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건들 통틀어 브랜드네임에 철자가 ae같은게 들어간거 치고 제대로 된거 못봤는데 (일단 읽기 힘들고 외우기 힘듬. 보통 중국산이 그런 그지같은 브랜드네이밍을 하는 경우가 많음 ) 어느 나라에서 만든 시계 브랜드인지, 역사를 확인할 헤리티지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고려사항들이 너무 확실하지 않음. 우후죽순처럼 나오는 일차적인 유튜버들의 소개 형식으로 지갑을 열기엔 이가격에 진짜 시계브랜드의 좋은 대안들이 너무 많음. “아는 사람들만 아는 브랜드” 라는 카피는 뭔가 환상을 심어주지만, 실제로는 암것도 없는거임. 시계는 이미지를 차는 것인데 브랜드의 중요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저 비슷한 디자인의 나름 완성도도 좋은 저렴한 가성비 시계들은 알리에 넘쳐남. 영상 하나에 현혹되지 마시고 좋은 소비 하시길. 시계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쿼츠 초침 반동 흔들리는거 보소 얼마나 싼마이라는거야? 이런거 억지로 영상 만든다고 기분드러우셨을듯. 차라리 세이코 알바 일본 내수용 군용 다이버 시계들 구해서 리뷰해보세요. 영문 로고 들어 간거 빼고는 퀄 낸구성 깔게없는 마데인재팬 시계가 이 시계들보도 비슷한 가격에도 더 가치있음. 이런 시계 영상은 유투버 자신에게도 마이너스 요인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