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세션(Jam Session): 재즈 연주자들이 사전 합의 없이 즉흥으로 하는 연주
사뿐한 스윙 리듬의 '잼 세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곡.
'If I Were A Bell', 예측 불가 연주가 펼쳐진다.🎺
[If I Were A Bell]
원곡: 프랭크 레서
이삼수(알토 색소폰), 이수정(알토 색소폰), 김진수(트럼펫)
[호스트] 송영주(피아노), 황호규(베이스), 신동진(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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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s the time 잼 세션2 - 관악기1 본방 영상 다시보기✨ www.ebs.co.kr/space/60205198
21 ап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