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빨간색 솔이나 크리닝미트 없이 가죽이나 실내트림 찌든때 닦아봤자 저렇게 마법같은 효과 안나옵니다. 틈까지 들어갈 수 있는 저런 부드러운 솔이나 크리닝미트 있어야 합니다. 저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가죽크리너같은 약품쓸때는 빢빢힘줘서 문대면 안됩니다. 재수없으면 색날아갑니다.
베이킹소다 함유된 청소포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쓸땐 좋습니다.(티슈뽑듯 뽑아씁니다.) 당연 영상처럼은 안되도 문대면 티납니다. 근데 하면 가죽오일 마르는 것 같더라고요. 사람 오일이 더럽긴해도 반질반질맨하게 가죽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는것 같아요. 가죽용 오일 사놔야 겠어요
미국에서 디테일링하고있는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플라스틱은 APC인테리어 클리너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항상 작업하실때 두가지 극세사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하나는 세제를 묻히고 닦는 용도고 하나는 청소후 잔여세제자국을 버핑하는 마른 극세사타월입니다. 버핑하시면 굳이 컨디셔너 사용안해도 군대 군화 물광먹이듯 반짝반짝 해집니다.
미국에서 디테일링하고있는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어떤걸 데쉬보드에 사용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일단 대쉬보드는 APC인테리어 클리너를 붓에따 뿌리고 브러싱하셔서 때를 불려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런후에 극세사 타월로 닦아주시면됩니다. 자 같은 업자들은 스팀으로 작업하기도 하지만 댁에서 작업하실때는 따뜻한 극세사타월로 작업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