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아이유(BTS 뷔) 'Love wins all' 아이유 노래 중 가장 충격적인 이유 Most Shocking IU Song of All Time [미친감성] 미디 작곡 

작사작곡노래뮤비 뷔얼굴 모두 찢었다...😊❤ ✔코러스 멀티 파일 무료 공유!(홈페이지 로그인 후 다운로드) ▷ vvd.bz/dfgg

노래도 좋은데 뮤비가 노래의 수준을 한껏 올려준 24년 ㄹㅈㄷ 무비보다 더 아름다운 뮤비🦋

곡도 미쳤는데 뮤비랑 싱크로가 개미쳤음

뷔 아이유 연기 너무 잘해서 뮤비 5분이 가는지도 모를 스토리였다는.. 울었습니다 몇년만에 울었네요

해외댓글 보면 Masterpiece라는 표현이 정말 많더군요. 데뷔 후 꽤 시간도 지났고, IU라는 명성 때문에 기대치도 높고 해서 신곡 나올때마다 좋다고는 느껴도 뭔가 충격적이라는 감정은 잘 못느꼈는데.. 이번곡은 처음 들었을때도 그렇고 다시 들어도 그렇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라는 감각을 일깨워 준다고 할까....예술작품이 끌어낼 수 있는 인간의 감정의 한계치에 근접한것 같습니다. 자꾸 눈물이 나서 내가 이렇게 감상적인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노래만 들었을때보다 mv와 같이 보고난후 감흥이 많이 더해졌읍니다.

❤❤V

뮤비가 너무좋았고 아이유양 뷔군의 연기도 좋았어요ㅠㅠ

아이유 뷔의 압도적인 사랑스러움 서로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지켜주는 뮤비와 노래의 찰떡조합 ❤ 뮤비보고 울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마지막 뷔가 쇠파이프로 네모부수는 장면 뷔의한쪽눈을 아이유가 손으로가려주는 장면은 압도적이었어요 꼭 아이유 유애나가 아니어도 우리는 뷔와함께 절절한 그마음(? 태크루님들은 알죠?) 을 느꼈기에 더 울었어요 최고뮤비였어요

며칠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슬프면서 아름답고 오묘한 이 노래가 마음을 헤집어 놓았어요 뭐라 한마디로 표현못할 강한 느낌 뮤빌 보고 있다보면 그냥 저순간 죽음이 앞에 있다해도 두렵지 않을것 같은 ᆢ정말 사랑은 모든걸 초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뮤비 공개된 날부터 현생에 차질 있을정도로 빠져있어요 뷔 너무 멋있고 김태형 감동 아이유님 천의 목소리 뮤비 명작 뮤비에 뽑힐정도입니다. 베스트 1

아이유 보컬 정말 대단해요 감성과 음색, 스킬이 너무 좋았음 뮤비도 좋고

Best MV 😍😍😍 best couple 🥺

뷔와의 콜라보로 뮤비 찍은게 시너지를 증폭한것 같음

네모인 이유중에 가장 그럴싸했던게 이 곡이 팬송인데 아이유와 유애나가 글자모양도 성격도 동글동글해서 좋다는 이야기를 전에 아이유가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반대편에 있는 존재를 네모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글이 가장 그럴싸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둘이 당해서 죽었으니 진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것도 아이유가 항상 고민하던게 자신의 인기는 언젠가는 저물텐데 그게 언제가 될지 어떻게 저물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해요. 인간은 누구나 저무는 시기가 있고 이건 필연이어서 피할 수 없는거라 모두에게 공감되는 의문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유가 찾은 답은 사랑으로 함께 하는것 인것같아요. 아이유와 유애나가 함께 서로를 지켜주면서 저무는 날까지 함께 해달라는 말을 너무 고급스럽게 표현한것같습니다. 뮤비에서도 마지막에 뷔가 아이유 대신에 먼저 쇠파이프를 빼앗아 들고 맞서고 아이유도 뷔의 멀쩡한 눈을 보호하듯 가려주면서 서로를 지켜주는 모습에 너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 뒷 배경에는 계속해서 옷더미 들이 보이는데 이게 피할 수 없는 필연이라고 생각하니 뮤비 진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마지막 끝에 럽 럽 럽 하고 다음에 나오는 숨소리가 너무 소름입니다 오랜만에 엄청난 명곡 나온듯

아이유 목소리는 참 많은것을 회상하게 되는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각자가 다른 것을 회상하겠지만 결국은 모두가 사랑에 관련되는것 일겁니다 그래서 다들 다른이유로 눈물이 나는것 같아요

