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Premature Birth Remedy?! | No.1 Women's Health Channel 

맞아영!! 아이를 낳을 사람을 더 지원 해 주는게 더 출산 장려가 좋을꺼 같아요!! 예방주사 지원이라던지, 아기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얘기만 안나와도..

조기진통 산모였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라보파는 폐에 물이 차서.. 혈압약은 저혈압이라 결국 최후의 보루 아토시반 총 18 사이클 맞고 겨우 버텨 35주 6일에 출산했어요.. 병원비로 차 한대값 나왔지만 건강한 아기 나온거 생각하면 쌤들 말씀처럼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개해 주신 복지부의 고위험 산모 의료비 지원외에도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도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가능하명 이 제도도 있다는 걸 추가로 소개해 주심 많은 분들이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지원제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구요. 저도 그렇게 해서 병원비의 반값 정도 지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로 29주차 진입 임산부입니다. 지난주에 우리동산의 조산 테마 영상을 보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입원중입니다.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미리 앞의 두 영상을 봤기 때문에, 심해지기 전에 설마설마하는 상태를 그냥 지나치지않고 일찌감치 병원을 찾을 수 있었고, 지금은 조기진통으로 입원 2일차 입니다. 오늘 1번으로 설명해주신 라보파 맞으면서 입원실에서 이번 영상 보고 있네요ㅎㅎㅎ 정부지원까지 알려주시고 너무 은혜로운 영상이었습니다. 우리동산 선생님들의 이 조산 영상 세 편이 저와 제 아이를 구해주시고 계신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원한지 얼마안된 36주 임산부에요! 어제 검진갔다가 대기실에서 추선생님 이름보고 내적친밀감 철철 넘쳤어용~ 제 문제로 전원하고 막달도 되니 검진갈때마다 엄청 긴장하고 걱정하는데 반가운 추쌤 이름과 사진 보면서 맘이 많이 진정됐어요!! 온오프라인에서 제게 이렇게 큰 힘이 되주시니 우리동산쌤들께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ㅠㅠ

오늘도 알차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최고~

조기진통 치료받는중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됐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출산장려정책도 얘기해주신 방향이 훨 좋은거같아요 아이낳으면 돈준다해서 안낳으려는사람이 그돈받으려고 낳진 않으니까요 고위험산모, 조산아 관련 혜택을 높이는게 사회적비용도 줄이고 산모들마음도 편해질거같아요~

권쌤 아차!하는 표정 넘나 귀여워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방대한 정보들로 혼란스럽고 그로 인해 불안한 임신기간인데 선생님들이 이런 객관적인 정보들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완전전치태반을 진단받고 출혈을 막기 위해 눕눕생활을 하고있는데요😂 혹시 다음에 전치태반 정보에 관한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개인적인 희망을 담아 의견 올립니다. 그리고 불안한 임신기간,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동산쌤들 사랑합니다🥰

다음 주 부터는 멤버십에 주민등록 해주신 분들께는 영상을 1주 먼저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자주 하려고 멤버십을 만들었는데 코로나로 드릴 수 있는 혜택이 없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앞으로도 고민해보겠습니다!

기다리던 내용이였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라 지원 부분 격공합니다 소득상관없이 지원됐음 해요ㅜㅜ난임때도 고위험일때도 지원은 전혀없이 이벤트 다 겪은 1인입니다

16주에 맥도날드수술하고 37주에 아기 건강하게 낳았습니다. 고위험군산모 정부지원 된다고 알려주셔서 신청했어요! 알려주지 않으셨음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감사드려요^^

