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땐, 돈을 많이 벌어 그돈으로 돕는게 더 낫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자꾸보다보니 세차가된 새차를 통해 행복해하고 생활의 활력을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게 선한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차가 더러워지는 것을 외면해야 할정도로 치열하게 삶의 현장을 마주하시는 사례자분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같은 남자로서 밋돌세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실 저렇게 본업도 있으신데 자신의 시간을 내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세차를 해주신다는게 정말 쉽지 않을것입니다 황금 같은 주말을 매번 저렇게 꾸준히 하신다는게 정말대단하십니다!!정말 본인의 정성과 시간 돈 영혼 피 땀 눈물로 힘드신분들을 도와드리니 진짜 천사같은 분이십니다 밋돌세님은 상처받은 사람들과 차를 치료해주시는 의사입니다 항상건강도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매주 토요일 영상을 통해 세차가 아닌 그이상의 보람된 일을 하시는 밋돌세님 응원 합니다. 남편능 형한 아내의 존경심을 느꼈다는 밋돌세님도 그리고 광부로 일하는 아빠 그리고 아내분까지 모두 감동이네요. 영상을 통해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건 정말 cool 합니다. 그리고 밋돌세님과 우리는 모두 행복해 지네요. 좋댓다구 ^^
늘 감동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오늘 부부분들도 참 감화되는 부분이 많네요. 우리 아이아빠에게도 다른 가족에게도 좀 더 응원과 존경을 담아 생활해야겠습니드. 아무나 못하는 일일텐데.. 차상태를 바꿔주시는것만이 아니라 차주에게 전환점을 만들어 주시는거다 싶거든요. 늘 응원합니다.
노벨 봉사상을 새로 만들어야...안그라믄 구독자들과 밋돌새님의 정성을 받으신분들이 마음의 상을 늘 주시지않을까 싶습니다. 부산 초량 뒷골목에서 4년을 넘기고 코로나 완전 자빠진상태인 저로서는 "밋돌새"님의 영상을 보면서 다시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돌아서면 돌아오는 달세와 기본유지비용에도 힘겨하는건 여전한데, 멀리 미쿡에서 자신하는일 외의 시간에 누군가를 위해서 영혼 갈아넣는 밋돌새님정신을 다시한번 깊이새겨봅니다. 건강 잘챙김시롱 봉사하이소.
밋돌세님의 마음과 그 정성이 잘 녹아있는 영상 보면서 늘 가슴이 훈훈해지고 때로는 잊어버릴 수 있는 초심이나 살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항상 회자하게 해 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 멀리 타국에서 쉽지 않은 여러 여건속에서도 한국인 특유의 정과 정서를 잘 남겨주시는 것도 국익에 큰 이바지를 한다고 생각을 하구요. 지역 사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시면서 많은 분들이 마음의 위안과 용기를 얻어가는 것에도 그 분들의 삶에도 깊은 가슴속 울림을 남길거라 생각되네요. 저도 스트리밍을 하면서 많지 않은 돈이지만 이번에 소액이나마 어려운 가운데에서 근무하시면서 순직한 소방관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헌신하셨던 것에 보답코자 기부를 했습니다. 변변찮은 능력이라서 밋돌세님처럼 많은 분들께 더 위로와 위안을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대부분의 모든 부모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조금이라도 더 존경받고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늘 오기를 응원하며~ 한국도 지금 눈이 많이 오고 매우 춥습니다. 밋돌세님도 건강하세요~ ^_^
그냥 새차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항상 영상마다 더 더 큰 감동과 감사를 느낍니다-! 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제 부모님의 마을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 주인공 부부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존경합니다-! 밋돌세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감동은 요즘 같은 세상에 느끼기 힘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