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g which passes out whenever girls touch it? (There's a plot twist!!) Please hit the CC button for English subtitles [Subscribe to our RU-vid channel "SBS TV Animal farm X Animal Bwa" and watch cute animal videos ]
내가 원래 세나개 봐도 주인한테 욕 안하고 몰라서 그런거니까 하고 이해하는데 저건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 저 주인은 욕먹어도 마땅하다. 개가 커지니까 무서워서 개를 잘 보살피지도 못하고 피한다고? 그러면 대형견 왜 데리고 온건지????? 진짜 답답하고 화나고 저 주인 의자에 앉혀서 설교하고 싶다.
This is a common problem with lots of people. They only like their dog when it's still a puppy because it's cute. And when they grew up, some abandon them or surrender to a shelter. I hope this one is a happy ending. ❤
You are so right. Some people just left them abandon. Some human are disgrace to society. Our dog wilma we rescue her from an awful life she used to. Now she is the most happy and content little dog, we love her to bits as a part of the family💖.
I really hate people who abandons their pets for silly reasons. Like on this case, because it got bigger she doesn't give the same attention before. Some people really resort on abandoning them and it's heartbreaking. Omg! I am so happy to hear that you rescue Wilma! I am from an animal rescue group and hearing this kind of things are so sweet to my ears especially lately we have lots of cases of animal neglect. It's so nice to hear that little Wilma is now happy and contented. Thank you so much!
Seiran yup probably one of the reasons too. Dogs tends to be clumsy when excited and happy. I hope she gets closer to her dog like before. I want to watch the continuation of this.
Steven Lee in our group, most cases are they surrender to the dog pound and some just neglect them in the street. And worst case is yes they kill for meat consumption. Good thing in our place dog meat consumption isn't a big thing unlike in other Asian countries. And I am grateful that there are laws now protecting them from being slaughter.
Let me get this straight . The ‘owner’ gets surprised that a puppy grows into a large dog and decides to distance herself because she’s scared? Lady, your dog only changed in size, not behavior. “Ha ha, guess I gotta try harder!” Why is this being treated as some cute misunderstanding? You used to spoil your pet with love when it was deemed small and adorable. When you start shunning it one day then of course it would be desperate for any kind of affection. That woman should be ashamed of herself. I hope this dog eventually finds a family that will love her unconditionally.
엥 댓글 세개나 이런 뜨악스러운 의견이 있어서 매우 당황스럽다...한 생명을 책임지는건데 성체가 된다면 어느크기인지, 종이 어떤 병을 자주 앓는지(유전병같은), 개체의 부모는 어떤지 다 알고 공부해야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한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을 책임지는거예요. 이건 너와 나의 차이점으로 인정해야하는 부분이 아니예요ㅋㅋㅋㅋ 키우면서 단점 발견되면 유기 하실수도 있겠네 참.......;
남편이 결정해서 데려왔는지 어떻게 알아요. 가족 동의 없이 데려오지 말라는게 바로 이런이유때문입니다. 그나마 이집은 양반이죠. 싫어해서 학대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건 아니니. 자기혼자 좋자고 데려와서 무책임하게 가족들보고 사랑하라 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어쨌든 여기서 누군가는 무책임하긴 하네요
Sounds weird, huh? Why do you come over to a Korean made video for Korean audience and find some English comments, to be included? Learning Korean is not an option?
