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빔팝 토크 플로우 너무 좋네요 .. 게스트분들 이야기하는거 처음보는데 게스트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진행이었습니다! 소윤밀리 폭풍 성장👏👏 자이언티님이 왜 레이블 수장역할을 하실 수 있는 분인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음악에 대한 거시적인 시각을 덕분에 빌릴 수 있었습니다 원슈타인님의 음악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기리보이님의 음악에 대한 직업 정신도 인상적이네요
Could you please include Soyoon and Kid Milli coming into the studio once again, the flow of the episode has changed without it. It's like a fade-in, it helps you settle into the episode and the conversation that's about to happen, so you can connect and participate better. I also think it's a charming po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