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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할 때 branch office 가 항조우, 소주, 이우 및 소흥에 있었기에 ... 중국 8대 명주중의 하나이며 수호지의 hero 들이 마셨던 소흥홍주 ... 으시시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데우면 홍주의 향긋한 향기가 술잔에서 퍼져나오지요. 양고기 허벅지 다리를 구우면서 홍주를 마셨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중극은 얼마나 대기오염이 심한지는 이번 영상에서도 뚜렷이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도시 어느곳을 가더라도 맑은 하늘을 볼 수 없고 천지가 뿌옇게 보일 뿐입니다. 이제 중국에서 맑은 하늘과 끝없는 지평선을 볼려면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내륙쪽에서나 가능할 뿐 ... 중국의 빛나는 경제개발만큼 도시 동네등에서 마구 뿜어내는 오염물질을 제거하기에는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듯
@@user-be3rz2oo4s 그렇다면 외화내빈이라고 해야 하나요? 콘크리트벽 속에 침대라 뭔가 삭막한 느낌이 좀 드네요. 어찌 생각하면 한국도 콘크리트속에 침대 또는 방인데요. 다만 온돌이라 바닥이 따뜻하긴 하지요. 그래도 중국의 경치가 너무 부럽습니다. 어디에 사세요? 여행으로 북경, 남경, 상해, 소주, 항주, 광주, 홍콩, 마카오, 장가계, 계림, 양숴 등을 가보았는데 사람들이 대체로 친절해서 중국말을 모르고 자유여행을 해도 큰 부담이 없었어요. 운남성과 장강유람과 수향마을 그리고 황산과 오악, 구채구, 장안 등 아직도 가 볼 곳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