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쌍한건 킹겐, 루시드, 에이밍이여. 킹겐과 에이밍은 비슷한 이유고 루시드는 솔직히 욕 먹을 이유는 아직 없다고 봅니다. 제우스, 페이즈가 신입 기대치를 엄청 높여놔서 그렇지 1년차 신인이 lck에서 보여준거 생각하면 국제전까지 잘하는건 너무 욕심이라 아직 지켜보고 키워서 내년에 성과가 나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오히려 모함들어오고 팀이 더 애매해짐 이니시도 루시드 위주로 켈린이 움직이면서 이니시 같이 열었는데 모함들어오고 모함이 이니시로 시작하니까 이상하게 다 따로 싸움 켈린 루시드 조합은 루시드가 박으면서 켈린도 함께 같이 들어가서 결과가 좋았고 했는데 대체 뭐 때문에 바꾼건지 모르겠네 에이밍 켈린 싸운거면 에이밍선택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대체 이유가뭐길래
내가 이래서 스찌충을 싫어함 롤 할 때 기분 뭐 같을때가 말파,노틸,니코,애니 이런걸로 완벽한 각 핑계 삼아 이니쉬 안열고 팀이 이니쉬 열면 그제서야 스윽 들어가고 누구 하나 짤리면 남탓이 패시브거든 ㅋㅋ 이 경기도 보면 기분 안좋은게 딱 그거임 돌진 조합인데 원래 돌진 조합보다 받아치는 조합이 더쉬움 그래도 돌진했으면 딱 합이 맞게 타다닥 들어가야 함 매번 그러는건 욕심이라도 딱 한번도 그 장면이 안나옴 그렇게 싸우고 졌으면 사람들도 그래 매번 잘할 수 없고 잘싸웠다 할텐데 G2랑 같이 떨어졌지만 G2는 명예로웠다
미움 받을 용기라는 말이 슈퍼스타의 상징이긴 한데 그걸 보고 저러는건가....? 최소한 들어가기 전에 콜은 똑바로 했으면 팀원 전부가 뒤로 빠지는 그림은 안 나왔을 건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거지? 마지막에 키보드 챙길때 에이밍 현타온 표정 진짜 안쓰럽다....
이건 모함만의 문제를 넘어서 딮기라는 팀 자체가 문제다. 개인기량? 숙련도? 다 이해는 하는데 팀게임 자체가 아예 안되는 건 뭐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 모함이 돋보여서 그렇지, 하나하나 파보면 걍 팀 자체가 아님. 입다물고 게임하나 싶을 정도로 오합지졸인 거에서 이 새끼들 2패하는 와중에 서로 감정 상해서 나 게임 안한다고 시위하나 싶었다.
2승까진 쉬웠다 쳐도 스위스 갔으면 lpl 중에 한 팀이라도 잡고 증명했어야 했는데 lpl 3팀 다 대리기사도 아니고 편안하게 올려보내 준 게 어이없음 걍 보는 내내 기분만 안 좋았음 모함도 모함인데 쇼메 진짜 실망이 컸음 ad 못한다고 끝까지 ap 잡고 킹겐한테 짬처리 주고 요네 꺼냈을땐 도대체 뭐하는 건지 감도 안 잡혔다
쇼메는 이번 시즌 롤에 대한 열정이 아예 없어보임.. 피파 챌린저 찍을 시간 반만 쪼개서 AD깎았어도 이렇게 망하진 않았을텐데 트타 코르키 요네 오로라 스몰더 뭐 하나 잘하는게 없으니 쳐지거나 르블랑만 하는거잖아? 원래도 버스메이커였지만 이젠 롤 실력이 퇴화되고 있고 에이밍한테 모든 딜을 다 떠넘김. 차라리 비디디가 왔어야됨
서폿은 그냥 템포자체를 못따라가서 매판 여러번의 쓰로잉나오는데 단순히 콜이 좋아서 쓴다? 이해 안됨 팀 전체를 보면 이전 경기때도 사이드랑 본대랑 따로 놀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음 사이드가 밀면 본대가 대치만하고 본대가 밀꺼면 사이드가 붙어줘야 하는데 사이드가 밀든말든 본대는 꼬라박고 손해보고 본대 꼬라박는거 보고 사이드에 있는 사람이 늦게 합류해서 더 손해봄 진짜 팀에 잘한 사람 1명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