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concept. Storytelling and visuals. I interpreted it as Haerin being their subconsciousness (hence another realm) and introduced them to what they have always been looking for. “The red object”. Hanni saw that and ran to connect that to the photo in the convenience store where Minji was. Danielle and Hyein discovered a new photo in SNS that shows the red door. They all connected at the bus stop and realized they were looking for the same thing. Took the bus journey into their subconsciousness. Met Haerin with her introducing the “red object”. The boring plain beach was never the same again after they tasted Coca Cola. Now they are one and vibing. Thus, the drawing of the beach ends with fireworks at sunset with the five of them cheering. 🎉 😊 멋진 컨셉. 스토리텔링과 비주얼. 나는 그것을 해린이 그들의 잠재의식(따라서 다른 영역)이라고 해석하고 그들이 항상 찾던 것을 소개했습니다. "빨간 물체" 하니는 그것을 보고 달려가서 민지가 있는 편의점에 있는 사진과 연결했습니다. 다니엘과 혜인은 SNS에서 빨간 문이 보이는 새로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버스 정류장에서 연결했고 같은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버스 여행을 그들의 잠재의식 속으로 가져갔습니다. "빨간 물체"를 소개하는 해린을 만났습니다. 지루한 평원 해변은 그들이 코카콜라를 맛본 후 다시는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하나가 되어 진동합니다. 따라서, 해변의 그림은 그들 다섯 명이 환호하는 가운데 일몰에 불꽃놀이로 끝납니다. 🎉 😊
YES❣ "Zero" is as addictive as Coca Cola. my smile was huge watching your video dude lol. The song is sick, NewJeans melodies, beats and groove are like magic. They don't miss. 🐰🤍✨
0:48 도입부 비트 듣고 울상 지으면서 "모야 ㅠㅠ 이번엔 또 얼마나 대단한 걸 들고온거야아ㅏㅠㅠ"이런 표정으로 말하는 거 진짜 처음 들었을 때 저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도입부 너무 좋은데 ㅠㅠㅠ 개인적으로 후렴구만 좀 더 좋았다면 역대급이였을 텐데 좀 아쉽긴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뉴진스 신곡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독학님 리액션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
cm 송이랑 정식으로 나오는 노래와는 다르죠! 중소기업이 낸 노래나 이런 거에 비교할 대상의 노래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cm 송 같은 경우에는 반복되고 중독되는 리듬과 가사를 통해 홍보를 하기 때문에 억지스러운 부분이 느껴질 수 있다만 결국엔 “코카콜라 맛있다“라는 말이 각인이 됬기에 성공적인 거 아닌가요? :)
듣보잡 신생걸그룹이 이 곡을 부를 개연성은 'ZERO' 입니다. 왜? 이건 99일 연속 1위하고 빌보드 들락날락거리며 밈/챌린지 1위한 걸그룹이 코카콜라한테 몇십억 받고 하는거니까... 그리고 노래 듣는건 개취니 존중하는데 평범에 망곡? Ylva Dimberg 이 탑라이너가 지금 얼마짜린줄 알면 그런말은 못하실거에요 ㅎㅎ 코러스는 코카콜라가 요청한 멜로디지만 도입부랑 브릿지는 Ylva 작품임 죽여줌요