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씨 말씀처럼 저도 여행을 통해서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돌아봐야 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또한 미나씨의 여행을 통해서 삶을 돌아보고 여러가지 깨달음 또한 여러길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얻지 않을까?저또한 넘 부끄럽구 제자신을 돌아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넘 고맙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배우고 노력합니다. 괴테는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한다고 했죠.손미나씨도 애기했지만 인생에 답은 없죠.인생은 목표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죠. 그 과정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저마다 다른거죠. 손미나씨가 모두 부러워하는 아나운서 직업을 버리고 과감하게 다른 길을 찾아나설 수 있었던건 오랜 세월 삶에서 쌓인 내공 덕분이겠죠. 아니면 갑자기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미나는. .한국에 .자랑스런 .여성. 상이야... 대단해 . 스케일이.. 아주 바다 같다는 생각이 들어 . 미나는.이제..이정도만 .보여줘야지. . 너무 .잘한다 . 잘한다 .이런말에 취해 버리면 . 너에게 .정상은 끝이 없을거고 .몸은 고달퍼 진다구 지금 이정도면 충분히 보여줄건 다.보여준거 같아 . 끝이 보이지않은 곳을 마냥 달리기만 한다면 금방.너 나이 70살이 더.할거야. 그때부터는 .외로움이 몰려오면서 지금의 미나가 상상을 하지못할 초라한 미나가 . 될수가 있어 . 그러니 지금 부터는 .사랑해도 될 남자를 찿아보는것도 .너의 .인생에 .행복을 주는거니까 .내말 들어 보세요. . 지금 사회자 이름이 정관용 인가 . 이런 남자 스타일은 만나지.말어.? 미나 하고는 안맞아 . 미나는 .단순 무식한 .운동선수.출신이 좋을것 같으니 참고로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