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숲 속 친구들 이승인이에요! 제가 7월동안 너무 푹 쉬어버리면서 시청해주시는 우리 숲 속 친구들의 서운한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어요 6월 말까지 광고일정과 다이어트 일정이 너무 박터졌는지 엄청 게으름을 부렸답니다... 그래도 푹 쉬면서 충전 잘 하고 온 둥쓰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할거에요🤤 최소한 일주일에 한편은 숲 속 친구들 만날 수 있게 노력할게요! 항상 함께 채널 이끌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옆에서 계속 너무 잘했다고, 역시 내 딸 이래 주시는 거 너무 따숩고 정다워요..... 부모님이 살가우신 편이 아니라 누구한테 잘했다는 말 듣는 거 진짜 오래된 거 같은데 영상에서 원없이 들은 것 같아요(저한테 하는 말은 아니지만....) 언니 영상은 힐링 됩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난 부모랑 있을 때 마치 내가 실패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항상 불편하고 슬픈데, 승인님 영상 속 가족들의 분위기나 애정, 따뜻한 느낌, 그리고 남편되실 두두님과의 영상들을 보면서 위로받는기분?이 들어서 뭔가 감사하기도하고..그냥 그래요 ㅎㅎ 특히 요 영상은 생각이 나서 자꾸 다시보러오게됨
아고 맘아파 본인 너무 멋진 사람인데 가족들이랑 있을때 그런기분 든다는게 넘 속상하네요 저 진짜 댓글 잘 안쓰는데 이 댓글 보고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부모님으로 인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승인 님은 어찌 저렇게 말씀도 예쁘고 귀엽게 하시고 손재주도 좋으시지 했더니 어머님 아버님을 아주 똑닮으셨군요!! 부모님 나오시는 영상마다 항상 생각하는 거랍니다 어머님이랑 말씀하시는 게 아주 똑같으셔요 두분다 너무 귀엽게 예쁘게 말씀하시고 단어 하나하나가 아름다워요 ㅎㅎ 앞으로도 예쁜 영상 만들어 주세요!!
충분한 휴식은 재충전의 시간이죠! 지난 한달간의 쉼이 승인님에게 +되는 시간이었길 바래요~ 너무 쉬지않고 달리다보면 방전된지 모르고 쓰던 핸드폰처럼 갑자기 픽 꺼져버려요 그럴 땐 다시 100프로 충전하는데까지 시간도 한참 걸리고 전원을 켜는거도 어느정도 충전이 돼야 가능해지니까요.. 승인님이 너무 무리하지 않고 쉬어갈 땐 쉬어가며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토닥토닥 등을 주는 도닥여주는 따스한 영상 고맙습니다🥰🤗
언니의 높은 자존감과 예쁘고 바른 말씨는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언니 어머님께서 계속 격려해주시고 예쁘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언니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부러워요 정말ㅠㅠ 저는 자랄 때 칭찬을 들은 적도 손에 꼽을 정도고, 항상 "네가 그래서 안 되는 거야" 라는 말을 듣고 자랐더니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뭘 도전하기가 두려운 사람이 되었어요. 언니 성격이 너무 부러워요..ㅠㅠ
어머니 말투가 승인님이랑 똑같네요! 덕분에 영상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요 그리고 작은 소망이지만 예전에 네일 하셨던것처럼 승인님이 스테인드글라스 클래스도 열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부터 관심 있었는데 하시는거 보니까 너무 예뻐보이고 승인님의 다정한 말투 들으면서 하면 더더욱 좋을것같아요
유리공장 딸내미로 유리 맨날 만들고 맨날 보는 게 너무 지겹고 신물난다고만 생각했는데 언니 영상 보니 유리 너무 미워하면 안되겠네요 자투리 유리 항상 일하면서는 처치 곤란한 쓰레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저런 멋진 작품이 되다니😍언니 덕분에 세상 보는 눈이 한 번 더 넓어지고 갑니당 참고로 유리칼 끝도 다이아몬드에용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