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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ylou Harris - Wayfaring Stranger (에밀루 해리스- 영혼의 방랑자)1980 한글자막 

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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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ylou Harris - Wayfaring Stranger (에밀루 해리스- 영혼의 방랑자)1980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While traveling thru this world of woe
고뇌로 가득한 이 세상을 여행하는
난 초라한 방랑자입니다.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I go
하지만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저 밝은 세상엔
질병도 고생도 위험도 없는 곳이예요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나는 아버지를 보러 그곳으로 갑니다.
더 이상 방랑하지 않을 그곳으로 갈 것입니다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요르단강건너로 가렵니다.
내가 태어난 곳으로....
(간주중)
I know dark clouds will gather a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먹구름이 날 에워쌀 거라는 거 난 알아요
내 갈 길이 무척 험하다는 거 난 알아요
Yet beauteous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God's redeemed their vigils keep
하지만, 내앞엔 아름다운 평원이 펼쳐질거예요
신이 이 천사들을 시켜 지켜주시는 땅
I'm going there to see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나 지금 어머니를 만나러 그곳에 가고 있어요
어머니는 내가 가면 만나주신다고 하셨어요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나 지금 갑니다, 저 요르단강 너머로
나 지금 갑니다, 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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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май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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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4   
@user-qh5yw8kl3x
@user-qh5yw8kl3x Год назад
한달 전에 어머니가 먼곳으로 가셨습니다.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그렇게 가실줄은 예상치 못했기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펐습니다.세상이 전부 사라져 버린 느낌,공허하고 텅빈 마음,이제는 어머니를 만날수 없고,볼수도 없는 지금..이게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밀루 해리스의 wayfaring stranger 를 들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려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user-yw1sk5xw9i
@user-yw1sk5xw9i Год назад
엄마~세월이가면 갈수록 꿈에서라도 보고싶은…..
@user-tb6uy5xu3n
@user-tb6uy5xu3n Год назад
저의 한분 계신 어머니도 3년전에 고향으로 가셨내요 그 마음 잘알고 있습니다 혼자 어덯게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또다시 우울증에 무기력증까지 오고 했습니다 지금도 항상 옆에 계시는거만 같은데 빈자리만 남아있내요 지금은 굳굳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영원히 잊지 못하지만 잘 견뎌내시길 바람니다
@user-ib6lh5wg1g
@user-ib6lh5wg1g Год назад
언젠가 한번은 껵어야할 일입니다 힘내세요ᆢ
@user-nm9zx6sf9v
@user-nm9zx6sf9v Год назад
또 죽었나
@JiseungYu
@JiseungYu Год назад
지금도 저 천국에서 우리를 보고계시고 또한 그곳에서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며 더욱 힘내시기를.......
@user-dz1pl4pv4g
@user-dz1pl4pv4g 3 года назад
1982년 자취방에서 매일 반복해서 들었던곡인데 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user-dq1gz8xx6v
@user-dq1gz8xx6v 4 года назад
'Wayfaring Stranger'을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그중에서도 에밀리 헤리스가 이 곡에 맞는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분위기를 가졌다. 게다가 직접 연주하는 맛깔 나는 기타의 선율이 목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나그네로서의 길을 가는듯 심금을 울리고 몰입하게 한다.
@user-lm7lw4kw9h
@user-lm7lw4kw9h 3 года назад
영화1917 의 주제곡 모티브가 이노래입니다.
@Paramita-x2k
@Paramita-x2k 2 года назад
에밀(루)요
@monandol8252
@monandol8252 Год назад
최소한, 이 곡은 잘 부르고 못 부르고의 영역이 아니라 노래에 혼이 얼마나 실렸는 가로 평가 받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에밀루 해리스가 인정받는 것이고~👍
@elainekay8325
@elainekay8325 2 месяца назад
Not bad but I prefer Joan Baez's version
@man5334
@man5334 4 года назад
에밀루 헤리스 보이스로 들으니 마치 고향에 온것 처럼 착각 하게 됩니다. 정말 이 음악에 이 보이스는 아마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억의 팝송이 마치 고향으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멋진 추억의 팝을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jm1lt1op2m
@user-jm1lt1op2m 3 года назад
우린사실. 지구라는 행성에 잠시머물다 가는 진정 영혼의방랑자 입니다!! 애절하면서 청아한 목소리... 참좋습니다!!