쌍둥이 임신하고 26주차 조산기 있어서 2주 입원하고 집에와서 두달간 literally 23시간씩 눕눕했었네요 ㅠ 밥먹으려고 앉아있기만해도 배가 뭉쳐서 밥,화장실 빼고는 180도로 누워있었어요 ㅠ여름인데도 5일에한번 겨우 샤워하고... 너무너무힘들지만 내새끼 주사 맞는거 보는것보다 내가 아프고 힘든게 낫다는 생각으로 버텨서 36주에 낳앟어요^^ 오랜만에 조산 관련 컨텐츠보니 새록새록하네요. 그땐 이런거 몰라서 맘까페에서 얻은 정보들로 연명(?) 했었는데...ㅎ 라보파,트랙토실,마그네슘 잊혀지지 않는 이름들 ㅠ ㅠ 저희 유능하셨던 주치의 쌤은 인터넷좀그만보라고 하셨는데 😂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아지니깐...ㅎ) 저도 돈이 꽤많이 나왔었는데 나중에 정부지원금 받았습니다 ~ 조산기로 긴터널을 지나고 계신 산모님들!! 저처럼 "그랬었지.." 추억하며 얘기할 날이 올거에요! 많이 불안하고 힘드시겠지만 현대의학의 힘을믿고 우리 든든한 주치의를 믿으세요! 아이는 우리 생각보다 강하답니다^^

오늘도 잘 보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ㅎㅎㅎㅎ

첫째둘째 조산으로 입원하고 수술하고ㅜ 정부지원없이 다 겪었네요ㅜㅜ 이런지원 앞으로라도 더 높여주세요!

앗 첫댓글 ㅋㅋ 선댓글 후감상이요 ㅋㅋ

02:09 05:30 14:00 아니 무슨 조산이야기하는데도 웃기냐고욬ㅋㅋㅋㅋㅋㅋ 쌤들도 웃기신데 편집잌ㅋㅋㅋㅋ개웃겨욬ㅋㅋㅋ

너무 유익한 유툽이라 구독&좋아요👍와 함께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보면 눕눕도 언급해 주셨는데요. 전치태반으로 5~6개월차에 몇 차례 출혈이 있어서 7개월째인데도 몸사려서 스스로 누워있게되는 1인으로>.< 전치태반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고위험산모가 되서 이 영상을 다시 보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진짜 고위험 산모들 케바케예요. 그래도 정말 고위험 산모 지원정책이 잘 되어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2월에 조산을 겪어 우리동산에 이 내용이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없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조산에 대해 혼자 공부했었는데 이제라도 조산을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주에 맥수술하고 라보파 일주일 맞고 퇴원했는데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었지만 손떨림이 진짜ㅠㅠ 핸드폰도 못쥘 정도로 덜덜덜덜 떨렸어요 이제 30주 진입했는데 꼭 만출하고 싶어용 :) 좋은정보 감사해요 !

오늘도 유익한 영상 넘 감사해요 단비같은 영상이였어요 쿠키영상은 별말아닌거 같은데도 왜이렇게 빵빵 터지는거죠😁

쌤 느므 재미나요 전 보건교사 임용시험 준비중인데 산과학 이르케 쉽게 이해가 되니 좋네요 왠지 여기서 한문제 나올 것 같아요 황산마그네슘은 기출로 나왔어요

라보파 때문에 엄청 숨이 가쁘고 입과 코가 건조해서 가습기를 달고 살았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정부지원을 신청햇더니 입원비는 해당이 없고 라보파는 의료급여가 되서 2만원 나오더라구요 ... 쓴돈은 몇백인데 ㅎㅎㅎ 차라리 조기진통이면 대학병원에 가시는게 훨씬 나은거 같아요. 트랙토실을 필요시 바로 쓸수 잇고 다인실 쓰면 돈도 저렴하고 아이상황에 따라 니큐에 바로 들어갈수 잇는점이 좋았어요.

