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Tiffany is also impressed by the behind-the-scenes story of volleyball player Kim Hee-jin. 

제작진&주접단 모두 스넥쉽에 진심이야😭😭😭 무해하고 귀여운 두사람 또 보고 싶잖아 💕100만. 가.보.자.고

파니언니가 확실히 방송도 많이 하고 다양한 팬도 만나보고 방송 진행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주접단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준비해주신거같아 2주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100만이 넘어가도 정말 계속 계속 보면 자존감 올리고 웃으면서 볼 수 있을거같아요:)

와 진짜,,, 목에 메달 못 걸고 돌아와서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 하니까 바로 하고있던 목걸이 빼서 걸어주는 티파니 진짜,,, 너무 착하고 너무 따숩고 너무 스윗하고 너무 예쁘고 너무 멋지다..

티파니..목걸이 준 거 너무 사랑이다💖 다정한 사람...

희진 언니 이제 '가나다라마바사'가 아니라 '가나라마바'로 바꼈대요.... 희진 언니한테 내 '사'랑 '다' 줬으니까

언니 히진언니,, 나 언니 콜라보 후드 샀어 ,, 흰색으로,, 웨딩 드레스로 입으라고 내 준 거지?? 같은 엑스 라지 사이즈로 샀어,, 우리 커플티다,, 해헤,, 꼭 결혼하자,, 희진 언니가 파니 언니 받을수 있게 서브 넣어줄때 나 진짜 언니의 다정함에 심장 터져,,, 파니언니가 목걸이 걸어 줫으니까 난 언니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줄게... 진짜 장난 아냐 언니 주접단 중 하나가 신부가 될수 있으니 조심하시라구요....!! 경기 존중하며 버티기 할게 다음 유관중 경기에서 만나요... 본업하는 언니 직관 가고 싶어 ㅠㅠ 목걸이 장면에서 눈물샘 대 ㅍ폭발하게만든 파니 언니도 넘 사랑해 희진언니 우리 14년차 소원 커플 가보자고요... 사랑해!!

언니는..놀랄 때 Oh my god이라고 안하겟네? ..Oh my "me"니까..언니..이제 가나다라마바사가 아니고 가나라마바예요..내 '사'랑 언니에게 '다'줬으니까...언니 근데.내 머리에 혹났어요..언니가 자꾸 유'혹'해서..;..언니는 그리고 절대 승마장 가지마요 절대.. 언니보면 말이 안나오니까...;.. 언니는 계란삶으면 한개가 없다면서요..언니에게 한계란 없으니까.... 사실 언니 달리기 속도 항상 일정한거 다 알아요ㅋ...빛의 속도는 일정한거니까.;. 근데 언니는 왜 항상 혼자에요ㅠ? "내 약혼자" ..그리고 언니는 혼자 못잔다면서요..? 칭찬과 소문이 "자자"해서....하 언니는 항상 허기지고 배고프겠어요..언니 위엔 아무것도 없으니까... 언니..나 유학갔다 왔을때 있잖아요..영어 배우느라 힘들었는데;..프리티랑퍼펙트 안외워져서 그냥 언니라고 외웠어요

아니 근데 파니언니 너무 스윗해,,, 목걸이 걸어주는거봐,,

언니여기서 뭐하세요..?지금 루브르 박물관에서 김희진 조각상 잃어버렸다고 찾고있어욥?!

오늘부로 김-희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희진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된다. 김-희진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나의 행복은 곧 김희진의 행복이며 김희진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다. 평생 행복하자 희진언니 사랑해 알러뷰 뿅🐻❤

이 집 덕후 마음 잘 아네~! 지금까지 나온 방송들 중 희진 선수의 가장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제일 enfp스러웠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비딕 기획 최고... 파니 희진 티키타카 최고.... 100만 가보자고.

언니를 향한 마음이 원래는 백퍼었는데 요즘은 십퍼.... 정도로 바꼈어요

고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로 내내 집에만 있으니까 햇볕을 못 보는데 어쩌지, 비타민D를 사먹어야하나 했거든요. 근데 방법을 찾았어요. 매일 언니 영상&사진 보면 되더라고요. 땀나게 햇빛을 왜 봐 김희진 보면 비타민D 차고넘치게 충전되는데. 지금도 이 영상으로 비타민D 와방 충전함. 근데 오늘은 파니언니까지 더해져서 빛이 너무 발광하는 바람에 거울봤더니 얼굴이 다 타서 벌개짐.. 썬크림 바르고 볼 걸

It must have been quite a disappointment that they weren't able to get any medal, but Tiffany is right, to achieve no.4 in the world is a feat as well. So don't be disheartened Heejin, and hopefully you can always enjoy the sport, be the 'unnie' that will support the younger ones in the team.

I can not but stop appreciating Tiffany. She is always so fun to be around and her kind and sweet personality makes her a great host.

This whole episode was so wholesome. You can see Kim is overwhelmed meeting her favourite Idol.

러블리 티파니가 언니라고 말하는 것도 러블리한데 저 키에 김희진 선수도 러블리해서

아니 김희진 선수 예능감 넘치는거 이 영상에서 정말 잘 나온거 같아요🤣🤣 끼쟁이 흥쟁이💕 티파니의 밝은 에너지가 희진 선수를 더 편하고 즐겁게 한거 같아요 너무 잘 어울리는 둘의 케미💞 술먹방 꼭 가자 가자!!!!!!🍺🍺

Everyone needs someone in their life like her coaches-who believed in her and stood up for her even when others, including her self-doubt were bringing her down. I hope Hee-jin can regain her confidence and I hope their team gets a medal soon. <3

Tiffany is a really hospitable host. She always is extra kind and attentive to others’ need. I can see anyone would be happy to guest in her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