@mirage01307
@mirage01307 2 года назад
옛날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올드팝. 잊고 있었던 곡을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dq1gz8xx6v
@user-dq1gz8xx6v 4 года назад
인생은 어차피 나그네 길, 그래서 함께 손잡고 걸어갈 동반자가 필요한 것이죠. 외롭고 힘든 나그네 길에 마음이 맞는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위로와 힘이 됩니다.
@user-lb1ku9mg8x
@user-lb1ku9mg8x 4 года назад
"풍찬노숙" 현대판 유목민이 되어 벌무리를 이끌고 꽃을따라 야생에 들어온지 4일째. 온통 하얀 아까시 향기에 파묻혀 있지만 밤엔 무인도에 갇힌듯 고독과 공포감이 밀려들곤 합니다. 밤마다 침낭속에서 기도 합니다 .아무일 없이 아침을 맞이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아까시 향기속에 파묻혀 있지만 무섭고 외로움을 음악을 들으며 음악의 힘과 긍정을 느낍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잘 듣고 갑니다 석숭님~^^ 경북 성주에서.
@ymseol4147
@ymseol4147 4 года назад
꿀채집 하시는가 봅니다 아카시아가 한창 피고있지요 곧, 밤꽃도 필거고 ᆢ 가을부터 매일 꿀한스푼 떠먹는데 아카시아꿀 주로 즐깁니다 연락처 주시면 통화하고 싶습니다 처가 인척 계신 지역이군요 안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wf8hv1kn5x
@user-wf8hv1kn5x 4 года назад
16시51분 불규칙하게 흔들리는 열차를타고 의자를 최대한 뒤로졏혀 간만에 맑은 하늘을 보며 청취하는 노래와 가사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user-os6qz8mf9e
@user-os6qz8mf9e 3 года назад
낭만이 흘러 흘러 저에 마음도 촉촉히 스며 드네요 감사 합니다
@user-nh6bq4jq4p
@user-nh6bq4jq4p 4 года назад
이쁜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user-fm7hr5qt7n
@user-fm7hr5qt7n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저세상갈때 들려달라고정신이혼미해 져서기억을못하드라도 아들한테말해놧으니 잊지않고들려주려는지~ 걍가슴이시리네여~
@yong943
@yong943 4 года назад
더이상 방황하지 않을 그곳으로 엄마랑 아빠가 기다리는 거기로 80년대 초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 떠오르는 음악 감사드려요😍🙏
@user-zm4pb5xs6m
@user-zm4pb5xs6m 2 года назад
애착 죄송해요 나때문에 일찍죽은 밝고 서야되는 팔자
@suklee530
@suklee530 4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좋내요. 감사 또 감사 합니다.
@user-dx1be7lu9y
@user-dx1be7lu9y 4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아침 운동하면서 듣습니다. 비온 뒤 상쾌한 아침~ 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Gaia-206
@Gaia-206 4 года назад
영혼의 방랑자..... 제목이 의미 심장하다 언젠가는 가야할곳이 아니던가 잠시 왔다 되돌아 가야할곳 영혼의 안식처 언젠가는 언젠가는....... 휴일아침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곡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하루 되시길요 🍃🌷☕
@user-es5tp3hm7m
@user-es5tp3hm7m 4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그 자리에서 향내음 가득하신 분. 햇살 좋은 날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님께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wsl6384
@wsl6384 4 года назад
죽음을 느끼는 긍정의 힘 기독의 장송곡 이 가수의 좋은 노래중의 하나
@kunoShorts
@kunoShorts 4 года назад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입니다... 마음이 깨끗하고 착해집니다... 훌륭한 곡입니다, 잘듣습니다 👍👍👍
@user-my8bu8ov8j
@user-my8bu8ov8j Год назад
넘 좋아요 😀
@emerald-garden
@emerald-garden 4 года назад
*_Start your holiday with a beautiful song. She is a very attractive singer. Thank you for posting a wonderful song on the holiday. I mean it._* 🌻🌾🌼🌸🌷🍀🌹
@user-rj4bp5lz3u
@user-rj4bp5lz3u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fq7lm9uw7o
@user-fq7lm9uw7o Год назад
최고입니다 아침을열어주시니늘감사 합니다
@skybird4171
@skybird4171 4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또 그 막연함에 대한 불안이 교차되던 시기, 이젠 아른하지만 그시절에 느껴지던 마음. 그런 것들이 조금씩이나마 느껴지네요.
@feellee2401
@feellee2401 3 года назад
아, 한동안 내 기억을 떠나있었던 에밀루 해리스의 목소리...촉촉한 음악에 젖어들던 그 젊은 날 깊은 밤을 추억해 봅니다...
