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모든 시민이 외교관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네요. 국적은 달라도 서로가 좋아하는 걸 교류하면서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訳もなくすべての市民が外交官だという言葉があるわけではないですね。 国籍は違ってもお互いの好きなものを交流しながら韓国で楽しい時間を過ごしてほしいです。応援します！
일본이나 한국이나 혐한이 있고, 혐일이 있지만. 소수의 문제입니다. 미디어에서나 적대관계 형성을 하려 하죠. 전부 자신들 이권을 얻기 위한 정치적인 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짜 현실적인 문제인 역사로는 일본의 전쟁에 한국이 이용당한 과거 역사속의 피해 사례가 문제이나. 일반적인 한국 국민들은 과거의 만행에 대해 일본인에게 묻지 않습니다. 일본정부는 실제 동아시아 전쟁에 관해 역사교과서에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문제는 정치적인 분야에서 다루는 것이고. 일반적인 한국 국민들에게는 일본 관광객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반면 일본내에서는 혐한에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것에 우려를 표하는 것입니다. 한국 도서관련 베스트에는 목록도 혐일에 대한 책은 단 한권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차이점이 있고, 혐한책을 보았더라도 실제 한국관광으로 오게 되면 책에 대한 내용과 다르다는것을 말하는 일본인도 존재합니다.
@musicfactory2786 Music Factory 님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려요. 역시 차는 남자의 로망이네요!ㅎㅎㅎ 그리고 한국도 많이 추울 것 같아서 확실히 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제가 실제로 방문한다면 '이태원 클라쓰' 성지를 둘러보고 싶습니다.
JDM매니아들 많죠 유러피언감성과는 다른 우리 헝그리하고 하지만 젊었던시절 뭔가 언더독인데 정말 그거만 죽도록 파서 비싼 고성능 유럽차 이기는 그런 감성 낭만이 있음 그리고 이니셜디도 있고 수도고 배틀이라던가 완간미드나이트 이런거 유명하고 토게영상이나 오토바이 라이더문화도 엄청많이봄 저도 즐겨보며 피가 끓었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눈치라는것이 있는데 다음 앞의 한수를 보고 더 나은 제안을 할 것입니다. 당연히 일본인이 한국을 관광 왔는데, 누가봐도 숙소를 찾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제안을 해보게 될 것입니다. 한국인 성격상 지나치게 친절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제안을 할때 만약 본인이 싫다면 정중히 거절하는법도 필요합니다. 한국인 특성상. 직관적인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