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성격에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을까 걱정인 당신을 위한 🌵고 장선생님의 특별 진료! HTP 검사부터 붱철 조교🦉와 함께한 I-message 상황극까지? 🏥딩동댕 보건실 EP.2 에서 지금 바로 함께해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열리는 딩동댕 보건실로 맘편히 놀러오세요😁 [ 딩동댕 보건실 보건교사 고 장🌵] #딩동댕보건실 #고장선생님 #붱철 #딩동댕대학교
오늘 편이 유독 마음에 와닿았어요 저는 그동안 갈등 자체를 두려워하고 회피하려고만 했었는데 그게 오히려 나 자신을 더 힘들게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나 메세지를 잘 활용해서 갈등도 잘 해결해나가는 성숙한 어른이 될게요^^ 붱철이 어부바 요청에 머리를 내어주시는 스윗한 고장선생님과 늘 귀요운 붱철이 사랑해요!!❤
동표가 어린 나이부터 대중들한테 공개되고 같이 따라오는 이런저런 말들을 보면서 내가 그 나이대 이런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항상 생각하곤 했거든 근데 늘 밝고 예쁘게 웃고 있어서 내면은 잘 몰랐네 우리 동표 본업도 너무너무 잘하고 이거저거 재능도 넘 많은데 꼭 잘 될거라 믿어! 동표가 그린 큰 나무처럼 커다란 꿈을 이루길! 딩대님들 좋은 콘텐츠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들 때 겉으로 티도 안 내고 묵묵히 걸어온 동표라 가끔은 팬으로써도 가늠하기 힘든 상처들이 있지 않을까, 동표 혼자 걸어가는 길이 너무 외롭고 무서운 길이진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는데 동표 스스로의 마음을 얘기하고 동표가 다시 생각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된 거 같아서 감사해요! 고장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도 붱철 조교님의 응원과 재밌는 농담도 동표에게 힐링으로 다가갔을 거라 믿어요 저희 동표의 마음을 알아봐 주시고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표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자 지금처럼 나우로써 늘 곁에 있을테니 다른 사람들보다 동표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바라봐줘 내겐 누가 뭐래도 네가 최고야 솔직하고 매력 많은 동표를 많이 좋아해 🤞🏻💘
딩대 오늘 수업 너무 유익해요ㅜㅠ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 찔끔했네요ㅎㅎ 오늘 배운 I message 활용 한 번 해볼게요ㅋㅋㅋㅋ 고장 선생님!! 붱철조교! 오늘 어디서도 들어본적이 없는 유익한 내용을 들은거 같아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도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 하면서 i message 활용하면서 상대를 비난하는 어조가 아니라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말을 할게요! 감사합니다☺☺
미래소년 동표님 첨 알게 됐는데 정말 호감이고 매력적이에요!! (맞대맞도 좋은듯ㅎㅎㅎ)무튼 한국에서 아이돌로 살기 쉽지만은 않을텐데 건강 꼭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근데 붱처리조교님 가끔 땡드립은 킹받지만 진짜 읎어서는 안되는 존재같아요ㅋㅋㅋㅋ고장슨생님이랑 케미가 너무 좋아요! 고장쌤 실제로 정신건강전문의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컨텐츠에 전문가로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ㅠㅠ 딩동댕 보건실이 미래소년으로 데뷔하기까지 맘고생 많았을 동표에게 위로가 된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동표의 고민들이 공감도 많이되서 같이 위로 받았어요 그리고 동표야 너를 알게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동표를 사랑하지 않은적 없었어!!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동표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해💕
어린데 많은 고민과 걱정이 보여서 보는 내내 너무 안쓰러웠어요 누군가의 한 마디가 나에겐 태풍마냥 다가오고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그럼 상처받고 저 지하끝까지 내려가는 기분이 들고 무너지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들어도 덜 상처받으려고 애쓰기, 그 말을 너무 깊게 오래 생각하지않기 그래 너는 씨부려라 나는 듣지않으련다 마인드로 삽니다ㅠㅠㅋㅋ 그리고 02년생이면 아직 어리고 젊어요 스스로 난 너무 어리다라고 자책하지 않기 그리고 내가 하고픈 말을 모두 다 입밖으로 꺼내지 않기 내가 뱉은 말은 주워서 담을 수 없어요 가끔 침묵도 좋은법💛 사람들과 말하는게 지칠때는 때론 말 하는걸 줄이고 책을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인기는 계절이다라고 투피엠 준호에게 말한 팬이 생각나네요 분명 그 사람에게 대운이 오는 시기가 있어요 조급해지고 두렵고 무섭지만 덤덤히 내가 갈 길을 꾸준히 걸어가면 그 길은 점점 더 단단해지고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나만의 길이 될거고 내 자신도 단단해지고 성숙해져갈거에요 그리고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팬들이 있으니 지치지말아요 화이팅❤️
우리 동표 요즘 예능에서도 많이 보이고 신곡 JUMP도 너무 좋아서 이 팬은 행복해~ 난 원래 과묵한 남자 좋아하는데 우리 동표 매력에 푹 빠져버렸지모야♡♡♡ 아주 크고 풍성한 나무가 되고있는 우리 동표, 너무 잘하고 있고 정말 멋져👍 앞으로도 아니 평생 울 동표 사랑하고 응원할게~~
백개의 좋은말을 들어도 단 하나의 아픈 말이 마음 속에 제일 오래 남는다는게 참 억울하고 슬프죠... 고장선생님 말과 오늘의 기억을 동표님 방식으로 잘 소화해서 생채기난 맘을 치료하는데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늘 나를 보여주고 남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직업이니 참 어려운일이다 싶어요. 아이돌 잘 모르는데 오늘 이후로 미래소년이 보이면 괜히 내적 친밀감 생겨서 응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같이 보건실에서 상담받은사이니까요 ㅎㅎ 응원할게요~
마흔이 다되어가도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다만 살면서 조금 요령이 생겨서, '내가 되고 싶은 나는 무엇인지, 그걸 위해 잘 하고 있는지'로 질문을 바꾸게 됐네요. 지금의 나에 대해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기가 바라는 자신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고장님, 붱철님.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동표님도 미래소년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우연찮게 X1 생각이 나서 직캠보고 노래들으면서 그리워하고 진짜 우울해지고 보고싶고 그랬는데 글쎄 딩동댕대학교에서 동표오빠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입덕장벽은 완벽 밖에 없으니까 그냥 하고 싶은말,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고마워요 딩동댕대학교ㅜㅠㅡㅠㅜㅠ😭😭 동표오빠 활동도 응원할게요🥰😍💕💞💓💌
