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씨 이걸 왜 하나 싶은 표정으로 계속 한숨 쉬면서 하고 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새로운 소리를 개척해 나가고 계심.. 열정이 장난이 아니여.... 팅글 고인물들한테 너무 잘 맞는 케이스임 ㅋㅋㅋㅋ 쎄게 쎄게 해주는 거 너무 좋타.... 중간에 귀여운 소리 내는 것두 개호감.. ♡
둘 다 다른 의미에서 참 좋음 영훈씨는 격해서 고인물들에게 최적화 되어있고 주연씨는 처음 듣는 사람들이 듣가 좋거나 격한 에셈알 듣는 고인물들에게 잠시 귀가 쉴 수 있게 해줄 수 있어…❤ 담엔 뉴씨와 큐씨도 부탁해요.. 낮잠 자야지 20년도애 찍은 현재 선우 팅글인터뷰도 봐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