28주에 조기진통으로 입원하고 라보파를 34주까지 맞았는데 보통의 후기들과 다르게 저는 숨 가쁜것도 없고 큰 부작용이 없었어요. 중간에 몇번 약을 끊으니 반동으로 수축이 더 와서 결국엔 끊지 않고 쭉 맞다가 34주에 수축이 안잡혀 대학병원에 전원했다가, 약 끊고 35주0일에 출산했어요. 싸게 막아서(?) 다행이었고 아기도 인큐 안가고 건강히 잘 자라고 있어요. 16년도였는데 그때도 고위험 산모로 지원도 받았고 큰 이벤트 없이 육아 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ㅎㅎ

선생님~~~ 저 채널 초반에 많이 들어와서 댓글두 남기구 라방도 참여하다가 요즘 아가낳아서 육아하느라 못보다 정말 관심있는 주제 하셔서 짬을내어 보고 댓글남겨요..!!^^ 중기사산하고 재임신해서 34주 조산하구 7갤 건강한 남아 키우고 있어요!!^^ 이영상을 입원중에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ㅠ 이 약이 아기한테 부작용 있을까 걱정하며 하루하루 지냈는데 낳고보니 걱정말고 더 맘편히 있었으면 몇일 몇주라도 더 뱃속에 품을 수 있었을까 후회되더하구요.. 또 내가 이 일을 이 행동을 해서 아기가 빨리나왔나 온갖 죄책감에 생각이 복잡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신의 영역...! 선생님과 저는 최선을 다했고 지금 옆에 아기 건강한거 보니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키우다보니 너무 예뻐서 벌써 둘째생각 가지며 또 조산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니 또 누워있게 되더라도 기쁜마음으로 아기를 건강히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물론 조산이력때문에 2-3년 후에 일이겠지만요..^^ 그때까지 우리동산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또 저의 곁을 지켜주시구 힘주세요 ♡

배가 자주 뭉치는 산모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뭉침때문에 계속 누워있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러면 일할때 배가 뭉치는 경우가 많은데 잠시 쉬고 배뭉침이 풀린다면, 일을 계속해도 될까요? 의견 궁금합니다^^

오늘부로 31주에 와이프 끝판왕 약 투여했습니다. 지금은 100만원은 아니고 한싸이클에 40만원이래요. 영상에서 얘기하신대로 3싸이클까지는 급여맞구요. 그래도 ㄷㄷㄷ이네요. 나라에서 이런거나 좀 많이해줬으면..

미혼이지만 세분이서 얘기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꼬박봐요ㅠㅠㅠ

저요! 아토시반 13사이클 썼어요. 아무 지원없던 10년전에요.ㅜㅜ 그래도 조산했지만 지금은 튼든한 초4가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골반염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려욤!!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있는데 보험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됐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예전에 해 줬다면 저도 한명을 더 낳았을텐데 몇달 입원해야 되면 보험이 되도 입원비만도 만만치 않거든

쌍둥이 22주에 수축으로 입원해서 라보파 맞으며 버티고버티고... 엑스레이.피검사등등 매주검사하고..바늘만봐도 무섭고ㅜㅜ라보파도 안되서 결국 아토시반을 써서 버티고도 그나마 34주까지만 잘 버티자해서 34주6일 저녁에 응급수술..해서ㅜ애기들 건강하게 잘 자라서 6살되네여.. 그날이후 전 근력소실.. ㅠㅠ. 지금도 병원이 무섭고 ㅋㅋ 암튼 애기들만 건강하면 다행이죠 . 병원비만 천만원이 넘었다는...그래도 지원되서 산모지원 다받고 미숙아 지원 다받고.. 남편직장보험에서도 나와서 다 해결됨..

오래된 영상이라 답 달아주실지 모르겠지만 ㅠ 현재 수축때문에 입원중인데 영양제 비타민d+칼슘 먹고있는데 칼슘이 자궁수축이 된다고 말씀하셔서요 칼슘 영양제 먹으면 안되는걸까요!

12:34 응급맥수술로 입원중인 산모입니다.. 곧 한달차가 다 되어가는데 화장실과 식사때 외에는 계속 누워만 있어요. 퇴원 예정은 아직 없으나 퇴원하더라도 최소 한달은 누워만 지내야된다고들 하시는데 ..이런 경우에도 눕눕하면 안되나요?

