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옥수수 껍질을 잘 벗기네요.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빠 말에 솔직한 대답 넘 귀여워요. 뚝딱뚝딱 정말 쉽게 만드는 것 같은데 전 요리가 너무 어려워요. 오늘도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언젠가 저도 뚝딱뚝딱 잘 하길 기대하며 풀청으로 응원드리고 갑니다 멋진 채널 늘 응원하며 함께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 최고의 레시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바지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는 너무나 빛나는 영상 레시피 끝까지 따라 해보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맛깔나는 모습입니다 최고의 영상 작가 최고의 요리 작가님의 영상 보면서 끝까지 배움의 마음 놓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무슨 예술 작품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끝까지 시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