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im6082놀랍게도 플라시보가 아닐수도 있음 엔진오일이 일부 진동을 잡기도 하는데 이 진동이 불쾌하게 느낄수도 있는 진동일수도 있음 근데 둔하면 어쩌피 모름 ㅋㅋ 내친구를 조수석에 태워보고 물어보니 난 느끼고 있는 잔진동들도 친구는 못 느끼더라... 근데 아버지 께서는 느낌... 걍 사바사같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차가 오래되어 엔진 보호를 하려고 권장은 5W30인데 같은 회사 제품 10W40으로 교체하여 6개월간 운행했는데 엔진 소음은 조용하고 차가 묵직한데 연비가 10% 정도 떨어졌습니다! 다시 5W30으로 교체하니 연비가 원래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하이브리드 차량은 0W20을 권장하는 걸보면 연비도 고려해야할 듯합니다!
그래서 벨로스터N,코나N,아반떼N 운행하는 입장에서는 SP규격은 필수로 0W30을 선호 하되 가혹주행 성향이나 서킷이나 와인딩 비율에 따라 최소 HTHS 2.9~3.5 비중사이에서 초이스하면 된다 생각됩니다. 수도권 영하권에서도 0W랑 5W랑 비교하자면 유온 오르는 느낌은 확실히 0W가 우위였어요
아~ 드디어 0W : 5W 명확한 설명 영상을 올리셨네. 0W의 수명과 내구성 단점을 보완하기 의헤 PAO를 섞은 지크 ZERO 이상급 0W30 오일의 열간의 점도는 30으로 5W30과 같다치고, 초기 시동 마모 방지에는 순환 빠른 0W가 좋다 : 아니야, 유막이 두껍게 남아 있는 5W가 더 좋아.. 이런 의견 대립의 답은 '순환 빠른 0W가 더 마모 방지를 한다'가 답인데.. 그러나 반전은 한국은 특히 남부지방은 영하 10℃도 안내려가니 냉간시 순환력은 0W나 5W나 같거나 별 차이 없으니 냉간때 유막이 더 두껍게 남아 있는 5W가 더 마모방지를 하는걸로 뒤집혀 버리네요. 그런데다가 5w가 열간시 증발량과 산화가 0w보다 적어 0W보다 수명도 내구성도 더 좋으니 무조건 5W를 써야하네요.
개인적으로 제차는 주행거리 기준 2개월 마다 한번씩 고속도로 비율이 굉장히 높고 100km/h - 120km/h로 4시간을 달리며, 시내 주행을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RPM은 2000 - 3000정도 나옵니다. 평소에 0W -20 sp 등급 합성유 넣고 다닙니다. 딱히 이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17000km 탔습니다. 차종은 아반떼 2023년식 3월 1.6 n/a 입니다. 권장 기준 오일에서 오일등급을 높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은 .. 영하 40도 셋팅 으로 하는 것 같던데 .. 부동액 같은것을 봐도 5:5 비율로 사용되더군요 .. 더운 지역에서 냉간 시동을 걱정 안하는데 .. 30규격 오일은 100도시 조건에서 같은 점도 가지는 것일 꺼고 .. 103 ~ 105 도 에서 엔진 쿨링 팬이 돌아 가니 .. 오일은 100도에서 점도를 보는 것 같어 보이고 .. 엔진오일이 몇도 에서 파괴 되는지 잘 모르겠으나 엔진.. 103 ~ 105 도달하면 워터 블로을 냉각하는 쿨러 작동 되더군요.. 물속성 가진 엔진오일은 .. 오일 펌핑 (오일 순환).. 잘되요.. 예열을 가하지 안아도 순환이 잘되여 .. 레이싱 오일은 뜨겁게 끊려 넣어야 될만큼 뻑뻑한 것을 사용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승용차용 엔진오일은 작은 압력을 가해도 쉽게 오일일 펌핑 되어야 좋은 거라 하더군요.. 10 ~ 15 km 주행할 연료.. 엔진 예열 시키는데 사용하면 속상할꺼 같어요.. OBD 테스터기 꼽아 보면 .. 102도 가지는 쿨링 펜이 돌지 안고 103 ~ 105 온도 도달하면 쿨링 팬이 돌기 시작해서요.. 0W 하고 5W 사용하는.. 첨가제 ..다른 것을 사용하겠죠 !! 퓨얼 이코너믹 .. 엔진 예열이 문제가 되어 .. 예열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이 사용되는것 같어서요.. 엔진예열 시키는동안 발생하는 배출 가스 하고 대기 오염 ..