@user-ce3zm3hd4p
@user-ce3zm3hd4p 4 года назад
인생은 어차피 그 길로 가는 여정일뿐!! 어떤 삶이든 본인에겐 가장 삶다운 삶을 살아가면 행복하겠지.. 모두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의 유일한 휴식이 되어주시는 석숭님도 행복하시길......
@user-fg7rz3ue4k
@user-fg7rz3ue4k 4 года назад
마음의 평온과 안식을 주는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멋진 선물 감사해요.🥰👍
@user-rg9cs7nu8y
@user-rg9cs7nu8y 3 года назад
나도 그곳으로 가고싶다..먼저가신 부모님이 그립다~
@user-te6do2jc3s
@user-te6do2jc3s 3 года назад
사는게 목적없는 방황이라지만 사실 누구나 한곳으로 향하고있죠. 예정된 곧 직면할 잔혹한 확실한 현실
@user-qe9pu3rf1l
@user-qe9pu3rf1l 4 года назад
이 곡도 예전 강동진선생님이 98.7mhz 울산mbc fm ''다시 듣고 싶은 음악''에서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곡입니다. 가사를 음미하며 감상해보면 더 좋은 곡 석숭님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vx8cm1rp9c
@user-vx8cm1rp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대학시절 친구랑 음악다방에 가면 DJ 에게 이노래를 부탁해서 듣곤했지요 웬지 멜로디가 서글프면서 가슴에 팍 꽂히는 노래라서... 40년이 지난 지금도 좋아하는곡입니다.
@YuSong8303
@YuSong8303 4 года назад
누가 어디에 존재하든, 우리 인생 모두가 방랑자, 다만 음악을 사랑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삶을 살아갈 준비만 갖추어져 있다면,좋겠지요. 끄물끄물한 이 아침에 감사함으로 텃밭에 가기전 건강함을 채우고 가네요.
@user-tf4rj1kg4b
@user-tf4rj1kg4b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 데이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user-hp3qj7qo5i
@user-hp3qj7qo5i 2 года назад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행복한 음악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숭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
@osolgil719
@osolgil719 Год назад
이런 곡들이 이해되고. 황혼의 나이가 되어가니. 서글프다.
@user-dn8bu5sl8q
@user-dn8bu5sl8q 4 года назад
가사를알고들으니 더좋은듯합니다잘듣고갑니다
@user-hp3qj7qo5i
@user-hp3qj7qo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깊어저 가는 만추의계절 완행열차 추억을타고 석숭님 가을 음악여행 떠나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es1fq4rz4e
@user-es1fq4rz4e 3 года назад
애잔한 목소리가 절절한 우리네 인생사를 대변하는거같군요
@user-xl2ez6xv8t
@user-xl2ez6xv8t 4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듣는 노래.... 정말 좋다. ^^^
@lgcsh0520
@lgcsh0520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성에 젖어있네요~~ 고맙습니다.
@user-kl5uv1vm6e
@user-kl5uv1vm6e 3 года назад
멋진 가수의 명곡 최고네요 ㅡ
@wsl6384
@wsl6384 4 года назад
예전 고 이종환님께서 하시던 밤의 디스코쇼 자주 들려주던 음악인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듣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잊혀지지않는 음악의 힘
@user-es1fq4rz4e
@user-es1fq4rz4e 3 года назад
맞네요.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밤에..
@user-vl9sf1vi7u
@user-vl9sf1vi7u 3 года назад
별이 빛나는 밤에는 문세형~ 이종환닝은 밤의 디스크 쑈였죠...
@arn1928
@arn1928 3 года назад
산속골짜기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들으니 상쾌합니다
@user-zc7td2zf8y
@user-zc7td2zf8y Год назад
콜드마운틴 영화속 나오는 노래 내아버지가 계신 집으로간다는 지금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는 저녁입니다
@freeman4823
@freeman48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있는 기타 간주와 에밀루의 독특한 보이스가 참 잘어울리는 곡...아버지와 어머니 생각날때 부르곤 해요..
@user-pg7wm8qx4i
@user-pg7wm8qx4i 4 года назад
🎶🎶🎶🎶🎶♥️♥️♥️
@user-tf4rj1kg4b
@user-tf4rj1kg4b 4 года назад
멋진곡 감사합니다
@user-yk8zs2rn9g
@user-yk8zs2rn9g 4 года назад
평생을 정착 못하는 방랑자들이 그래도 못잊는 사람은 , 첫사랑의 노래를 들려준 사람이다. 심수봉 노래에도 나온다.
