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아 선수 전체 시간을 보면 황선홍이 맞지만 부분적인 전성기를 보면 20초반과 2005~2006 이랑 30후반 40초반 너가 압도적이지.. 너 40접 었을 땐 마치 축구의 장인 같았다 후반 잠깐 출전하고도 어디곳에 있으면 어떡하면 골 넣는지 다 파악하듯 힘빼고 쉽게쉽게 골넣는게 출전시간 대비 골은 너가 최고였지...
독일 월드컵 직전의 이동국은 진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였다고 생각함. 그때 피지컬도 전성기였고 축구에 눈이 뜨이는 게 보였음 그 부상만 아니었더라면..아니 다 떠나서 부상 이후 완전한 회복 후 이피엘에 진출했었어야 했다고 생각함. 부상이야 어쩔 수 없었던 일이었다지만 조급한 마음에 바로 해외로 나간 게 그게 가장 아쉬움
2000💧 , 고정🌩️🌩️ 윙어형 윙포...이동국 항서농 최🐉💧 는 정통스트라이커 ..박주영 은 이동국말대로 다양하게 이용할수있는 그중간느낌 런던올림픽 한일전 골은 잊을수가없음 ...정조국 은 아마땐 최성국 이랑 정말 최고였는데 프로에서는 이동국에 많이밀리는...이동국은 진짜 떡입부터 대한민국 정통 엘리트코스는 시기별루 다밟은
황선홍 최순호 둘이 비교하면 100이면 100 최순호임.. 최순호 상대들이 진짜 무서워했음.. 심지어 심판 제대로 안봤던 국제 경기에서 공으로 심판 대가리 차버리던 최순호선수.. 황선홍이가 축구 눈떴던 부상후 재활성공했던 2001,2년 즈음의 모습이 최순호는 국대시절 늘 그 모습 보여줬었음.. 하,. 이회택의 90년 이태리 월드컵만 아니었으연..
현역 시절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으니 득점왕 해본 적 없다로 깎는 건 조금 애매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신인왕 이후 성적이 조금 하락세를 타긴 했지만 프랑스 리그에서 또 두 자릿수 득점 타는 등(Pk 비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전성기를 모나코에서 보냈다 보니, 피지컬적 전성기를 k리그에서 보냈다면 또 다른 결과가 나왔을 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거짓말처럼 올림픽을 못나갔다고해!!! 그럼 올림픽? ㅋㅋㅋ 못나갈리가 없긴한대 올림픽 못나갔다 치자고 그럼 이런 맛있는 요리가 없는데 왜 너무 무난하게 하지 진짜 이해가 안됨 이걸 누가봄 ㅎㅎ 이라고 속마음 후련하게 말하고요 음.... 공격수로는 우리나라 탑 10 이신분이지 너무 좋지 그런 사람이 이런 컨텐츠 하는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