자궁수축으로 일주일채 입원했는데 여기선 계속 누워만 있으라해서 ㅠㅠ 수축은 많이 잡혔는데 누워만 있으니 변비가 생겨서요.. 움직여도 괜찮다면 퇴원을 하고싶은데 퇴원해도 괜찮을까요??

저 지금 조산기로 입원중인데요 트랙토실 맞고 있는데, 설명상 이게 아토시반 같은데 이 두 약이 같은 거 맞는 거죠?

출산하는데 소득기준으로 차등 두는것도 별로구만요... 같이 아프고 같이 고생하는데;; 병원비 걱정 다 비슷한거 아닌가; 휴-

해외 거주 중인데요... 저는 28주에 벤톨린을 정맥주사로 맞았어요. 호흡기치료제로만 사용해봤는데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벤톨린 아기한테 괜찮나요? ㅠㅠ

자궁 경부 길이가 짧은것의 기준은 몇 cm일까요? 14주에 우연히 측정했는데 3.8이더라고요~^^ 경부길이가 짧아도 눕눕은 안 좋을까요?

조기 통증으로 입원 했을때 엑스레이이를 찍어서 속상했는데 1번을 쓴거였군요 그럼 이거 맞을때 문제 없어으면 나중에는 폐부종이 걱정 안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얼마전 둥이들 임신 29주에 입원해서 아토시반 일주일넘게 맞고 있는데 급여적용이 되는 3사이클 다 맞고 현재 비급여 2번째맞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비용부담걱정많이했었는데 다행히 정부에서 지원하는 고위험산모치료지원사업 자격에(신청일이 분만후 6개월이내인데 그때되면 저는 쌍둥이라 4인기준으로 소득이 잡히더라구요)해당되서 현재는 맘편하게 맞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이런거에 대한 지원이 잘되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입원이후로는 배뭉침이나 통증도 없고 몸상태 다 좋은데 자궁경부길이는 1cm전후로 왔다갔다해서 퇴원을 언제할지 기약이 없네요ㅜ 지금은 임신30주로 최소4주는 더 버텨야만하는데 여기서 언급한것처럼 조산해서 애기들 인큐들어가는거 보는것보다 제가 입원하는게 천배,만배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고위험산모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조산으로 입원해야만 하시는 분들은 비용걱정 하지마시고 꼭 적극적으로 입원하여 치료받으시길 권합니다

트랙토실? 그거 딱 보험되는 3사이클 맞고 그나마 수축 멈춰서.. 수액만 꽂고 33주에 둥이 분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그때 몇사이클 맞아야 하나 계산해보고 했었어요비싸서 ㅜ ㅋㅋ 그래도 28주부터 잘 버텨서 33주에 낳아서 아이들 잘 커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34주 유토파 2주째 맞으면서 입원중이에요 ㅠㅠ 예정일이 1월이라 이번년도 무사히 넘기고 예정일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다음주에 약 끊고 반동수축이 그대로 진진통으로 이어져서 출산하게 될까바 무서워요~~~

옥시토신 아날로그 작용을 보니 챔픽스랑 비슷한 원리네요

눕눕 중인 산모인데 이영상보고 많은 위로가 ㅜㅜ 됩니다아ㅜㅜ

원장님들! 오늘영상두 너무 유익했어요! ㅎㅎ 혹시 기회가 된다면 쌍둥이를 주제로 영상 만들면 많은 산모님들깨도 유익할것같아서 추천드려요! 매번 내몸에서 일어나는 일들때문에 불안하구 초조한 마음 영상보면서 안심하고 이겨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최근 35주 이후 라보파 투여는 태아에게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던데 맞는걸까요?