@user-hr5qs7dl2u
@user-hr5qs7dl2u 4 года назад
' 첫사랑의 노래를 들려준 사람 ' 마음이 지쳤을 때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좋은 표현, 공감합니다.
@graeea294
@graeea294 3 года назад
가사와 음악이 하나가 되어 짠하네요. 해석과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user-zd1uj3fb5i
@user-zd1uj3fb5i 2 года назад
I listen to your music thinking about my childhood memories.🍵
@user-qv9de1ew7r
@user-qv9de1ew7r 2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좋은 곡들을 듣게 해 주신 석숭님과 우리다같이 그 본향에서 기쁨으로 만나요~~~♡♡♡
@user-wh6bb2iu2j
@user-wh6bb2iu2j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노래는 유대인들이 세상의 위험으로 부터 떠도는 고단한 삶을 접고 안전한 고향으로 돌아가려하는 마음을 노래한 것입니다. 그들의 땅은 어머니와 아버지처럼 따뜻하게 안아줄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Sens_Nine
@Sens_Nine 2 года назад
잘 듣고 갑니다. ~ ^^☆
@user-dg3lx4bm5r
@user-dg3lx4bm5r 2 года назад
태어난 곳으로 가는거죠 인간이란 필멸의 존재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 석숭님
@willwipf7030
@willwipf7030 3 года назад
Beautiful,that lady is so great it's unbelievable
@user-dg3lx4bm5r
@user-dg3lx4bm5r Год назад
던져진 존재 그렀게 갑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TV-gy8gx
@TV-gy8gx Год назад
고마워요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KBusking7777
@KBusking7777 2 года назад
흐 ~~~~~ 영혼 노래 맞네요 ㅠ
@OldPoint
@OldPoint Год назад
천상가수라는 말뿐 생각나지않는 가수.
@user-zb5yo5yf5j
@user-zb5yo5yf5j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좋은곡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댜🎼🎶🎵🎸🎤👏👍🏽💯
@user-ri4ub1zb4j
@user-ri4ub1zb4j Год назад
넘 좋다!
@user-ud7vb1yz9o
@user-ud7vb1yz9o Год назад
캐나다 6년 유학할때 집이 그리워 이 노래랑 house of the rising sun 엄청 불렀음
@user-zl1jn1cw7v
@user-zl1jn1cw7v 2 года назад
즐감 합니다~
@journeykim6300
@journeykim6300 3 года назад
80년대 학창시철 (요즘 말로) '最愛曲'이었습니다. 음 악다방에도 LP판이 별로 구비되지 않았던 그런 노래~ 고맙네요. Haidy Bluegrass Orchestra 버전도 좋습니다. 감상들 해보세요. 행복하시길~
@pksoon9793
@pksoon9793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모두는 고향인 대지 어머니품에 안깁니다
@RottyPark
@RottyPar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user-cf4bu1lj7s
@user-cf4bu1lj7s 4 года назад
가사 내용을 젊어서는 별로 신경 안썼는데 나이들어 들어보니 찬송가 ㅠㅠ
@user-yj2yp9tr3x
@user-yj2yp9tr3x 4 года назад
항 석숭님에게 감사합니다...이런 좋은 노래르 소개시켜 주셔서...영문 번역도 너무 감사해요..........thaveling 를 다른 本을 보면 while I travel 로 나오던데 무엇이 맞는 건 가요??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kyeseonlee
@kyeseonlee 3 года назад
가사를 알면 더욱 더 슬퍼지는 곡..
@user-pj7ut9lk7s
@user-pj7ut9lk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내세요,지난일털어버리고홧팅
@jangsankimhwigeun
@jangsankimhwigeun 3 года назад
Love and respect
@user-wn6ye4qr7o
@user-wn6ye4qr7o Год назад
Pledging My Love 이후 그녀의 추종자, 신봉자가 된 찐팬~ 왉왉 🐶💬
@ska5350
@ska5350 3 года назад
oh my god ~!!! good ~!! I LOVE IT~!
@user-uz9fn1dj6s
@user-uz9fn1dj6s 2 года назад
20대는18번곡이었는데 그때는멜로디가 좋아서 ㅎ 지금은 의미을 알게된곡이네욤 감사합니당
@user-tb6uy5xu3n
@user-tb6uy5xu3n Год назад
저도 새삼 스럽내요 너무도 슬픈 노래인데 어릴때는 신나게 들었내요
@shk9117
@shk9117 Год назад
내가 제일 듣기 좋아 하는 노래....
