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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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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humanities/main
특강 명가, EBS의 '업그레이드 인문학'
대한민국 '인문학 열풍', 제대로 불어라!
지금 대한민국의 인문학 열풍은 '지식정보'로 변형된 인문학이다.
인문학이 다른 학문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인문학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란 점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열풍이 '지식정보'의 단계였다면, 이제 우리는 '인문적 사유방법'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다.
EBS 인문학특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적극 반영한다.
'인문적 사고'의 전형을 제시 할 EBS 인문학특강
"인문학특강"이 집중하고 있는 첫 번째 제작 포인트는 '인문학적 인문학특강'이다.
공개녹화로 진행되는 인문학특강은 명강사, 명주제, 명관객이 어우러진 '인문적 사고'의 훈련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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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2 ма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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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4   
@TV-zb5jo
@TV-zb5jo Год назад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 저는 자가면역성 뇌염으로 인해 과거 기억들을 잊어버려서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있을 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yx1rv8nr2l
@user-yx1rv8nr2l 2 года назад
최박사님 강연 최고입니다. 유모어도 많으시고 소탈하시고 노장학 강의도 이해할수 있도록 말씀 하시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h7wn6wf2z
@user-th7wn6wf2z 3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 정치적 노자와 공자의 사상의 흐름의 해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db7nf2lw2f
@user-db7nf2lw2f 3 года назад
사유의 방법과 한계를 넘게 한 탁월한 식견에 존경을 올립니다
@user-hf8mr5rt1z
@user-hf8mr5rt1z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14주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교수님 가르침대로 일상을 잘 다듬고 건강히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user-fu9yq7hv2c
@user-fu9yq7hv2c 3 года назад
끝까지 강의잘들었습니다 남아있는저의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시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user-dt1jw9vv4e
@user-dt1jw9vv4e 4 года назад
최 진석 교수 강의를 듣다 보니. 현실적인 강의를 하는구나 느낌니다
@tea8448
@tea8448 3 года назад
노자를 그리고 중국철학을 매우 쉽게 알려주셔서 최진석교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에 힘겨운 이시기에 철학이 나의생활에 어떻게 접목되어질수있는지 통찰해보는 좋은기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user-nr4sf7pp4u
@user-nr4sf7pp4u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의 명강의에 노자14강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옉사적인 사건들을 대입시켜가며 이해를 도와 주셔서 중국의 역사공부도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tu3xv9id1i
@user-tu3xv9id1i 2 года назад
흥미진진하고 행복해하는 관중들의 모습이 가슴 아프고 뭉클합니다. 날이 새면 전쟁터?로 나서야 하는 인민들의 양식이 되고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j2of9cf3u
@user-lj2of9cf3u 5 лет назад
주부인데 교수님의 강의를 계속듣고 싶습니다. 강의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user-uv2sp5gx5l
@user-uv2sp5gx5l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qc9rs7xq6x
@user-qc9rs7xq6x 5 лет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wisdombell9432
@wisdombell9432 4 года назад
🌈 교수님의 깊고 명료하신 가르침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류의 지표인 위대한 동서 성인들의 철학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알게 된 즐거움에 제 마음도 좀 더 넓어졌습니다 . 앞으로도 교수님의 강의 경청을 통해 저의 지성이 좀은 밝아질 것 같아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user-zn2uy2km3w
@user-zn2uy2km3w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TV-uy8ny
@TV-uy8ny 3 года назад
이제까지 14강 잘 들었습니다 최교수님과 ebs에 감사합니다
@user-jw5rv1sg6h
@user-jw5rv1sg6h 5 лет назад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스승님
@user-so2zs6jo4r
@user-so2zs6jo4r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늘 신나세요^^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года назад
있으면 존재를 알고요 없으면 닦아서 배운다면... ""나""라는 존재를 느끼다면... 이 존재사회, 이 허공사회,앎이다 최노자님 사랑합니다 💜
@inokjeong2939
@inokjeong2939 3 года назад
노자강의 마지막 질의에 따른 응답까지 잘 들었습니다. 철학이라는 거대한 산이 아니라 자신, 가족,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조하심을 새기려고합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무엇이 성공인가' 시가 떠오릅니다 " -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 지는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큰 몫을 하고 계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100busan
@100busan 5 лет назад
늠흐늠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b8cm7um9t
@user-gb8cm7um9t 2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많이도 읽었던 동양철학 의문이 날때도 많았지만 아리송한 입 담으로 명료하게 듣고 자의 분석 해석으로 여겼는데 이해 하기쉽고 명료하게 강의 하셔서 요즘엔 코로나 시기의 고통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숙 학생
@maebong343
@maebong343 Год назад
가르치는 사람이 훌륭해서인지 배우는 사람들도 진지하고 질문이 수준있네요.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이 바로 살아 계신 교수님이시군요.