아줌마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아줌마가 아가였을때 귀엽고 자그만 하고 이쁘셨을텐데 커서 징그럽다고 가족들은 도망다니면 좋겠읍니까.?? 작은 강아지만 강아지가 아닙니다 잘 알아보신후 키우셨어야지요 동물도 상처가 오래갑니다 진짜 사랑해서 키운것도 아닌것 같구 끝까지 책임질려고 키우신것도 아닌것 같네요 유트브 신청자 중 한사람이지만 화가 납니다 그래도 사랑하지도 않고 책임도 없이 키우신분 치고는 버리지 않은것에 감사하네요 ㅠㅠ
대부분의 반려견 입양하는 사람이 저럼. 크면 어느정도 까지 자라는지, 어릴때 클때 성격이 어떤지 뭐를 조심해야되는지 먹는양 싸는양 장단점 다 알고 하나의 생명을 입양해야되는건데 어릴때 비쥬얼에 혹해서 입양하고 크면 팽겨쳐두고, 어릴때 사고 많이치는 리트리버를 다큰 순한 리트리버만 티비로 보고 입양했다가 버리는 사람들 수두룩함 엄마가 딸에게 반려견에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하는데 본인 무섭다고 아예 애정을 안줘버리면 어쩌자는거임
How do you become afraid of your own dog? You see it growing in front of your eyes! Unless its aggressive, which it isn't, you shouldn't be afraid smhhh
I hate owners like this. If you researched the type of breed you like.. Rather than picking a cute face. This dog wouldn't having to suffer for your bad choices. The poor dog is starving for affection.
처음부터 큰개가 무서웠다면 대형견을 키우질 말았어야죠. 여자주인분 악의는 없겠지만 너무 무책임해 보입니다. 저리 순하고 이쁜강아지를 직접키우신분이 무섭다고 하면 쟤는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반려동물들도 감정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책임감 가지고 이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That dog deserves a new home, you guys don't show that much love because it's *big*? Shouldn't you know what breed it is beforehand? And it's chained up in such a small area, with no grass!
Lizzie Monty I regret that the owner treated her dog like that. However, your comment on her is inappropriate. Nothing to do with race, sex, ethnicity or educational background. ; (
어느 나라에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이나 영국은 아니시겠네요. 저런개장에서 키운다고 감옥가는 나라는 제가 잘 몰라서요. 일단 미국이랑 영국은 저런 개장에서 키워도 수갑차진 않습니다. 밥도 잘 챙겨주고 산책도 시키고 피부상태 보아하니 야외에서 큰 애치고 관리 잘 되보이는데 남자주인이 애정도 잘 주고 있고... 큰개 무서워하면 중졸출신인가요? 당신이 중졸출신이라 선입견 생기신건 아니구요? 한국인이 미개해요? 제가 볼때는 당신의 그 옹졸한 생각과 선입견이 더 미개해보입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읽어보니 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신것 같은데 개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오시던가 나이좀 더 먹고 문장력이랑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키우고 오시길... 백인들이 동물을 더 사랑하는거같다구요? 백인들중에 강아지랑 고양이를 처참하게 살해하고 해부하는걸 취미로 가진 놈들 의외로 많이 있다는거 아세요? 한가지 상황을 한가지로만 해석하고 보는건 당신의 정신연령이 아직 애라 그런겁니다. 몇문장 안읽어봤지만 딱 봐도 당신 스타일보이네요. 일단 대한민국에 당신은 어울리지 않는것같으니 백인찬양하고 니네나라 어쩌고 하면서 니네 나라에서 노세요. 우리나라와서 물 흐리지말고... 백인찬양하는거 보니까 백인은 아닐테고... 노예근성에 쩔어있는 아시아인같은데 백인한테 충성 잘하시고 잘 조아리며사셔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 국민들하고 자존감 지키며 강아지 사랑하면서 살아갈테니까!!!
근데 이해는 조금 가는 게 저희집에 도베르만 키우는데 저는 크든 작든 개를 좋아해서 예뻐해주는데 진짜 힘이 감당이 안되요..ㅋㅋ 마음은 애긴데 몸집이 크고 힘이 세서 애정표현하면 제가 뒤로 넘어가고 옷이 찢어지거나 몸에 긁힌 자국이 기다랗게..ㅋㅋ 저 아내분이랑 딸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 그래도 안버리고 같이 있으니까 뭐... 우리집 도베르만은 전주인이 애가 커져서 감당이 안된다고 개장수한테 팔지 말지 하는 상황에서 데리고 왔거든요 ㅠㅠ 커졌다고 사랑을 안줘서 그런지 애정갈구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