전 왜 라보파가 더 수축을 잘 막아준거같죠?? 옥시토신 ?? 그거 맞았는데 배가 계속 뭉치고 밤새 배가아파서 잠도 못잤는데 라보파 바꾸고 잠을 잘 잤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 안 맞는 사람 거의 앖다고 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바요 ㅠㅠ

고위험산모, 조산 정부지원은 입원 한달이상 하신분들이 신청하는게 나아요 300만원이지만 비급여 항목에 몇프로라서 일주일 입원해도 2~3만원 나오는데 문제는 관련 서류 떼는데도 돈이라서(의사진단서, 입퇴원등등)사실상 받는돈이 없다시피 할수있어요. 서류준비해서 보건소 간 보람도 없어요 ㅋㅋㅋ 계산 다 해보고 가세요

저는 자궁경부길이가 짧은데 눕눕이 별로인가여?

아시토반이 최후인 것이 경제적인 이유가 크나 좋은 약이라면 1. 산모에게 선택권을 줘서 제일 먼저 맞는 건 어떤가요? 가장 좋은 약을 써서 수축이 빨리 잡혀 입원기간일 줄일 수 있다면요 2. 아시토반 3사이클 후 라보파로 바꿀 수는 없는건가요? 3. 임산부 커뮤니티나 대부분의 병원은 조산기에 무조건 눕눕이라고 하는데 이 영상의 눕눕에 대한 내용은 엄청 신선하네요 영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쉽게 접근해서 신뢰 가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26주산모예요 조산기로 라보파 맞으면서 두달째 입원중인데 영양제로 칼슘&마그네슘 복용해도 되나요?

제 친구가 조산의 위험으로 병원에 입원중인데.. 너무나 도움되는 영상과 링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도 다른종류의 질문인데.. 마지막에 무리한운동은 좋지않다고하셨는데 필라테스나 요가는 어떻게생각하세요?(저도 이제 막 테스테로 2줄확인해서 궁금한게 많네요^^) 늘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2002년도 둘째를출산하면서 예정보다 한달 먼저 진통이 와서 주사맞고 진통가라 앉혔는데 아이가 군대 갈 나이가 되어 병역검사를 받았는데 골반이형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혹시 관련이 있을까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선생님! 다음번엔 질염 관련된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환절기마다 질염이 오는거같은데ㅠㅜ 넘 괴로워요..ㅜㅜㅜ

영상 보다가…둘째 28주에 조기진통 와서 입원중에 라보파 주사 맞고 벽만 보고..바나나만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퇴원하고 매주 억제 주사 맞으며 저랑 아이 모두 만삭출산 했어요. 그 아이가 벌써 10살인데, 학교에서 소문난 운동잘하는 어린이로 컸어요^^ 혹시 조기진통으로 힘든 산모분이 계시다면 …힘내세요. 건강하게 아이 만나고, 잘 키우실 수 있을거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아 진짜 누워만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걷고싶은데 간호사들의 잔소리에 또 한숨쉬며 눕고 ㅠㅠ

선생님! 생리통약이 여러개 있는데 뭐가 다른건지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토시반을 처치시간 48시간을 넘지 않도록 처치 기간 동안 총 용량을 330mg넘지않도록 주는 이유가 뭔가요?

25주에 조기진통으로 입원해서 31주에 조산했는데 라보파는 3시간 맞고 폐부종 와서 마그네슘하고 트랙토실(악토시반)-60개가까이 맞음 맞으면서 버텼는 병원비 1000만원 넘게 나왔어여ㅠ 그중 트래토실이 700정도....정부지원이 넘 짠 것 같아요ㅠ

지금 35주 인데 매일 구토를 해요.. ㅜㅜ 후기입덧이나 소화불량 등등 임신후기이 대해서도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해외거주하고 있는 임신26주차 임산부 입니다 ㅎ 원래는 한국에서 출산 예정이였는데.. 이 시국이다보니.. 귀국 못하고 영상으로 유익한 정보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궁금한게 있어서요.. 혹시 제대혈에 대해서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대혈의 필요성,효과(?)등등. 여러 연상을 찾아보는데... 하는게 좋은지 고민되요 ㅠㅠ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유익한 이야기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근데 조산기가 있는 산모에게 눕지말고 걷고 일상생활하는 하는게 좋다는건 일부 교수님들의 주장인거죠? 마치 영상을 보면 눕지말고 일상생활을 하라는 거처럼 들려서요😭 자궁경관무력증으로 지금 29주차고 입원해서 눕눕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누구도 일상생활을 하라고 권장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영상보고 퇴원 욕구 뿜뿜 생겼지만...ㅠㅠ 그냥 눕산부 하기로했어요.

