手を伸ばせば届く光 儚い あの星が 消える前に Take off to the sky,wind is crying 目先のことに迷うな もっと向こうHear the calling 聞こえない声さえ聞こうTogether 夜のうちにつもってた 雪を踏むように 静かに歩いている 振り返ればそこにある 確かな足跡 明日の朝にはもう まだ見たことのない 自分に逢いに そこにいた影は もういないよ Take off to the sky,wind is crying 私は私になる 風の中 Hear the future 聞こえない声さえ聞こうTogether Destination Nowhere 目的地なんかいつも通過点 形を変える砂のよう Take off to the sky,wind is crying 目先の事に迷うな もっと向こうHear the calling 今を感じて 君に逢いにゆくよ 心を解き放って 風の中 hear the future 聞こえない声さえ聞こうtogether
난 에리카님을 보자 마자 엄마가 대학축하합격 소식 듣고 축하선물로 프린터기에 복사해서 이얼굴로 성형 가능하냐고 의사선생님께 말했어요. 그런데 실리콘은 인공적이라 포기했어요. 코 사진 찍으러 지금 말하는 항암 검사기? 같은 방사선에 가서 찍었고 상담했으나 도망치고 다시 다른 성형외과에 가보니 코에 빨간 약 넣고 톱니소리에 놀라 도망쳤어요. 팔다리를 묶는 간호사가 있었고 무서웠어요. 그러나 코에 뼈는 아닌 거 같은데 옆면에 자란 것인지 삐뚤하게 주저앉은건지 알수 없어요. 그러다 제주도 여행을 갔어요. 게다가 백화점의 비싼 옷이 갖고 싶어서 일본 옷을 샀어요. 그러나 신발이 발이 안 맞고 옷이 나한테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다시 다른 것으로 바꾸자 했지만 그건 어린 생각이었어요. 엄마가 결국 입게 됬어요. 그런데 엄마는 잘어울리고 친구한테도 어울렸어요. 비싼만큼 좋았는데 난 입기 싫었어요. 이유는 모르지만 그옷은 특별해 보이고 이제야 그렇고 옛날엔 그 옷이 나한테 왜 싫었는지 알수 없지만 지금은 그옷이 없어요. 버리지 않았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