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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스페이스공감] 어반자카파 - 둘 하나 둘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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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
1146회 - 스파클링 스테이지 솔루션스
2015-08-06
친숙한 멜로디와 개성있는 보컬로 일상의 순간들을 감미롭게 담아내는 어반자카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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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지 않아도 좋은 하루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매끄러운 소울의 조화
영화 속 연인들은 매일이 행복하고 한없이 사랑하지만, 막상 현실의 연애는 그렇지가 않다. 서로 익숙해져 가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보통의 연애’라고 말하는 두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친숙한 멜로디와 개성있는 보컬로 일상의 순간들을 감미롭게 담아내는 어반자카파(Urban Zakapa)이다. 도시적이고 (Urban) 눈에 띄면서도(ZAppy) 변화무쌍하고(KAleidoscopic) 열정적인(PAssionate) 음악을 펼쳐나가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어반자카파는 2009년 ‘커피를 마시고’라는 곡을 발표, 누구나 금방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멜로디와 보컬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후 2011년부터 매년 한 장 씩 정규 앨범을 내며 착실하게 음악적 성장을 이뤄온 그들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매끄러운 소울의 유려한 조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일상의 단편을 담은 공감과 위로의 음악
데뷔 이후 쉬지 않고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공연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어반자카파는 최근 두 장의 EP를 발표했다. 먼저 공개된 「Get」(2015)은 R&B 성향의 경쾌한 곡들로, 원하는 일 앞에서 늘 망설이는 수많은 이들에게 한 번쯤은 과감하게 질러보아도 좋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어 발표한 「UZ」(2015)는 각각의 남과 여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요리를 하고 책을 읽는 지극히 일상적인 순간들을 그려내며 성숙한 감성을 담아냈다. 오랜 시간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음악으로 팬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다고 말하는 어반자카파. 때론 휴식과 같은 음악으로, 때론 모두를 웃음 짓게 하는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그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른다. 그들의 음악과 함께라면, 반짝이지 않는 일상의 모든 순간들조차 새롭게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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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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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박상윤-b8k
@박상윤-b8k 8 лет назад
너무 좋다~~~
@Mr-qq1yz
@Mr-qq1yz 2 года назад
콘서트 그립다ㅠㅠㅠㅠ
@tttyyycc4176
@tttyyycc4176 4 года назад
조오오오오온오나 잘부른다 ㄷㄷㄷ
@이민-h6h
@이민-h6h 7 дней назад
0:55 진짜 파릇파릇했다
@김상훈-i5b
@김상훈-i5b 5 лет назад
어반 자갓파
@퉽-g7z
@퉽-g7z 6 лет назад
너무 이뻐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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