@user-ne4pw9yt5f
@user-ne4pw9yt5f 3 года назад
집콕이 ^.^안식처로 감사감사!
@dapaulkim5428
@dapaulkim5428 Год назад
1989년 2월 말일에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어설픈 실력으로 연주회 중 이 곡을 처음으로 소개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그 때 함께 연주했던 분들이 보고 싶네요! 연락이 됬으면 좋겠네요!
@sea0283
@sea0283 Год назад
심오한뜻의 아름답고도 처연한 가사 멜로디 가수 ㅜㅜ 내가있던 그곳 천국본향으로 귀향 해야는데,지옥은 내가있던곳은 결코 아닐진덴....
@marudi701
@marudi701 Год назад
이 노래 천번 넘게 들었다.
@user-uu4hc6ec6j
@user-uu4hc6ec6j 4 года назад
🎶🎵🎶👍👍👍
@user-wh1td8fs5k
@user-wh1td8fs5k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를 닮은곡 19살 짝사랑이 전부이고 그녀밖에 몰랐다.양친잃고 서울로 쫏겨나듯 했고,매일 낯설고 외로움에 고향생각뿐,성덕여상 3학년 8반 졸업한 친구를 화양리 월드컵에서 만나 내인생에 제일 즐거운 1년 짝사랑 행복했으나 서울이 집이고 부모가 가난한 나를 허락 할리 없기에 그녀가 떠날지,두려웠고 전화번호를 묻지못하고 1년은 꿈처럼 행복했고 누나집에 데려가 인사시키고 좋았는데 군영장 나와 그녀만나지 못하고 군에가고 제대후 그녀찿아 나서도 찿을수없고 내인생 지금도 그녀생각뿐 어느날 우연히 만났으면이 소원이다.웃으며 한시간만 이야기 하는것,세상에 나같이 한사람뿐,짝사랑,부모가 가르침 하나 변함없이 늙어가는 지금도,살고있다,
@user-jz2hz7fi8e
@user-jz2hz7fi8e 2 года назад
신 이시여 이제 가려고 합니다 아픔 기억 추억 웃음 신이시여 당신께서 저를 거두어 주세요 아멘
@hongsanuge9306
@hongsanuge9306 14 дней назад
직장 동료였던 20대 중반 어여쁘던 여자가 기타치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이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결혼 실패하고 동성애자가 된 후에 삶이 힘들어진 모습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들을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 …
@user-ht7ir5xo5m
@user-ht7ir5xo5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대때18번 곡이었는데 ㅎㅎ
@user-rt3lg8ub2j
@user-rt3lg8ub2j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지상 시인의 시 '나의 어머니에게도 그리운 어머니가 계시다는 걸'을 읽었습니다. '나의 어머니에게도 추억이 있다는 걸 오래 되어서야 알았어요 ....................... 상고머리에 빛 바랜 사진 속에 장난기 어린 나의 어머니 그 옆에 인자한 웃음짓는 내 어머니의 그리운 어머니 ....................... 자식들 키우며 그 추억 다 빼앗겼나요 어머 니. ' 라는 구절이 있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ws2iu5zd7h
@user-ws2iu5zd7h 3 года назад
그냥 멜로디 따라 가고있었습니다 멀로디에 내 영혼이 부서집니다 그리고 다시 멜로디 따라 살아납니다
@DrinkingStar
@DrinkingStar 2 месяца назад
You've got to listen to Emmylou Harris' rendition of " Here, There And Everywhere" (1976) 당신은 Emmylou Harris의 "여기, 거기에 어디서나"라는 말을 들어야합니다. I also made a music video which is on RU-vid of her singing "Romeo And Juliet" with Mark Knopfler . They sang this in Verona Italy where the play "Romeo And Juliet" to place. 나는 또한 RU-vid에 Mark Knopfler와 함께 노래하는 "Romeo and Juliet"의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배치하는 베로나 이탈리아에서 이것을 불렀다.
@user-im2nk6wb6b
@user-im2nk6wb6b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영화 콜드마운트에 나온 노래아닌가요?
