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러시아의 무서운 핵잠수함 을 운전하는(?) 선장님 아내분이 그 선장님보자마자 잠수함에서 내린지 꽤됐는데 뭐하다가 이제왔나며 잔뜩 바가지 긁히고 그거 찍고있는 제작진들도 추가로 갈구고 선장님하고 제작진 내쫓아버림😅 암만 무서운 핵잠수함을 운전해도 아내앞에서는 쭈구리모드임
@@user-in4jh9dk4t 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 그리따지면 중국은 수천명이 벌써 죽었겠네??? 맹수들이 사람공격해서 죽이는일은 극히 일부분임 입터진 개체들이나 그러는거임 무슨 맹수는 무조건 사람을 죽이는거라고 생각하지를말아라 에휴ㅉㅉㅉ 사람을 제일많이 죽이는동물은 사람이다 알겠냐???
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사오기 전 미시간주에 살았습니다. 취미가 캠핑이라 주로 5대호 근처로 자주 캠핑을 갔는데, 캠핑장 가면 곰 출몰시 유의사항이 적힌 팻말도 많고 관리인이 직접 유의사항을 알려줘요. 궁금해서 곰을 만났을 때 죽은 척 하면 되냐고 질문 하니까 딱 한 마디 하더군요. “곰은 프레데터이기도 하지만 스캐빈저이기도 하다.” 즉 죽은 사체도 잘 먹는다고… 영상에 나온 “죽운 척 하다가 진짜로 죽을 수 있다”는 자막이 거짓말이 아님. 참고로 저는 5대호 같은 “야생에 가까운” 지역에서 캠핑할 때 슬러그탄을 삽탄한 샷건을 휴대하는데, 간혹 호신용이랍시고 9mm 권총 휴대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흑곰이라면 몰라도 회색곰, 흑곰이라도 새끼를 동반한 암컷에게는 흥분만 더 시킬 수 있는게 9mm예요.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그 만큼 야생에서의 곰은 무섭습니다.
ㅜㅜ 제말이요 ㅜㅜ 한시간만.아니 30분만 일 찍봤어두..ㅜㅜ 6~7시간 동안 고대로 누워 있었다는데..ㅜㅜ아무리 애가 잠이 많았던 애라해도..몇시간동안 돌지도 않고 그.자세면..욕창생기겠다 이럼서 한번 불러라도 보겠네요.ㅜㅜ.저는 부끄럽지만 서울대공원이 우리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그런곳인지 몰랐어요.ㅜㅜ수호를 공무원이라 표현했을때도..그냥 워낙 출퇴근 잘하니 웃자고 붙힌 별명인지 알았는데..국립이라면..아니 제가 내는 세금..으로 애들 얼음 이라도 사주면 누가 뭐란다고...아니 저희 세금으론 턱없이 부족하다면..아이들이 싫어도 나오고 아파도 나오고 나오기싫다고 해도 나와서 우리에게 웃음주며 행복줘서 벌어다주는 돈이 얼만데...책상머리에 앉아있는 윗분들 월급은 세금이 아깝네요..내실 문닫아놓은 그사람..꼭 찾아서 .....책임지고.그만두는꼴 보고싶네요..그사람ㅈ하나 관둔다고 수호가 살아돌아오는건 아니지만.정말 너무 화나고 애가 아깝고.미안하고..안타깝고 그래요ㅜ
하지말라는데 하는 사람들은 걍 죽는게 사회에 도움이 될 듯....... 자식들 낳아봐야 지들이랑 똑같이 교육시켜서 내보내면 학교에선 선생님이랑 친구들 괴롭히고 사회엔 일도 기여하는거 없다가 요즘 뉴스 나오는 미친 새끼들처럼 사람들 해코지나 하다 디질텐데 뭐할라고 번식할라고 하는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