@user-noomak
@user-noomak 3 года назад
이런 강의를 지금에서 들을수 있는 이 기술 유툽라는 기술을 새삼 도가의 우월성을 접ㅇ속해석 해 봅니다. 최진석교수님 인상 깊었습니다.
@kysook70
@kysook70 5 лет назад
최진석교수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노자를 몰랐을 것 같습니다. 노자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yoojinismm
@yoojinismm Год назад
"노자의 무위적 삶을 살기 위해선 공자가 강조하는 보편적 기준과 학문에 대한 학습이 필요한 것 아닌가?"라는 방청객님 질문과 "그에 동의한다"는 교수님의 답변에 머리 속이 맑아집니다. 경계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밟고 있는 곳이 경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하고, 내가 바라는 것이 진정 바라는 것인지 사회가 바라도록 권하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사회가 바라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무위는 유위의 존재를 전제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삶의 가치관과 배움에 대한 열의를 다지게 해 준 감사한 영상입니다 :) 한 번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시간이 지나 또 보러 올게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user-cj2ej6xu9l
@user-cj2ej6xu9l 4 года назад
깊은 내공을 차곡 차곡 쌓아 항상 중심에 서는 섣불리 판단하고 내리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i7vm3ko8q
@user-ni7vm3ko8q 3 года назад
와~ 생도들 수준보소 ㆍ 유치환의 바위가 생각났는데 ᆢ신기합니다
@user-qj4ch9ij8z
@user-qj4ch9ij8z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싶네요.
@user-st4tp6sb1d
@user-st4tp6sb1d 3 года назад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경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해야 한다 선택은 거리낌없이 쉽고 빠르게 해야한다 바람직 한것읗 버리고 바라는 것을 취해라 노모를 모시는 것이 내면성의 발로다 자기 존재가치 의미가 사라졋기에 자살을 한다 내적 생명력을 가치 기준으로 스스로 존중 해야한다 거대한 이념보다 내 삶에 구체적 소소한 행복에 집중해야 한다
@user-hk5rm5zy9e
@user-hk5rm5zy9e 5 лет назад
최고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user-hg7ui7el4m
@user-hg7ui7el4m 3 года назад
최진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감동도 많이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healer_kim
@healer_kim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마음이 힘들때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교수님
@user-jg8qz2wu2b
@user-jg8qz2wu2b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milta-x6l
@milta-x6l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th6fr6yk5p
@user-th6fr6yk5p 3 года назад
노자철학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una-ej8vg
@luna-ej8vg Год назад
이틀 동안 14강을 다 들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enny-si7ui
@Jenny-si7ui 4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못알아듣는 분도 많으시네요 넘 재밌어 14강까지 쉬지 않고 들었습니다 삶을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
@user-fb4xt3kc5n
@user-fb4xt3kc5n 3 года назад
어디론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가는 사람들의 뒤에서 부르는 소리, 생각을 깨우는 소리.. 노자는 말한다. 각자 자기답게, 주인답게, 책임있게 살라고, 그리고 각자가 자기잡게, 주인답게, 책임있게 살도록 하라고...