제가 이 영상보고 정확히 하루 뒤에 고위험산모실 입원해서 한달동안 라보파 맞았었는데... 라보파 지옥에 갇혀있는 기분이었어요,,,, 반동수축도 너무 심하고........ 출산73일됬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지옥..,

첫째둘째 둘다 조산기로 고생했었어요. 입퇴원반복했지만 그래도 두번다 만삭출산했네요. 라보파, 아달라트, 아토시반 다 경험해봤는데 라보파는 심장이 떨리고 숨차고 나중엔 손까지 떨리더라고요.ㅜㅜ 비싼게 좋은건지.. 아토시반이 젤 부작용도 없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산기로 고생할때 이런 영상봤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유익하고 좋은 정보 주시는 채널이 생겨서 참 좋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라보파 달자마자 부작용을 확인하고 바로 아토시반달았어요 3싸이클까지 보험적용이되는데 기준이 라보파부작용을 확인해야 적용가능하대서 라보파 10방울 들어가고 바로 바꿨어요 진심 심장터질뻔이요 ㅠ

저 라보파 맞고 정말 숨 못 쉬고 손 발 저려서 중간에 트랙토실로 바꿨었던 기억이;;;

의학은 알수록 어렵네요...사바사 케바케

라보파가 진짜 ㅡㅡ 가슴떨림 너무 심하고 말도 어버버나오고 ㅎ 그래도 수축 잡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앞내용은 없는건가요? 영상이 이어지는 내용같은데 어떻게보나요?

38주 +6일 3.3kg인데 7주일전 37주 3.1kg상담때만 해도 정상 양호 당장 애들낳아도 괜찮다고해서 자연분만 진통오면 낳을려고 대기하였습니다 물론 12월 23일이 예정이기때문에 41주 1.1일까지 가능하면 애 낳으면 좋을것 같아 매일 누워만 있습니다 그런에 오늘 청척백력 같은 소리를 의사에게 들었습니다 양소과소증 4.2 이라면서 5이하면 애기 꺼내야 한다고 스실 양소과소증이란게 먼지도 모르고 오늘만해도 애 주수에 잘크고 페도 이상없고 초음파봐주셨는데 최근유튜브에서 본게 있어서 양수양은 어떤가요 양수양이 중요하다고 봤거든요 아무걱정없이 질문한건데 유난히 초음파을 많이 돌려보시더라구요 양수양이 적다면서 태동검사 하고 오라고 하길래 그때도 심각성을 모르고 그냥 막달에 검사하는 건가보다 하고 검사했는데 검사 끝나고 4.2양수양이 적다고 사실 이때도 잘몰랐어요 당장 입원이라도 해야할것 처럼이야기했지만 남편이 4일후 진급 시험이 있어서 이것만 끝나고 할께요 하면서 12월 21일 예약해놓고 왔는데 집에와서 양수과소증을 찾아보니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심각하더라구요 제 지금 담당의가 몇주전에도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경산으로 착각하길래 다른산모랑 차트를 잘못받았는지 간호사를 혼내더라두요 그다음에는 제앞에서 제가 들리게 경산으로 자꾸 착각을 한다고 하면서 상담을 하더라규요 이때만 해도 그럴슈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지난검사에서는 말도 없던 양수양이 정산인보다 적은 4.2로 갑자기 줄어둘수 있는지 의사에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다른 양소과소증인분른 5.3인데도 입원을하면 물도많이마시게하고 움직이지않게하고 태동검사도 하면서 관리을 받는데 저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4..2 애한테 크게 문제가 될수있는 상태였음에도 모르고 지냈다는게 너무나 힘이들고 의사가 너무나 밉습니다 이미 담당의 신뢰가 깨져 당장내일이라도 대학병원에가서 양수과소증 상담과 아이 출산일정 상담을 받을랴고 합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 7주일 에도 애 유도분만 날짜 잡으려고 할때도 양수양은 어떠한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진통 기다릴거라고 자연분만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제가 초음파하면서 양수양 물어보니 갑자기 양수과소증이라고 진단할수있는지 ㅠㅠ 의사 실수하고 저희가 피해을 본건 아닌지 오늘 태동검사할때 담당의가 태동검사 여직원한때 직접 방문해서 이야기을 주고받고 나갔다고 남편이 목격하였습니다 그러니 더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하고 대처하면 좋을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케바케인가봐요.. 저도 셋째때 조기진통 있어서 33주말에 2주 입원했었는데 라보파 맞았거든요.. 맞는동안 다행히 아무 부작용 없었고 퇴원하고 일주일있다 진통와서 낳았는데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났었어요

