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다를수 밖에 없죠. 쟤들은 군대 음악 가져왔고 한국은 traditonal army band랍시고 풍물놀이를 가져왔는데.. 비교를 하려면 한국도 군악대나 조선 대취타를 가져와서 비교 해야죠 ;;; 풍물놀이는 농악인데요 물론 군악적인 성격이 있긴 하지만 기본 베이스는 농악이죠.
08:33 풍물놀이에 짜릿한 맛을 더해 주는 이 묘기는 '버나놀이' 입니다! 저 동그란 판의 이름이 버나예요 : ) 풍물놀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세계에 알리니 너무 좋네요!! 연습할 때 주고받다 머리에 맞는 것도 아프고, 다리 밑으로 던지는 건 잘못하다 허벅지에 찍히면 피멍이 들곤 하는데.. 관객 앞에서 공연할 때의 그 환호성이 정말 행복하답니다!!ㅎㅎ
I can partly understand the korean comments, all of them are so proud as they should. Koreans have such a rich history and culture, not to mention how colorful and entertaining it can be. Definetly have to visit Korea after the pandemic. 한국 너무 아름다워💜
vos je 그런 클럽 갈 일도 없고 백인 클럽이라고 따로 분리해서 부르는 님도 이해안됨. 난 님이 공감하라고 적어둔 글 아닌데 어디서 백인우월주의같은거 머리에 끼워가지고 나한테 훈수질인지 모르겠음. 난 대화에서나 음악에서나 상대에게 ‘내가 듣고있어’ ‘즐기고 있어’ 라는걸 표현하는 한국인의 흔한 습관을 얘기하고 있는거지 백인이 더 낫고 흑인이 더 낫고 이딴걸 얘기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뜻임 이 빡대갈아
아래 서커스는 반칙이라고 한 분 ㅜㅜ 그거 버나돌리기라고 해서 원래 다 옛날에 했던 거임 실은 많이 양보한 건데 ㅜㅜ 줄타기 안하고 사자 안 띄운 걸 다행으로ㅋㅋㅋㅋ 우리 민족이 삼한시대 옛사료부터 춤추고 노래하길 좋아했다고 밤새 술마시면서 밤새 춤추고 노는게 원래 dna에 박혀서 할 게 진짜 졸라 많음 ㅜㅜ 우리 민족이 원래 부지런해서 외국 놀러가도 새벽부터 일어나서 조식 먹고 전투적으로 놀기로 유명함 복장은 관광객인데 근로자처럼 미치게 논다고 못놀면 뽕 못뽑은다고 화내고ㅜㅜ 저기 있는 사람들 막거리 한잔씩 말아서 멕이고 밤새 같이 못노는게 한스러울 뿐 ㅜㅜ
I'm mostly impressed by the way the Koreans move their heads round so consistently and precisely, for those ribbons to twirl like that.. All while playing music and making butterfly jumps and whatnot.
풍물은 저렇게 앉아서 보는것보다 악기 하나 잡고 같이 강강술래 하면서 들을때 진짜임 스탯 최대치로 오르면 신난다 즐겁다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 없어져요 몸은 알아서 움직이고.. 말그대로 무아의 경지에 오르는데 그런 기분은 정말 처음이었음 국악중에 장구는 정말 다들 꼭 해보셨으면..
Honestly, despite being American, and being a cultural enthusiast (Especially for East Asia), I'm more fond of the Korean traditional drumming. The sound of the Janggu, as well as the other type of drum, with the Kkwaenggwari, is a perfect combination, especially Pungmul is being performed. However, being that I love my home country, the drumming from the TRADOC was absolutely incredible. Both performances that represented each country were amaz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