@user-nq7sx6nh8g
@user-nq7sx6nh8g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abrinashin5192
@sabrinashin5192 Год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경계에 서있는 불안함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타인이 세운 기준들에 압박을 느끼는 다른 분들이 교수님을 통해 노자를 만나서 저처럼 해방감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user-gz8ek4cb7e
@user-gz8ek4cb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상에 집중하고 소소하게 행복하고 자족한다. 동감입니다 화내면 화났냐고 다독여 드려야죠. 별것도 아닌 일에 화낸다고 멀뚱하니 있으면 불똥 튀어요.
@user-vb9cq2pb5b
@user-vb9cq2pb5b Месяц назад
ㄷ#ㅅ
@sunwoorim
@sunwoorim Месяц назад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직접 뵙고 싶어집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ms4bz9ef9q
@user-ms4bz9ef9q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공분많이 되었습니다
@user-be2um4ip9q
@user-be2um4ip9q 5 лет назад
참으로 재밌는 강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gz8ek4cb7e
@user-gz8ek4cb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택은 나의 호불호. 내취향이죠. 내가 하고 싶은~ 이제 하기 싫은 일은 안해도 되는 나이가 되었네요
@TV-zw9yd
@TV-zw9yd 5 лет назад
마지막강의까지 너무 재밌게들었습니다~
@user-dt6dq9lz6h
@user-dt6dq9lz6h 4 года назад
어느자리에서나 어느곳에서나 누구든지 교수님강의 노자나 장자 인문학의 울림을 듣게 된다면 세상은 좀더 성숙되고 아름답고 한개인의 인생의길도 전 과는 좀더 다른시각으로 바라보며 발길을 수정하며 걷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오늘강의 뒷풀이라고 해야하나요ᆢ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io8mr7fg1t
@user-io8mr7fg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강했습니다.🎉
@yongsoo5515
@yongsoo5515 3 года назад
우연히 반야심경 듣다가, 장자, 노자편을 이제 다 1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야심경-노자-장자 순으로 반복해서 배우고 나를 칮겠습니다. 현장에 나오신 것 그 용기 대단함에 박수보내드리면서 매우 횐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 정도 학자면 학교에 남으셔서 후학을 길러내시는 일도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houngjajun8521
@houngjajun8521 5 лет назад
교수님 운동 심리학과 인문학을 연결하여 강의 한번 해주세요 인문학과 운동심리학의 연관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yhhong4986
@yhhong4986 5 лет назад
신하가 도교를 추구하는 왕을 견제했다라..아주 재미있는 해석이다. 신하들이 오히려 제후국을 인정해서 조선을 왕으로 만든. 정치는 참 재미있다
@raynorkim7155
@raynorkim7155 4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다니는 딸내미 김다X양에게 최진석 교수님 강의 들으라고 링크보냈더니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산다고하면서 아직 안본거 같습니다. ㅠ 도가도비상도 보라고하면 보지 않는다 ㅠ
@user-sv3wj9fj5h
@user-sv3wj9fj5h 3 года назад
딸 잘 두셨네요 뭐든 스스로 잘 해 나갈 아가씨입니다
@user-vd5kw4qy7j
@user-vd5kw4qy7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인분이 대단하신거 같아요.저라면 전세금빼서 남편 중국 못 보내걸같아요.가겠다는 사람 막을길도 없었겠지만은.
@user-vh8uh2xt2x
@user-vh8uh2xt2x 5 лет назад
2018♡11♡17 굿.♡♡♡.