손동표가 작년3월에 미래소년으로 데뷔하면서 승승장구 할줄 알았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구나 ㅠㅠ 내가 딱 그렇거든 남은 나에게 상처를 많이 줬는데 나는 남에게 상처주면 안된다 그런 신념으로 살아가서 솔직히 나 혼자 속앓이 하는경우가 많았거든 손동표의 감정보니까 내가 생각이 나서 맘이 아프다
This was so nice and healing to see. I wish that KPop idols could have regular access to phycologists and mental health professionals to help guide them through their difficult journeys through their career. They could help them come up with positive coping mechanisms for their stress and also learn to love themselves and deal with negative comments that get directed towards them. I wish Dongpyo didn't have to feel this way about himself. In the very short time that I have followed his course through the industry, I have come to care for him because he seems like an amazing person. I wish he could be safe and happy, but also not afraid to express other emotions such as sadness. Like the cactus said, he's started off very young and that can mess with you in your development after hearing so many people criticize the way you are and present yourself. Even as just a normal teen, not being in the spotlight, people's criticism of me affects my self perception. I think it's important to ease the taboo surrounding mental health in order to provide idols with a less stressful environment where they can really enjoy putting out their art. Just a little reflection I had after watching the video.
Dongpyo, why are saying you're not either lovable or hateable?? Who said that to you?? It's definitely the opposite 😣 You have a special aura that's different than other idol! While there were people who became your anti, there are many people who extremely love you.. Your charm is really not a joke! It made us love you not like just a usual feeling of liking idol because of their visual or performances, but it's a feeling bigger than that! It made us want to take care of you and make sure you are happy.. You're such a lovable person.. I'm crying hearing you say that.. We love you too much that we want you to be in good condition and happy always.. T^T But, I'm glad and moved to see you become more mature.. You're thinking is always positive and mature even from before, but now I could see the glimpse of adults in you just by looking at you.. Please spread your wings without any fear and fly high and higher! I know you can achieve your dreams! We'll always be with you as your wings.. ❤️ Sorry for the long comment, I just can't help it.. I became easily emotional if it's concerning Dongpyo 😂 Though I know that it's nearly impossible, I just wish that my message will reach him.. :( Love him so much T^T
항상 아이돌 친구들 보면서 했던 생각들인데.. 고장쌤 말씀처럼 너무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고, 평가받고 하다보니 그 뒤에 생기는 부작용 같은 것들이 있을거 같아요. 남들보다 빨리 자기 꿈을 찾아서 이루기 위해 노력한건 대단한 일이지만 항상 정신건강도 함께 돌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Thank you for the eng sub, Thank you for inviting Dongpyo. This is so heartwarming Thank you for giving Dongpyo good advice, I adore you so much Dongpyo❤❤ Please always be happy❤
I truly believe that “Vulnerability is a great quality”. Dongpyo, it hurts me to know all the pain you had been through but I think it made you into a stronger and more mature person. I really don’t like how the kpop industry built in the way that makes idols always questioning their worthiness, and being consumed in an endless competition. I think it is unhealthy and cruel especially for those of a young age. But seriously whoever told you that is wrong. I was never into kpop but then I met you 🥺 how pure and lovely creature you are, sometimes I just think you are too adorable for this world. I hope you will be always surrounded with the love that you deserve. Always be polite and considerate and don’t hurt others. But also don’t feel pressured to please others and don’t let them hurt you. Be yourself and take your time to learn you. Don’t be hard on yourself, you are still young and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be happy with what you achieved. You make me feel better, and I am so thankful for that. I hope only good things happen to you. ✨ Ding dong dang university, Thank you for English subtitles. I also learn something useful today, thank you again.
![(ENG)솔직하게 말해도 미움받지 않는 방법 (with 손동표 of 미래소년_MIRAE) | 컴백 아이돌 심리검사 대공개 [EP.2]](/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