연료 낭비 문제가 되어 .. 환경규제.. 등으로 문제가 발생하니 .. 예열 시간을 줄이고 빨리 빨리 움직이게 할목적으로 .. 오일 점도 낮추고 ..첨가제 엔진 보호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지 안았을까요 .. 엔진 예열 시간을 줄인 만큼.... 주행 거리 늘어 나고 ..배출 가스 감소 . 대기 오염 환경문제 해소 등을 담고 있지 안나 싶어요 . 과거 몇년 전에는 .. 자동차 공회전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문제가 크게 부각되었어요.. 공회전 및 엔진 예열 줄이는 방향으로 법이 크게 강화 되면서 .. 첨가제는 엔진 보호 성능을 높이되 침전물 발생은 낮추어야 되고 .. 오일은 점도 낮추어 예열 시간을 줄이고 쉽게 순환 되는 오일 사용 권하지 안았나 싶어져서요.. 환경 규제 관련한 것 발동된 뒤 부터는 공회전 시간이 짧은 오일들이 만이 나와요.. 고점도 때문에 긴 공회전 요구하는 연료 사용이 만이 줄어든것 같어서요.. 50 이나 60 같은 고점도 오일이 최근에는 거이 보이지 안는것 같어서요.. 최근 나오고 있는 엔진오일 보면 20 / 30 오일이 주류를 이루고 . A3, B5 오일 사용하면서 SP규격을 맞추는 제품을 찾게 되지 안나 싶어서요.. 특정 브렌드 엔진오일은 A3B4 하고 SP 규격을 동시 표기 하는 경우 있더군요 .. 추운 날씨 환경에서 40 이나 50 규격 엔진오일 쓰면 엔진 반응성능이 떨어지고 주행중 엔진 무거워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분들도 있지 안나 싶어요.. 무겁고 뻑뻑해서 .. 예열 시켜야 되서 10 ~ 15 KM 주행에 필요한 연료를 예열 목적으로 사용해야 되서 .. 공회전시 발생하는 배출 가스 ..환경 문제 부담을 안게 되지 안나 싶어요.. 엔진 보호성능을 높인다면서 .. 엔진 마찰을 크게 줄인 오일도 만이 나오고 있어요 .. 냉각 , 청정 , 윤활 ,산화 방지 .. 오일이 순환될때 열을 먹음고 이동하기 때문에 ..냉각 특성을 가지고 .. 운활 과정에서 침투성을 가저 엔진때를 벅기는 경우 있다하고 .. 마찰을 줄여 엔진 보호 화는 특성 .. 금속 산화는 것을 방지 하여 산화방지 .. 엔진이 뜨거운 조건에서 엔진 내부 때가 벅여 지는 경우가 있다 하고 .. 그 주변을 트라이보 필름이 덥어 버리는 특징을 가진다 해서 트라이보 필름 좋은거라 하더군요.. 연료 첨가제 같은것을 보면 ..600도 온도 에서 점화 플러그 자기 청정온도 가진다 하여 .. 연료 연소시 .. 엔진 내부 온도를 높여 주는 목적으로 넣는 경우도 있다 하죠 .. 오일 점도 낮어진 만큼 .. 마찰을 줄여 .. 반응속도 높이고 .. 반응속도 빨라진 만큼 오일 폄핑이 잘되니 .. 오일의 순환 특성을 보개 되지 안나 싶어요 .. 오일 점도 낮어져도 .마찰을 줄이거나 .. 트라이보 필름 등으로 엔진 보호 성능을 유지 한다는 말도 있던데 .. 마찰에 의해서 열이 발생하는 경우 마찰을 줄이면 열도 같이 감소 한다 .. 주장도 있지 안나 싶어서요. . 마찰을 줄이면 마찰 열이 적게 나는거지 ..개인적으로 잘모르겠네요.. 수냉 사용하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 103 ~ 105도 온도 도달하면 쿨링 동작해요.. 물이 열을 운반할때 .. 수중기로 변하면 그것을 냉각하여 ..물을 얻어 순환 방법으로 ..수냉이 동작한다 하죠 .. 오토바이 같은것을 보면 .. " 운전자 습관 " 때문에 .. 좋은 오일 넣어도 클러치 태워 먹는 분들있고 .. 저렴한 오일 넣어도 . .잔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는 분들도 있죠 .. 운전자 운전 습관 이 엔진 수명을 달리 하지 안겠어요 .. 클러치 태워 먹는 운전 습관을 가진 분들 있을수 있고 .. 엔진 미션도 같이 말어 먹는 분들 더러 있을수 있고요.. 타이어는 마모 한계선 까지 굴리는 분들도 있고 .. 마모 한계선 전에 중간에 자주 교환 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고 .. 엔진 클러치 태워 먹는 분들은 .. 브레이크 같이 테워 먹지 안나 싶어요..
