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걸로 사람몸을 가지고 장난치는건 아니네요!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도 거의 가지고 있고 이런 영상도 쉽게 접근한답니다 아이들이 먹지 못하는 위험한 물건으로 장난치면 어떡하려구요? 먹는걸로 몸을 고통스럽고 괴롭게하여 옆에서 낄낄거리는게 정상적인가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주지 못할망정 개그로 승화시켜 아이들이 따라할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먹는걸로 몸을 고통스럽게 하고 즐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장내시경 땜에 장청소약 먹었는데.... 저 정도로 참으면서 이성 붙들고 있는거 진짜 진짜 양반임. 그냥 평소에 설사병 걸린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오장육부가 꼬이는듯 하면서 아래쪽 괄약근이 늘어나는게 느껴짐... 그리곤 진짜로 똥꼬로 오줌싸는 느낌 느낄 수 있음... 근데 그게 한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대여섯번 옴. 위장부터 시작해서 십이지장, 소장, 대장 거쳐서 안에서 점점 커지는 떵토네이도를 느낄 수 있음.
옛날거라 보실분은 아마 없겠지만, 가능한한 오래 참았다가 싸는게 좋긴 좋아요. 병원가서 항문으로 직접 삽입하는 관장약도 10분 참았다 싸시라고 말을 하고, 약국에서 파는 약은 그보다 훨씬 약한거라서 더 오래 30분~1시간 참았다가 배설하시는게 더 깨끗하게 비울수 있습니다.(참을수 있다면)
인중을 누르면 똥이 덜 마렵고 제가쓰는방법은 똥이 계속안마려운대신 그 과정때 똥이 겁나 마려운거랑 허리가 아프다는점 허리를 왼쪽으로 한다음 오른쪽에서 수학 악어표시처럼 그렇게 오른쪽 엉덩이를 들고 왼쪽엉덩이로만 지탱 그러면 조금배 아프다가 하나도 안아파짐 근데 그거풀면 10초뒤에 신호올가능성 높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