@user-jm2br7hw2m
@user-jm2br7hw2m 2 года назад
G O O D 1
@user-jj9jr6wy6s
@user-jj9jr6wy6s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석숭님! 어제의 비가 오늘은 햇빛을 탄생시켰겠죠? 좋은 휴일 되셔요. 파울로 코엘료의 "오 자히르"란 책이 갑자기 생각나는 일요일입니다. 물론 석숭님의 음악 "영혼의 방랑자" 때문이겠죠. 우리 인간은 끊임없는 한 대상에 집착과 몰입에 빠져 기차길의 간격이 영원히 143.5쎈티 미터인 것처럼, 이와같이 끝없이 매몰 되는 삶의 집착이 비 생산적인 삶에 빠지든가, 아니면 이 경지를 넘어 보다 더 높은 자아형성을, 광명의 자아몰입과 집착에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 보는 의미깊은 아침입니다. "모든 사랑은 여행이다. 그대에게 떠나는 그리고 나 자신에게로 떠나는~~~" "온전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움직임 속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매일 매일이 달라지니까~~ 이것이 우리 인생의 "순례"이며 우리 인간이 찾는 진실의 "자아구도"일 것입니다.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올바르고 확신에 찬 집착과 몰입만이 큰 사랑과 좋은 결과물을 우리 자신은 큰 부작용없이 꼭 쟁취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 휴일 아침이군요. 물론 이 과정까는 한없는 눈물과 자아비판과 고독이 엄습하는 고통이 뒤따르는 체험을 이겨내야 하겠지요. 저 자신에게 다시 한번 다짐하는 석숭님의 뜻깊은 음악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ohart2000
@ohart20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질문 드리겠읍니다 이곡이 누구 작곡이면 언제 작곡이 되었나요? 혹 저작권이 있는 곡인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rnieball20
@ernieball20 4 года назад
석숭님 감사합니다!.. 예전 중학생 시절인가요 ? 하여간 누구였던가 ? 황인용의 영팝스 ??? 에서 듣고 참 처량하다 싶었는데,... 영화 1917 보니까 애닲은 병사의 목소리로 삽입이 되있더만요... 참 좋은 노래지요...
@UCqkdtMiE5ZquD_lF9prae4Q
@UCqkdtMiE5ZquD_lF9prae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দরিদ্র পথচারী বাবাকে দেখতে জর্ডানের উপর দিয়ে সেই আলোকিত পৃথিবীতে .🙏😢 Lyrics: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While traveling through this world of woe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I go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I know dark clouds will gather a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Yet beauteous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God's redeemed their vigils keep I'm going there to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user-fq7cf7gq2t
@user-fq7cf7gq2t 2 года назад
한 인간 이 태어나서 영웅 의 길로 가는 구도 의 여정 을 잘표현한 곡 ㅡ하인리히침머
@user-fq7cf7gq2t
@user-fq7cf7gq2t Год назад
칼구스타프융 ㅡ난신을압니다
@user-vp8ol6wl2s
@user-vp8ol6wl2s 4 года назад
석숭 땅큐
@user-gj9oc1qo1c
@user-gj9oc1qo1c 3 года назад
아름답다........... 초안 을 만든 원작자 는 누구일까 ?
@user-bz2se9dv6x
@user-bz2se9dv6x Год назад
제 살아생전엔 뗄레야 뗄 수 없는곡
@ersatzvitamin1
@ersatzvitamin1 Год назад
Eric Bibb 버전도 좋습니당
@GL-er2bv
@GL-er2b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땅은우리가영원히살곳이아니고 잠시 머물다가는 곳이에요 우리의 영원한본향은 눈물이없고외롭지않은 하늘나라죠 예수님이 계셔서 이땅에서 힘들었던우리를 안아주시죠 이땅에살면서 열심히결혼예물을 준비해야죠
@sanghoonpark1975
@sanghoonpark1975 Год назад
요단강을 건너면..죽음에 이른다는건데..엄마/아빠를보러 요단강을 건너간다는 의미네요? 제가 스무살때 군대가기전에 이노래가 그렇게 좋아 수없이 돌려 들었던 기억이..
@user-pj6tj5go2d
@user-pj6tj5go2d 3 года назад
We all wayfaring strangers But i don't know why this way must pay Ha ha hahap
@user-lq4us3kr8i
@user-lq4us3kr8i Год назад
😢😢😢😢😢😢😢 편찮으신가요
@bockhangkim2691
@bockhangkim2691 2 года назад
변하지 않는건 너의 콧 바람 소리... 그리고 다시 내게로 오는 설 익은듯 사이 쉰 소리 그래도 나는 너를 맞으리 벌거벗은체. 다시는 돌아 갈 수 없게 나를 잡으리.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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