엔진오일이 요새 연료 효율성이 높게 기준이 맞춰진건 사실이지만 자동차회사들도 그 엔진오일에 맞게 엔진기술을 진화시킵니다. 일본에서 0W-8점도의 엔진오일에 맞게 엔진이 개발된거를 예로 들어봅니다. 하지만 요새 한국의 여름 열대성 기후와 겨울의 북극한파를 보았을때 계절별로 점도를 바꿔주는것도 괜찮습니다.
엔진 공회전 줄이라고 .. 저점도 오일 추천 하지 안나 싶어요.. 56 ~ 103도 까지는 쿨러 돌지 안고 .. 103 ~ 105도 되면 쿨러 돌아 가니 .. 저점도에서 0w급 잘스며드는 것을 볼것이고 .. 100도 기준에서 30규격 오일이니 같다 보겠죠 .. 결론 ..공회전 시간 길게 돌리지 마라 .. 배출 가스 줄여라 .. 정도 보게 되죠.. 저점도 오일 나오는 이유겠죠
한국온도기준 -30도 거의 없으니까 둘다 써도 적합함. 산화안정성이나 열간은 특성마다 다르니 고속 많이 때리고 내구성이 걱정된다? 5w30 저온시에도 보호가 잘 되는걸 원하고 부들부들한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 출퇴근시간이 30분내외여서 열간시간이 짧다? 난 빨리 오일을 간다? 0w30
@@SCREWJI 엔진오일의 고온점도별로 요구하는 최소값이 있습니다. 20점도는 얼마이상, 30점도는 얼마이상. 시판중인 엔진오일을 보면 (w20: 8~9 / w30: 10~12 / w40: 13 이상) 그런데 만약 w20 이랑 w30 중에 고민중인데, w20인데도 w30이랑 동점도값 차이가 크지 않으면 w20 써도 문제 없다는 얘기입니다. 단 주행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동점도가 얼마정도가 본인 느낌에 괜찮았는지 기준값이 필요하겠죠.
스쿠터는 메탈로센 0w40 gt사용하는데, 메뉴얼 용으로는 사용할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메뉴얼 바이크용 오일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고배기량 바이크도 타는 입장에서 유명 메이커 오일들을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성분 조합이 불확실하고, 바이크 특성상 오일 교환주기도 짧고, 가격이 상당히 고가여서 자가정비로 엔진 오일 교환하고 있는데, 메탈로센이 메뉴얼 바이크용으로 나온다면 무조건 메탈로 갑니다!!
스쿠터오일 리스타메탈로센 0w40GT 사용중입니다 메뉴얼에는10w40인데 기유로 보자면 10w40은 3기유이고 0w40 은 4기유 와 5기유 입니다 고온점도로 보면 같은 40점도인데 같은점도여도 10w40 베이스유인 3기유 보다 0w40 베이스오일 4기유 5기유 가 들어간 오일이 더 고온점도에서 유리한가요?
@@acceptgod13003년에 2번 꼴은 위험 할지도 모르겠네요 현기 기준 메뉴얼상 통상주행 조건이 1만5천 혹은 1년 선도래 시점 교환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혹조건시 이 기준의 절반 이거든요 즉 7천 5백 또는 6개월 선도래 시점에 교환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솔린 터보는 자연흡기 대비 2/3 정도의 주기를 가지더라고요
저는 겨울에는약간 묽은걸로 쓰다가 봄되면 정상 권고 오일 사용하는데요. 묽은 오일은 엔진이 그 차이를 느낄많큼 덜 힘든걸 느끼지만 마모.점도에 따른 엔진 수명에는 오히려 불리한것 처럼 느낍니다. 장단점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직분사 엔진. 노킹.등등 흡기 요소들 세정하지 않으면 달리 방법이 없는 엉망엔진들. 고급유만 넣고 다녀도 까르르 . 어찌보면 내근성에는 MPI가 오히려 안정감 있다고 생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