24주에 맥수술하고 수축으로 라보파, 마그네슘 쓰다가 이제 트랙토실 9싸이클 맞고 버티고 있네요. 고위험산모가 될줄은 몰랐는데… 잘 버텨서 언능 퇴원하고프네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해요.

아토시반이 트랙토실이랑 같은 약인가용???

트랙토실을 34주이상되서쓰면 문제가되는경우가있나요?

의사도 의사 나름인듯요... 임신 중기때까지 집앞 산부인과 다녔는데 할아버지 의사한테 배아프다 했더니 배는 원래 아픈거다 그러고... 철분제만 먹으면 설사한다 했더니 참고 먹으라고 함요~ 기가차서..ㅋ 대학병원으로 전원했는데 경부길이 짧아서 입원도 했었고 철분제도 설사안하는걸로 처분해줘서 수월하게 먹고있네요 진짜 양심없고 귀찮아하는 의사들도 있긴 하더라구여ㅡㅡㅋ

고위험산모 되보니 정부 지원이 정말 하나도 없구나 느끼고 있어요. 고위험산모 지원? ㅎ 거기에도 소득기준이 있답니다. 결국 저는 아무런 정부지원도 받지 못해요. 트랙토실 써서 몇천만원 병원비가 나온다 해도 제가 오롯이 다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죠. 정부가 사회적 약자/소수를 위해 지원하는 게 참 없구나, 저출산에 관심이 전혀 없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고 화가 나요. 게다가 지원 대상이 된다고 해도 고작 3백만원 한도이니…. 3백만원으로 커버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산모들은 아기를 건강히 낳기 위해 몸과 재력을 희생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정부 지원 정말이지 택도 없어요…. 너무 답답해서 댓글 적어봅니다.

조산이야기 #2 가 목록에 안보여용 ㅠㅠ

헐 두 아이 다 라보파 엄청 맞고 조산 했는뎅ㅜㅠ

이거 2도 있나요? 3이라고 되있는데 2는 검색해도 안나오네용 ㅠ

강남 ㄷㅅㅇㅍㄹ 아파트에서 홍쌤을 본거같은데 착각이겠죠??

최근 부산m 산부인과에서 의료사고가 나서 아기가 태어난지 4시간만에 사망했다고 하네요... 역시나 솜방망이처벌에 그칠것 같은데... 이런일들이 저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도 생각하니 산부인과가 너무 두려워요ㅠ 명백히 과실인데... 의료사고낸 저 의사 면허정지할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선생님들 최근에 정부에서 추진하는 임신6개월까지 낙태합법화에 대해서 한말씀 좀 해주세여. 6개월태아 낙태해도 자궁 다 멀쩡하다 무조건 찬성이다 라는 사람이 있어서 그래요. 산부인과선생님들이 받는 윤리적갈등과 정신적충격도 매우 큰건데.. 그런 의사가 얼마나있냐고하네요..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