전 100번돌려본거같아요 노래랑 뮤비랑 같이보면서 더 가슴이 웅장해져요

예술이라는게 어떤 상황으로 해석하든 감동을 자아낸다는게 그 위대함이지요

개인적으로 올해의 뮤비이자 노래인 거 같음 아이유가 물론 노래 잘하는 거 알고 있었고 듣기 좋은 목소리인 건 진작 알았지만 요번 노래는 누가 커버해도 원곡의 감동을 절대 못 살릴 거 같은 느낌..진짜 앞으로 나올 미니앨범이 더더욱 기대되는 노래였던 거 같습니다(이 말은 즉슨 선공개곡은 수록곡이라는..)

할아재라서 뮤비라고 할 수도 없는 80년대 부터 계속 봐 왔지만.... 집중해서 본 건 이번 딱 하나였습니다. 음악이 안들릴 정도로 컨셉이 너무나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시도, 더 좋은 시도가 여러 뮤지션들에 의해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아이유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잘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번 곡은 정말 뭐라 해야 할 지 모를 정도로 엄청납니다.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한 느낌이에요. 뮤비에서 느껴지는 인물들의 감정과 노래가 하나의 서사 안에서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데, 여운이 이렇게 강하게 남는 것도 아마 그 때문이겠죠. 구절 구절들도 하나의 감정을 담고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감정의 밸런스가 바뀌고 있어서 도저히 정신을 못 차릴 지경입니다. 현 시점에서 카피 가능한 가수가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역시 아이유 음색 좋고 노래 잘 하네 하고 가볍게 듣기 시작했다가, 와~~ 아이유 센세 존경합니다. 하고 끝남.

아이유의 보컬과 뮤비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작곡가분들 시점으로 얘기를 들으니 럽윈올 정말 대단하고 좋은 이유가 있었다는 걸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아이유 노래 분석 많이 부탁드려요💜

IU love wins all 💕💕💕

TJ인 저를 한번에 울린 뮤비에요. 넘 슬퍼

전문가의 분석은 너무 흥미롭다

아이유 보컬이 진짜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보여주는거같아요.. 마지막에 숨멎는거까지 표현하는게 ㅠㅠ

정말 이 곡은 들때마다 너무 마음이 짱하고 뭉클함

저는 뮤비가 너무좋아서 노래들을때 뮤비랑같이 보면서 듣는게 훨씬더 감정이 배가되는 느낌이었어요~

너무~잼있다..

아이유 보컬 능력치 진짜 쌉 최고〰️ 뮤비도 좋은데 ㄹㅇ 노래가 미친 노래임

전 그냥 와~ 이번 노래도 좋네~ 하면서 들었는데 역시 전문가분들 의견 들으니까 노래 디테일이 확 느껴지네요!

틀에 박힌 규율을 상징하는 시스템인 큐브 자유로운 두 영혼이 좌절과 반항속에 도피 그리고 선택한건 현실을 외면한 비디오카메라속 환상 잠시 즐거워 하지만 도피처 밖의 세상은 더 많은 규율과 억압을 상징하는 수많은 큐브들 사랑을 상징하는 웨딩 그렇게 자유로운 두 영혼은 큐브로 인해 도피와 환상속에서 끌려나와 사랑은 이긴다 라는 제목과 다르게 희망도 꿈도 없이 슬픈 엔딩이 되죠 저는 이 뮤비가 디스토피아적 현실에 순응하지 못하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반항적인 젊은 세대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만든 도피처에서 비디오속 환상은 술, 겜블 ,약물, 같은 현실성 없는 중독 같은걸 암시하고 큐브로인해 묵살당하고 마는 씁쓸한 사회모습을 비판하는거죠 이미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순응한 기성세대들은 그들이 왜 반항하는지 의문이고 결국에 선택하는 각종 비현실적인 중독을 비난할 뿐이죠 그리고 뮤비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살아가는 자유로운 영혼이 없는 현실을 비판 하면서도 그래도 사랑은 이긴다 라는 반어적인 제목과 가사로 이런 큐브들로 억압되고 틀에박힌 세상을 바꿀수 있는건 사랑뿐이라는걸 암시하는 거죠 후속으로 조금 더 밝은 미래에 대한 뮤비가 나오길 기대해 보면서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었습니다

노래에 슬픈 감정을 너무 담았다. 좀 무뎌지려고 몇일째 계속 듣고 있는 데도 계속 슬프다. 무비 때문인가 싶어 가사집만 틀었더니 가사가 너무 슬프다. 너무 슬퍼서 걱정이다.

