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x2lh7tl2k 그런 말은 매국노들이 자신들에게 쏠려있는 이목을 중국에 돌리고 그 틈을 타 일본에 불리한 것들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하는 짓이다.그리고, 통일한국이 두려워 통일 안되게 이간질하는 짓이다.보아하니 멍청한 자들이나 걸리는 이간계에 제대로 걸렸네. 콩깍지가 씌었어.
@@user-bx2lh7tl2k 나치가 저지른 악행을 우리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아셈? 교과서에서 배운걸로는 사실 이렇게 까지 나치가 나쁜 단체였다는 걸 잘 알수 없음... 많은 영화와 영상매체에서 나치가 저지른 악행을 영상화 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악행을 잘 인식 하고 있는거임 이말은 즉 일본이 과거 우리나라에 저지른 악행이 국제사회에 제대로 인식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에 저항하기 위해 우리 선조가 했던 노력이 전세계 많은 나라에 인식되기 위해서는 이런영화가 많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뜻임 그점에 대해 국뽕이니 뭐니하는거? 그게 오히려 지식인 인척 하는 편향된 사람들인거임.. 한마디로 한권의 책만 읽은 사람인거ㅋㅋㅋㅋㅋ
봉오동 전투라는 소재는 좋은데 영화는 좀 그랬음. 일본군도 아시아에서는 센 군대였는데 너무 멍청하게 묘사된 느낌이라 (멍청했음 홍범도 장군이 죽기살기로 싸웠겠어?) 이스트우드 감독도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 일본군의 비상식성(구타, '군기를 해친다고' 개를 죽이라고 하는 거)과 평범한 일본군 개개인을 묘사하는 데 성공했음. 그외의 나치를 다룬 영화들도 나치를 무작정 악에 받친 존재로 그리는 게 아니라 해당 인물의 성격이나 사회적인 위치에 어울리게 묘사함. 바스터즈의 한스 란다도 정보장교답게 사람을 갖고 놀잖음? 우리나라 역사영화도 인간 군상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면 좋겠는데. 그래야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이 있지. 요리 재료가 좋아도 요리 방법이 안 좋으면 맛없는 음식이고 아무도 먹기 싫어해.
영화를 보면서 영화는 영화라 장면이 참 아름답다 생각했다. 현실은 훨씬 참혹하고 끔찍했을텐데... 봉오동 전투는 단발 전투가 아니라 열흘에 걸쳐 수 차례 벌어졌고, 너무 춥고 먹을 것이 없어 얼어죽고 굶어죽는 병사도 있었고, 독립군이 지나간 자리 나무 껍질이 성한 게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한참 떨어진 마을에서 주먹밥을 싸다가 총탄이 날아다니는 전장까지 찾아와 총 쏘는 군사들 입에 밥을 직접 먹여주는 조선 아닉들이 있었다고 생존 참전자가 증언했는데, 그런 장면이 영화에 안 담긴 게 조금 아쉬웠다.
봉오동에서 일제에게 맞서 싸운 조상님들은 정말로 대단하고 마땅히 후대에 계속 회자 되는게 당연하지만 "영화" 로서 본다면 봉오동 전투는 개인적으로 형편 없었음... 전개 과정도 어이 없고 수류탄 직빵으로 맞아도 죽지 않는 류준열... 많이 아쉬운 작품임 훨씬 독립군들을 위대하고 멋있게 더 표현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래.아프칸인들은 비겁한거지.나라를 위해 싸우지않고 도망만 하고.한국은 데려왔다고 좋아라하고.미얀마처럼 도망치지말고 싸우란말이야.우리조상들은 목숨걸고 나라를 위해 싸웠는데.나라로 돌아가고싶지않나?설마 한국을 자기나라로 만들려는생각을 아니겠지 독일과 프랑스만 봐도 난민받아들여서 좋은일생긴나라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