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automatic translations I saw recently referred to Seong-Jin Cho as 'Sunshine Sho'. Hmm, actually quite correct I thought. For so many of us, the day always become brighter when we listen to him play. Thank you, 'Sunshine Sho , for lifting our spirits with your extraordinary artistry !
I was there and he played this as the second piece after he had finished with his original program. I was so excited to hear those first few notes cause I knew we were in for another treat!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을 올해만 200번 들어가 봤다. 너무 잘 치는 피아니스트가 많아서 깜짝 놀라고 엄청난 레퍼토리에 깜짝 놀란다. 한 피아니스트가 만들어낼 수 있는 레퍼토리는 한계가 있다. 나는 처음 보는 피아니스트가 플레트네프의 넛크래커 편곡을 퍼펙트로 연주하거나 드비시 프렐류드 1~2권을 통째로 치고 + 앵콜로 La Valse 1.1배속을 또 퍼펙트로 치는 그런 것들을 올해 너무 많이 보았다. 조성진 매진 독주회 그날, 나는 콘서트홀에 들어가지 않고 일부러 IBK 챔버홀 화음챔버 존 케이지 4분33초 연주의 끝에, 일부러 기립박수와 브라바를 크게 막 외쳤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 조성진은 2015년 우승을 하였다. 몇 년만 지나면 지네 우승 후 10년이 다 되어간다. 조성진은 이제 화려한 솔리스트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는 사사할 스승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앞으로 5년~10년~15년 후, 예술의전당에서 청년 귀국 피아니스트 독주회 프로그램에 "OOO는 조성진을 사사하였다" 라는 문구를 보기를 원한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SNU투오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님은 7월에 20년 지기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며 눈물을 펑펑 흘리며 아베마리아 앵콜 연주를 하였다. 또 누군가를 이제 사사하는 스승이 되어가고 있다... wie_hyena 유튜브 채널에 아이러니 하게 조성진의 영상이 조회수가 많다. 그러나 나는, 다른 비엔나 생활 영상을 보려고 구독을 하였다. 내가 많은 음악인들은 연령을 가리지 않고 구독하는 것은 이유가 사실 있다. 그건 차차 여기 자주 오게되면 알려드릴 것이다. 언제 귀국 독주회를 볼 수 있을까...? 나는 또 내년에 얼마나 대단한 음악인들은 리사이틀 홀에서 볼 수 있을까...? 기대된다... " 음악인은 독주회를 연다." " 청중도 그날, 가지만의 소중한 독주회를 연다" - 예당아저씨 Seoul Art AZ -
It's a difficult piece. Much of the right hand has difficult fingerings with few or no alternatives. It will make your 5 a very strong singer! Before playing this piece I had never played anything with fast repeated notes. It's tricky at first, but after a little practice it becomes one of the least worrisome things about the 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