저도 처음에 뮤비 보고는 노래는 좋은데 뭔가....잘모르겠다😦?? 했다가 다음에 음원 나온 뒤 다시보고는 눈물만 나더라구요😢 지금은 노래자체가 수도꼭지 버튼이 되어서 오히려 자제중입니다😅 저에게는 뭉클하고 가슴벅찬 느낌이 매우강하네요ㅠ 작곡가들의 리뷰가 더해지니 극찬이라는 느낌이 듭니다ㅎ

딱 듣는 순간 아... 이노랜 아이유만 부를 수 있겠구나 싶음ㅋㅋ 그냥 듣는걸로 만족

아이유는 보컬의 신, 음색의 신, 작곡의 신, 작사의 신, 연기의 신임

첫소절에서 그냥 귀가녹는데 무슨말이 필요함

BTS 봄날 뮤비가 겹쳐 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아이유 초창기때부터 팬인데 럽윈올을 시작으로 이 앨범이 진짜 레전드 최고탑 찍은 느낌이 들었음... 아이유 보컬은 뭐 말해 뭐해 완성형이었지만 이번에 진짜 걍 정점 찍고 초월한 느낌이 들었음 걍 뮤비도 곡 자체도 레전드이긴 한데 무엇보다 아이유 보컬에 곡 해석력이 진짜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했음... 곡 해석력 원래도 천재적이었는데 걍 초월ㅋㅋㅋㅋ 아이유 노래 자체가 어려워서 커버 어려운데 특히나 이 곡은 아무리 해도 아이유 표현력의 반의 반의 반도 못 살릴 거라고 감히 확신해 봄... 진짜 레전드..😂

앨범 소개에서도 "누군가는 지금을 대혐오의 시대라고 한다"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비주류들에 대한 혐오를 나타나는 거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또 뮤비 내에서 수화를 사용하는 걸 보면 아마 뮤비속 아이유, 뷔는 벙어리/청각장애인 커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북한에서는 평양의 장애인들을 다른 지역으로 추방해서 지상낙원처럼 보이고 싶어한다, 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런 비주류, 비정상인들을 큐브(어쩌면 우리 사회)가 말살하려는게 아닐까 싶은 모양새이기도 했고요. 캠코더속에 비치는 영상에선 현실에선 누리지 못하는 행복한 일상들을 담는 모습에서, 저는 결혼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걸렸습니다. 의사소통마저 어려운 벙어리들이 마이크를 잡아 결혼식에서 노래를 하는 모양새라니... 뭐라고 딱 특정지을 순 없지만, 무엇이던 간에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회,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기만 하는 사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뮤비가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설적으로, 일부 외국의 성소수자들이 love wins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성소수자들만의 전유물이라며 아이유를 공격하는 것 또한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류 세력들이 비주류 세력들에게 이상한 트집을 잡아 손가락질을 하고 혐오를 했듯, 비주류 세력들 또한 이상한 트집을 잡아 주류 세력들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혐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 같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뮤비입니다.

I have investigated about V, he is not really appreciated by his own label even though he has a lot and has unique good looks and visuals, if the label gave good music for V he might be able to peak even more, and now V has started to peak, and now there are many from other biases because of v's victory, from there I started to support v.....Thanks I Subcribe you btw i new join UENA

아이유정도는 돼야 대장님이 등판하시네

love wins all을 들으면 이루마의 love(to my heart) 이 많이 생각이 나요. 특히 후렵구가, 아주 멋지게 편곡된 느낌이에요.( may be랑 같이들으면 앞부분도,,)

오늘 공개된 아이유의 홀씨도 리뷰 부탁 ~~드려요

저는 이영상 끝나고 이선균 배우가 생각났었어요. 상처받고 살아가는 연예인들을 규제라는 박스안에 가두고 탄압하고 정치 목적에 이용되는 대상으로 표현되어져 보였습니다. 아픔을 상처해 주지는 못하면서 너희들은 공인 이라는 틀에 집어넣고 반항하면 소멸시키는 현실 체재를 보녀주는 것 같아 너무 슬펐어요. 그런 생각이 뮤비 자체도 아름답고 슬펐지만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끔 이끈 이 현실에 나도 한 몫하고 있다는 수치심과 그들의 삶이 너무 불쌍해서 계속 볼때마다 더 슬퍼지내요. 눈물 계속~~ ㅠㅠ

리뷰 정말 좋은데 리액션 영상도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좀 아쉬워요ㅋㅋ 영상이 있다면 따로 올려주시는건지도 궁금해요!

