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츤츤이라기보단..외향인 입장으로써(ENTP) 완전히 가늠하기야 어렵겠지만 나름 추측을 해보자면 놀려고 에너지 내는거랑 그 이후에 방전나는 부분 때문에 꺼려지는게 진짜로 있는데, 또 놀면 재밌긴 재밌어서 완전히 거절은 못하고 결국 이끌리는 이중심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ㅋㅋ
5:20 좋은 주제네요... 쉽게 할 만한 추가실험으로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후의 무게와 완전건조후 무게를 비교하여 실제로 전자레인지를 통해 수분이 날아가서 달아진건지를 알 수 있겠네요(그냥 귤을 데운다고 칠 경우, 껍데기 때문에 유의미한 수분 함량의 차이가 있을것 같지 않다고 예상됨). 더 나아간다면 전자레인지 돌리기 전/후 귤즙 샘플을 분석센터 등에 의뢰하여 각종 당 성분 양에 대한 분석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치열이 고르고 입술이 얇은 사람이 호른에 적합합니다 그나저나 입술을 떨어서 소리를 내는 피스 악기들은 소리 내는것도 어렵고 프로 연주자들도 심심치않게 삑사리가 날정도로 다루기 어려운데다가 호른은 기네스북에 오른적 있을정도로 어려운 악기인데 쉬우셨다니 적성이 맞으셨나봅니다 ps.관에 손을 넣는 이유는 뮤트를 손으로 조절하기때문입니다
수박 되게 좋아하는데 수박씨 씹어먹으면 다들 귀찮아도 뱉거나 떼고 먹으면 되는데 왜 맛도없게 씹어먹냐 그러는데 딱히 이상하지도 않고 신경쓸거 없이 그냥 계속 수박 많이 먹을 수 있다고 그러면 이상하게 보는데 릴파님도 그렇게 먹는다니 이제 공신력을 얻었으니까 누가 뭐라하면 릴파님도 그렇게 먹는다고 이상한거 아니라고 그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