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가디움 레비오사. = 책이름. 책갈피 수식어..비교 턴투페이지 394 .짧은 5분짜리 영상이어도 극도로 힘들때 떠올리는..ex.닥터 브레인 병원씬..그리고 개나리 꽃..볼게없으면. 개나리꽃이라도 보고 힘듦을 견디는..초상화 조명 역활에 플러스..불의잔..쥐..역할..까지 하는 듯한 이상한 착각..크리스마스 엽서 디자인 으로 추천하고 싶은 흰색 잠옷을 입은 세명의 천사. 폴의..즐거움! 그리고..파란 불의 잔이. 그려진듯한 에이포 종이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폴의 오른손에..보이는..마치..나? 란 존재가..이 종이나 받고 그만두라는 통지표를 팩스로 보낸? 착각을 하게 하는 꿈의 모먼트 3초..이렇게 노력해도 몰라주다니..라는 익숙한 비슷한 나의 감정과 ..닮은 그 세상., 그 사람들이 사는 세상 에게 난., 자유시간 핫브레이크..초콜릿 바? 같은 존재? 라기에는 도움도 주고 받을 수 있는 숨은 천사? 일까나..헤르미온느 잠자는. 모습만 엽서화 하지말고 폴의..우울한 공기를 환기시키려는 의지가 느껴지는 앉은 자태와 서있는 사람들의 어두운 나무교실 분위기를. 명화나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으로..영원히 남겨서 나도 모르는 나를 아는 먼나라 친구들..엔젤들..라는..브랜드 명으로 그림이 ..생기는것도..조소과? 는 좋아할 듯..난 좀..안 피곤하고. 웃고..편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