상처받고 더러운 옷을 입고있는 모습은 현실속의 우리이고 큐브는 우리를 사회속의 인물로 단정지어주는 프레임(틀)을 말한다고 봐요 현실속의 사랑하는 커플들이 사회적 현실과 강요를 피해 도착한곳이 캠코더속 세상이고 캠코더를 통해 보는 세상은 현실보다 아름답고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이 되죠. 마치 SNS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상상하는 행복을 만들어내는 공간이 되듯이요 파티속에 등장하는 검은 사람들은 캠코더속 행복에 등장하는 조연들인데 SNS에서 얼굴없는 팔로워들이기도 하고 비난하는 안티가 되기도 하죠. 즐거움을 함께하며 쫒아다니다니며 추앙하기도 하고 비난도 하고 비판도 하는 사람들을 상징한다고 봐요 SNS속 세상은 언제나 한계가 있죠. 파티중에 등장하는 큐브는 현실을 자각하게 만드는 사회라는 틀이죠 큐브에게 도망칠때부터 상처받은 얼굴, 지지분해진 드레스로 변한것은 현실인식을 회피하고 여전히 SNS속 가식을 입고있으려고 고집하는 미련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으며 큐브를 통해 위로 올라가고 벗겨진 드레스와 턱시도만 내려오는 장면은 현실속으로의 회귀를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두사람은 옷만 남겨지고 소멸하는게 아니라 처음에 등장할때의 옷을 입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사랑이 모든걸 이긴다"는것은 현대인들이 SNS속 꾸며지고 과장되어진 행복에 취해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지만 사랑은 꾸며지거나 과장된것이 없더라도 가혹한 현실과 당당히 맞설수 있게 해준다는 메세지 아닐까 싶습니다. 렌즈를 통해 가공된 세상에서 사는것은 그 끝이 있고 LOVE는 가공의 세상에 있지 않더라도 행복이 가능하게끔 현실의 모든 난관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 된다는 메세지?

난 저 큐브를 마시멜로가 흑화한것이라 봤는데 어떤 유투버는 저걸 마인크래프트로 보더라고 ㅋ😅

subtitles please

음악을 분석해서 만드는 순간부터 예술이 아니다

대단한음악가들의 평가질.잘 들었음.

명세빈 닮은 아이유🎉🎉🎉🎉

솔직히 저도 예전에 아이유 가창력때문에 싫어했었어요. 아~~~주 오래전 라디오스타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른적 있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김종서 였나(?)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암튼 같이 출연한 게스트와 진행자들이 어찌 반응해야할지 모르는 분위기였던 적이 있어요. 아주 못한건 아니었지만 싱어송라이터라며 기타들고 노래할 때는 뭔가 기대하게 되는데 음도 플랫되고, 그냥 저냥.... 아.... 하게 되는.... 암튼 그 뒤로 아이유는 라이브는 안되는 가수라는게 머리에 박혀 있었는데 우연히 콘서트 영상 보고, 놀랬네요. 엄청 보컬연습을 많이 한 듯 합니다. 이제는 연기, 작사, 작곡, 보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거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좋은데 메이킹 비디오는 안 올렸으면 나을뻔요. 메이킹 보고 좀 곡이 가볍게 들리네요 감정이입이 좀 낮아졌어요

BTS의 봄날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듯이 이 뮤비는 기레기와 개검, 개경이 만드는 가짜뉴스와 탄압, 편견,차별로 인해 희생된 이선균을 포함한 수많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그들이 강요하는 편견과 세뇌를 우리의 사랑으로 저항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아이유는 왜 수화를 하나요? 나의아저씨 이지안 을 연상시키지 않나요 상자의 상징은 무언가요? 제도권아닌가요 예를들어 언론 정치인등. 처음과 끝에등장하는 옷더미는 뭔가요 bts의 봄날에나오는 옷더미와 같지않나요 그옷더미는 2차대전중 희생된 유대인을 상징하는 설치작품입니다 마지막 한쪽눈이먼 뷔의 멀쩡한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건 얼마전 자살한 한사람을 지목합니다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

방탄 화력으로 저정도면 그냥 망한것같은데.....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이선균과 아이유가 떠오른다.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