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ungyoon helping the members with cooking despite winning the rock scissor paper game and letting jaechan to go play with the other members saying that he will call jaechan when the water is ready 😔❤ i love him so much he's so sweet
❤앜둥이들 커여움 모먼트 타임라인💙 0:33 앗 챠~ 0:45 앜둥이들 대표 갱드라이버 0:54 멤버들 안전벨트 체크해 주는 서윗한 쫑리다 0:55 째냥 피셜 경윤이형 직진밖에 못해... 충격 1:02 뭘 하지 말라니까 더 이상한 재차니ㅋㅋㅋ 1:08 못 믿어 주는 동생들이 서운한 맏형ㅠㅋㅋ 1:25 자 발출 발출~ 1:27 오이 싫어하는 쫑곰도링 1:32 경윤이형 놀리는 게 행복한 째냥이 1:42 이짜나!! 1:50 경윤이형 놀리는 게 행복한 째냥이 2 2:10 농구랑은 관련 없는 단호박 류끼ㅋㅋㅋ 2:13 N인 막내와 S인 맏형 2:44 피곤한 맏형 챙겨주는 막내 2:55 서윗한 딸기토끼 3:40 민규야, 너 우리랑 동년배 맞구나? (feat. 러브하우스) 5:05 전자기기 러버 재차니에겐 힐링이 아니야... 5:20 박재찬이 넣어야 할 전자기기 목록 5:38 태양광으로 작동해서 전자기기 아니라고 주장하는 재차니 6:19 제일 먼저 냉장고부터 체크하는 단군즈 6:53 잠이 부족한 커여운 째냥이ㅎ 7:12 이긴 줄 알고 웃어서 창피한 쫑곰돌ㅋㅋㅋ 7:20 자고로 내기는 제안한 사람이 걸리는 법ㅋ 7:40 요리는 잘 하지만 고기는 구울 줄 모르는 류끼 8:02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경유니를 바라보는 재차니 8:28 노래방 발견하고 사자후(?) 지르는 호랭이 9:04 '한 곳에' 돌림노래 시작 9:21 스피드스택스 짱 잘하는 쫑형이 10:03 누구인가? 누가 노랫소리를 내었어? (는 같이 부름ㅋ) 10:36 다른 취향 선곡으로 텐션 낮아진 쫑형이 10:48 고진남 고기 포장 뜯었다 작정했다 10:56 키친타월 입은 류끼ㅋㅋㅋ 11:03 아니, 누가 자컨 찍는데 요리 장비들을 챙겨와요;; ㄴ그건 바로 요진남 이경윤 11:11 뭔가 이상한 구도 11:21 울 째냥이는 요리 당번 1인분 다 했대요~ (막내는 츄파춥스 먹기ㅋㅋㅋ) 11:58 전민규 하면 체념 후 나와야지~ (원키로 부르는 명창햄찌) 12:15 는 바로 첫 소절부터 음정 틀리기ㅋㅋㅋ 12:36 세상 사람들 울 햄찌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불러요ㅠ 12:57 그치만 점수가... ㅎ; 13:10 구경하는 요리 당번들과 요리하는 도움 담당 13:48 퍼즐이 어려워 사투리 남발하는 세혀니ㅋㅋㅋ 14:04 놀고 싶어 하는 재차니 보고 가서 놀라고 하는 유죄보이 이경윤 14:21 울 천재찬이는 다 계획이 있다구! 14:35 다섯 아기새들을 위해 묵묵히 요리하는 아빠새 경유니... 14:42 티격태격 올영즈 14:51 다섯 아기새들을 위해 묵묵히 요리하는 아빠새 경유니... 2 14:57 호랭이 도와주러 온 햄찌 (feat. 전민규 표 짜파구리 요리법) 16:13 아는 노래 나와서 신난 쫑곰도링 (는 주파수 안 터짐ㅋㅋㅋ) 16:28 막냉이한테 잔소리하는 햄찌ㅋㅋㅋ 16:34 다정호랭이 16:49 기미상궁 박재찬 17:17 전민규 표 신메뉴 '짜파구리 죽' (a.k.a. 짜죽) 17:22 밥 먹으랴 고기 구우랴 바쁜 경유니 17:28 아기 물만두 박재짱 (feat. 죽 발언에 삐진 전밍규) 18:07 꼰머 박재찬ㅋㅋㅋ 18:13 그에 맞서는 프로팩폭러 전민규 18:40 동생들이 먹다 남긴 거 먹는 가장(?) 이경윤 18:56 경윤아 나도 스테이크 한입만... 19:12 이경윤 표 프리미엄 고오급 디저트 '소고기 스테이크' (경유나, 그만 굽고 너도 좀 와서 먹어ㅠ) 19:30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수영장 물 (feat. 신뢰의 도약) 19:42 김세현 인성 논란ㅋㅋㅋ (째냥이는 아직 맛있게 먹는 중) 19:57 아재 전민규 (feat. 레츠고) 20:07 막내한테 봐주는 거 없는 다섯 형아들ㅋㅋㅋ 20:18 세현이 그릇은 놔둬준다면서 정작 자기 그릇은 경윤이 손에 있음ㅋㅋㅋ 20:26 설거지가 하고 싶지만 류끼가 선수 쳐서 못 해서 아쉬운 째냥이ㅠ (그 와중에 묵묵히 설거지까지 하는 유니호랭이) 앜둥이들 알콩달콩 힐링하는 거 보니까 너무 행복해ㅎ❤ 얘들아 오래오래 댕글이와 함께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아리들은 너네가 행복하면 그걸로 됐다~💜
Kyoungyoon is such a good hyung. He did the driving, almost all of the cooking, and then started helping with the dishes. And did not complain once. What a sweet guy. ❤❤❤❤❤❤
So glad that saw them together again, even tho probably it was tapped along time ago? Maybe... But seeing how warm Yoon taking care all of his brothers from driving them to cooking for them even tho he's not the cook... Jaechan always being Jaechan, doing whatever he wants and others just let him be, this kid 😂 ... Hopefully everyone really enjoyed this trip, and DY will continue to make this spesial trip for them at least once a year
I think I speak for everyone when I say seeing yoonie in full hyung mode is the most beautiful thing ever .we have missed him . Lol, jaechanah n yoonies bond I love 😂 all he had to do was look at yoonie, and he just gave in and said I will help 😂😂,the warmest person❤.Jaechan is forever in princess mode " I cooked" 😂😂😂😂 seriously? I'm do Glad they had this time to re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