@user-pz8fh1yd5d
@user-pz8fh1yd5d 2 года назад
32세까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지 않을까~~~
@newday9675
@newday9675 Год назад
자살하는 건 사고에 의해서 선택되는게 아니라 심신의 불안정과 상황적 슬픔에 잠식된 상태임 단순히 가치판단이 아님
@user-gz8ek4cb7e
@user-gz8ek4cb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모를 모시는 일. 모시는 것은 선이고 안모시면 악이다. 이거 맞는 말인가요? 정답은 없다 생각됩니다. 일반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TV-rq2ki
@TV-rq2ki 4 года назад
여러 질문이 있었는데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저가 해 보겠습니다. 질문자가 자신은 부모를 현재 모시고 있는데 진짜마음은 요양원 같은데 보내고싶딘. 그런데 박사님은 기존의 이념, 사상의 굴레를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니까, 갈등이 있어 질문을 한 것 같은데 이 질문에 최 진석교수가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횡설수설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했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최 교수님이 그렇게 기존의 이념, 사상, 생각을 벗어나야 한다고 해놓고, 스스로가 노자라는 사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매몰되다보니 노자의 틀 속에서 해결하려하다보니 말이 안되는 소릴 하였다고 봅니다. 최 진석교수의 강의는 어떤 사상, 철학, 이념을 절대적으로 생각하지말라 정도로 이해해야지 기존의 모든 질서, 이념을 부정하면 현실세상을 모두 부정하게되어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습니다. 최 교수님의 말을 쉽게하면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창의성도 발휘되고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이고 이말은 틀린말이 아님이 맞지만 새로운 질서(해답)을 찾기전까지는 기존의 질서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니 부모를 모시고 살면 됩니다.
@user-fy4md5qu2r
@user-fy4md5qu2r Год назад
(((생각해방💞💗양심광복)))
@user-fz9ti8bt6e
@user-fz9ti8bt6e 3 года назад
37:14
@user-by1yt3zf9m
@user-by1yt3zf9m Год назад
@lets1062
@lets1062 4 года назад
"유무상생"으로 세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어느정도는 설명할 수 있겠지요. 이것이 노자의 한계일 겁니다. 붓다는 [유,무,공]을 말합니다. "空(=중도)"을 깨닫고 말씀하신 유일한 성인입니다. 중도,연기를 깨달아야 윤회(여기서는 선택의 고민)에서 해탈할 수 있지요. "경계(중도,공)에서 어떤 선택을 할(연기) 것인가"의 기준은 [중생의 이익과 행복]입니다. 즉 자리이타(自利利他)입니다. 나도 이롭고 남에게도 이로운 행위를 하여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고요함(선정이나 걷기명상 등)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고요함에 들지 않으면 쓸데없는 망상에 빠지게 되니까요.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года назад
인간으로 태어나서... 존재를 알고요 없음을 배울 때에... 비워 있음을 닦아서 느낄 때에... ""나""라는 존재를 인정합시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года назад
등명님의 말씀설해 배웁니다 ☸제행무상 ☸ 제행무상 ᆢ 기도합니다 저는 모든 종교를 사랑합니다 💜
@user-fw6os2zf6j
@user-fw6os2zf6j 2 года назад
자리이타가 가장좋겠지만, 세계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타인과 나 사이의 이익을 선택할 때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user-zb2ho6mf3h
@user-zb2ho6mf3h 5 лет назад
노자님이 지금의 뺄갱이들이랑 정반대 개념 이였네 ..개인의독립 개인의성장 난 장자님만 좋아했는데 3일동안 교수님 강의만 들었네요
@user-it9jc1sm5n
@user-it9jc1sm5n 4 года назад
노자가 빨갱이란 개념을 말하는 당신같은 사람을 보고 어리다할걸. 어른이 쉬운게 아니다
@user-it9jc1sm5n
@user-it9jc1sm5n 4 года назад
어린이는 어리석은 사람일까? 아닐까?
@user-fw6os2zf6j
@user-fw6os2zf6j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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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СНИ ВЖИВУЮ от КВАШЕНОЙ🌇
3: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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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ОЛЬ МЬЮИНГА ИЗ Т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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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где Ахма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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