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Canvas Tote Bag/Canvas Shoulder Bag Making/Canvas Bag/Eco Bag [My way Handmade] 

감사합니다~ ^^ 우선 심지랑 접착솜은 다림질하실때 다리미를 밀지 않고 몇초간씩 꾹-누르고 떼고, 누르고 떼고 하셔야하는건 아시죠?? 1. '가방 심지'의경우 뒤집는 과정에서 잘 떨어져요~😥😥 그래서 저는 원단 전체를 가방심지를 이용해 만들땐, 되도록이면 뒤집지 않고 바이어스를 하는 쪽으로 만들어요~ (뒤집는 과정에서 떨어지기도하고, 뒤집을때 구겨지면 나중에 다림질 하더라도 구겨진 자국이 잘 펴지지 않거든요) 아니면 시접포함 원단만큼 크게 잘라 붙이고 0.5cm 안쪽으로 임시재봉을 해두고 만들기도 해요 ^^ 어차피 1cm간격으로 합봉하면 안보일 곳이니까요~ 다른 분들은 1cm 시접 제외크기로 붙인다음, 모서리를 시접테이프를 붙여서 보완하기도 하더라고요! 2. '접착솜'의 경우엔 다림질을 잘 붙이고나면 뒤집는 과정에서도 떨어지지 않아요~ 접착솜은 힘을 주어 꾹꾹 눌러 납작하게 압착한다는 느낌으로 붙이셔야해요(다리미판을 꼭 이용하세요) 그래서 잘 붙이고나면 접착솜의 처음 두께보다 밀도가 높아지며 납작해져요 ^^ 이렇게 꾹꾹 누르며 붙여놓으면 안감을 만들어 뒤집는 방식으로 완성을 해도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대신 원단에따라 뒤집으며 주름이 강조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뒤집은다음 스팀다리미로 전체 싹 다려주면 주름 펴져서 판판하게 예쁘게 됩니다 😊😊 전 심지보다는 접착솜이 다루기 편해서 주로 접착솜을 애용해요 ㅎㅎ 저는 전사지를 붙일때는 얇은 천을 대고 다리지만, 가방 심지나 접착솜을 붙일땐 천 없이 바로 다려요~ 고열로 너무 오래 다림질하면 원단이 손상될 수 있지만, 스팀다리미로 꾹꾹 누르며 몇초씩 붙이는 정도로는 소품에 주로 쓰는 캔버스/옥스포드/면 20수 원단은 큰 손상은 없는 것 같아요 ^^ 이건 편한 방식으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이건 정말 적은 확률인데, 붙이기 전에 접착면을 빛에 비춰보시면 반짝거리며 풀 묻은 부분이 보이실거에요~ 접착솜의 경우 만들어질때부터 가장자리쪽이 아예 풀이 안묻은 경우도 있어요 혹시 그런쪽을 모르고 쓰셨을수도 있으니 쓰실때 풀이 잘 묻어있는게 맞는지도 확인해보세요 😄😄 제 의견이 즐거운 재봉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ywayhandmade 그런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나다^^

1:24 مرحبا ~ شكرا لك على المشاهدة. يمكنك رؤية حجم القماش من دقيقة واحدة و 24 ثانية 😊 إذا كان لديك المزيد من الأسئلة ، فالرجاء ترك تعليق!

감사합니다! 네 백아이보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에 캔버스원단은 '천가게'에서 구매했습니다 www.1000gage.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53006000015 백아이보리 색상입니다 ^^ (여기 화이트는 너무 차가운 느낌의 화이트라 백아이보리가 예뻐요~) 개인적으론 '조안패브릭'의 화이트 색상을 더 추천드립니다! 여기 화이트가 따뜻한 느낌의 화이트라 예뻐요 ^^ 천가게의 백아이보리보다 더 밝구요 smartstore.naver.com/joanfabric/products/660842084

오와~~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