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전 멤버이신 4분이 소속사를 다른곳으로 옮겨서 조만간 티비에서 다시 얼굴을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그나마 조금 놓이네요 저는 다른 건 필요없고 이달의 소녀 모든 멤버 분들이 어서 빨리 다시 모여서 활동하시는 걸 빨리 보고 싶은 게 저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이달소 파이팅! 츄 파이팅!
@@user-he4em5zx8s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의 조정 합의가 무산되면서 분쟁이 장기화된 가운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위원회(이하 '연매협')가 츄의 손을 들어줬다. 4일 연제협과 병합하여 진행된 결정문에 따르면, 연매협은 최근 블록베리 측이 츄와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를 상대로 제기한 이중계약과 관련해 "근거가 미비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는 연매협이 아닌, 사법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본안소송에서 판단될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블록베리는 지난해 12월 연매협 등에 츄의 연예활동 금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 츄가 블록베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바이포엠과 사전 접촉(템퍼링)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연매협은 블록베리가 주장한 츄와 바이포엠 간의 사전 접촉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확인할 만한 증거가 없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블록베리가 재차 강조했던 이중계약과 관련해선 법적으로 가려낼 문제라고 판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김챠 일본어 잘하는거 왜케 멋있는데...🧡 일본 여행 한 번으로 이리 많은 지켜츄가 나오는걸 보니까,, 김츄 그냥 매일 여행만 다녔으면 싶기도하고,,, 그런데 또 본업하는 김츄 멋쁜모습 보고싶기도 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지우 여행하는 모습들로 대리 여행도 즐기고, 지우 행복해하는 모습들로 나도 행복해진 너무 보기좋은 츄이로그였어🧡
에너지가 워낙 없어 나를 위해 쓰기에도 바쁜 내향형 인간으로서, 어렵고 힘들고 섣불리 누군가에게 의지하기 힘든 고된 상황에서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힘을 내게 하는 츄 씨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이길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주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웃음지어줘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동갑이지만 존경합니다. 김지우 파이팅!
그런 걸 알아주고 고마워 할 줄 알고 예쁘게 표현할 줄 아는 당신도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살다보니... 고된 상황에서 힘나게 해주고 으쌰으쌰 같이 해보자고 해줘도 고마움도 모르고, 분위기 메이커의 고초도 몰라 주고, 응원은 둘째치고 힘 빠지는 소리나 해대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고마워 해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love seoyeon's vibe so much ❤ the editors made osaka's night scenes look so good, glad to see chuu so happy in these japan vlogs 💕 hope the travel vlogs continue
amazing how she still can release these videos even though she is quite busy! We love you Chuu! I hope everything is going well under your new company!
recently I heard petition to ban Chuu was dismissed due to insufficient grounds? That means CEMA is on Chuu side. She got her rights and justice restored
놀이터 기강 잡는 거 진짜 너무 웃기넼ㅋㅋㅋ요즘 자막 진짜 센스 미쳐써욬ㅋㅋㅋㅋㅋ 지우 일본어 완전 잘한다 무의식 한국어가 나오지만 엄청 늘었어~!! 재밌게 놀다왔다더니 정말 생각보다 더 훨씬 재밌고 잘 쉬다 온 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해지는 일본여행 편ㅠㅠㅠ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들 놀러 가보자~!!
우리 츄는 뭘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특히 철봉 너무너무 잘 매달리는 츄 너무 부럽다.. 난 철봉 잘 못하는데..우리 츄한테 배우고 싶네.. 심지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울 츄 일본여행 잘 가서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해~우리 츄~ 일본 여행 너무너무 즐거웠겠네~언젠가 우리 츄 실제로 만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우리 츄 보고싶어...
우연성과 돌발성이 여행의 묘미죠. 방콕의 어느 골목길에서 우르르 몰려가는 현지인들울 무작정 따라갔다가 200원짜리 짜오프라야강 횡단배를 타게 된 경험, 강 건너서 우연히 들어간 시장골목 식당에서 먹은 똠양꿍이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똠양꿍 맛집보다 훪씬 맛있었던 경험, 한국인들의 추천 목록에는 있지도 않은 양곤의 어느 골목길 쌀국수 노점에서 먹은 800원짜리 비빔국수가 어느 산해진미보다 맛있었던 경험, 길을 물어보러 들렀던 양곤시청 뒤편 커피숍에서 한국말을 정말 유창하게 잘 하는 직원을 만난 경험, 뭘 먹어야 할 지 몰라 옆테이블에 앉은 현지인에게 물어봤다가 친구가 된 경험, 철저히 계획하고 움직이는 여행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것들이죠. 어딜 가서 구경을 잘 하면 그건 그것대로 보람 있는 일이고, 어딜 못 가서 마냥 걷기만 하다 숙소에 들어오더라도 그건 또 그것대로 보람 있는 일이죠.
Chuu transcends Kpop. She is who I want to become. I hope to meet Chuu one day so I can thank her for the happy moments she has brought me and many others. Even when I'm not watching I think of her and smile. 😂 LOVECYOU CHUUUUUUUU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