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고흐의 편지를 읽었는데요.. 갑자기 죄송해지네요.. 태오가 아닌 사람들이 읽을 줄 모르셨을건데.. 영혼의 편지.. 사춘기때 편지도 아니고 일기를 누군가 읽은 것을 넘어서 스캔까지.. 얼마나 큰 정신적 충격일까요.. 그 순간 대처를 어리신데도 불구하고 너무 훌륭하게 잘하셨네요!!
That's such an invasion of your privacy 🤯 I understand your feeling of not wanting to confront her, especially as you were in a foreign country, but it's so bizarre. Thanks for the subtitles as alw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