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까지 했으면 조성하와 같은 악마는 될 수 있어도 더 올라갈 수 있어도 본인 신념 정신도 같이 무너질 수 있늘 것 잘 이해한 행동. 어차피 벌어놓은 돈도 많을탠데 생활고 있을것도 아니고. 여기서 과욕대신 신념으로 멈춘건 굉장히 응원하는 부분. 현실에서 저 입장에 저런 선택 할 수 있을까
@@dreamingking4684 아마 광고 찍혔다면 웬지 신파내용 들어간 광고 나올듯 뭐? 엄마가 암이라고요? 어떻게 학자금대출 남아서 추가 대출힘들텐데 천재지변같은 가족의 비극 보다 올해 사회초년생 이순자씨는 막대한 병원비에 걱정부터 합니다. 저희 산와머니는 그런 그녀의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올해 여름 태풍은 박막례 할머니의 만두가게를 빼앗아갔습니다..24년동안 빚어온 할머니의 만두는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저희 산와머니가 응원합니다 이런식으로 찍었을듯.. ㅋㅋ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